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오픈이니 사람들이 12시쯤 몰리겠지 후후. 일찍가서 먹자.
네
갔더니 11시인데 줄이 세겹으로
수십명 한 60명? 있으시더구만요.
포기다!
건너편에 얼마전에 자리를 삼청종으로 옮긴 먹쉬돈나에서 떡볶이 먹고 왔어요. 요새 떡볶이 밀키트거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서인지 격한 감동은 이제 없네요.
삼청공원 한바퀴 돌고 왔어요.
평일날 수제비 먹으러 다시 갈랍니다.
거기 파는 전도 먹고 싶어요.
제사 없었던 아짐입니다.
전 남아 도는 분들 좀 던져봐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