손님 초대 말고 식구들 먹을 소량할때
어떤 재료 넣고 하세요
색다른 아이디어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저는 우엉도 넣어봤고 콩나물도 넣고 해봤어요 ㅎㅎ
손님 초대 말고 식구들 먹을 소량할때
어떤 재료 넣고 하세요
색다른 아이디어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저는 우엉도 넣어봤고 콩나물도 넣고 해봤어요 ㅎㅎ
저는 평범이 제일
소고기, 양파, 당근, 새송이
초록만 시금치, 풋고추, 피망 그떄그때 마음대로 ㅎㅎ
저는 부추 질겨지는거 싫어해서 패쓰
어묵을 얇게 채썰어 잔뜩넣어요
집에 있는 야채 넣는데
계란 지단을 꼭 넣어요
노른진 흰자 분리안하고 섞은 간단지단이요
파프리카 넣어서 먹어요
저혈당 다이어트라..
오이껍질 채썬거, 파프리카 채썬거, 양파 채썬거, 게맛살 채썬거, 계란지단 채싼거 그리고 시금치 양념해서 볶고 잡채는 아주 조금 넣어요
시금치 대신 새송이로 대신하고
색갈은 파프리카로..
시금치 싫어해서가 아니라
꼭 짜면 모양새가 안 나오고
덜 짜면 물이 나와 전체적으로
맛을 버리게 해서.
그리고 세상없어도
목이버섯은 꼭 넣어요.
저는 쪽파있으면 쪽파 넣어요
기본적으로 양파 당근 버섯1가지 시금치나 부추
이정도에 고기 추가 할때도 있고.
기본 4가지만 넣고 만들어도 맛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94326
https://www.youtube.com/watch?v=EjKqJPK5WM4&pp=ygUM6raB7KSR7J6h7LGE
https://www.youtube.com/watch?v=cqdTpQ5w4OY&pp=ygUM6raB7KSR7J6h7LGE
반드시 넣는 건 소고기, 당근, 양파, 표고버섯, 시금치, 당면
거기에 오이나, 다른 종류 버섯 추가하기도 하고,
마지막에 지단 채썰어 꾸밈으로 올리기도 해요.
저희 집은 파프리카는 절대 안 넣어요.
파프리카 넣으면 한식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맛이 묘하게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방금 만들었는데요 친정에서 받아온 조선호박 주먹만한거 채썰어 소금에 절여 볶아서 넣었는데 잡채맛이 순해졌어요.돼지고기,맛타리버섯,당근,양파,어묵.부추 약간. 5인가족이라 30인분 했어요.
당면은 적게.당근. 양파. 어묵. 목이버섯 많이, 한우 많이. 시금치대신 대파로
자취하는 딸 냉동실용으로 오늘 아침에 또 만들었네요.
다른거 비슷하고 마지막에 부추!
딸이 먹고 싶다고해서 아침에 만들었어요. 전 두종류로 하는데 하나는 소고기 듬뿍, 양파, 당근, 시금치, 황백지단, 대파채 듬뿍, 참기름, 깨소금 넣어서 순하게 하고 다른 하나는 오징어 채썰고, 새우, 양파, 당근, 피망, 어묵채, 대파채, 청양고추채, 고추기름 이렇게 매콤하게 해요
딸이 먹고 싶다고해서 아침에 만들었어요. 전 두종류로 하는데 하나는 소고기 듬뿍, 양파, 당근, 시금치, 표고버섯, 목이버섯, 황백지단, 대파채 듬뿍, 참기름, 깨소금 넣어서 순하게 하고 다른 하나는 오징어 채썰고, 새우, 양파, 당근, 피망, 어묵채, 대파채, 청양고추채, 미나리, 부추, 고추기름 이렇게 매콤하게 해요
평범한게 젤 나아요
그러나 저는 색감 생각해서 넣어요
초록 빨강 노랑은 반드시 넣어요
부추나 어묵도 길게 썰어 넣더라구요.계란지단이랑
알배추 데치고 볶아서 넣어 보세요 시원하고 고소함
대파채도 볶으면 파기름향 나서 풍미 더해지고
냉동새우도 넣으면 식감이 좋아 애들이 좋아해요
알배추 데치고 볶아서 넣어 보세요 시원하고 고소함
대파채도 볶으면 파기름향 나서 풍미 더해지고
붉은색냉동새우 넣으면 식감이 좋아 애들이 좋아해요
쇠고기, 목이, 오이, 당근, 도라지, 양파, 표고, 마지막에 지단은 고명으로요.
양파 당근 목이버섯 기본이고요
시금치는 섬처 넣어야 맛있어요 훨씬 맛나져요
소고기 채 넣으면 좋지만 없으면 돼지 등심
아니면 어묵 넣어도 맛있어요
어묵은 간장에 볶은 후 넣어야 맛나요
제일 중요한 건
당면을 간장 식용유 설탕 다진마늘 넣고 볶는 거에요
사실 이게 잡채 맛을 좌우해요
부재료는 뭘 넣어도 괜칞은데
수분많은 버섯 야채.. 안 좋구요
위에 지적하셨는데 파프리카는
잡채는 쉽게 시게 하고 맛도 별로에요
목이버섯을 싫어해서 뺍니다 ^^ 표고 많이!
잡채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