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그렇고 경제적 문제도 안 좋아요
넘 불안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억지로 나가서 조금이라도 걸어보고
집 정리하면서 버텨보는데
정말 자꾸 눈물 나오고 불안하네요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저는 어쩌죠 ㅜㅜ
몸도 그렇고 경제적 문제도 안 좋아요
넘 불안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억지로 나가서 조금이라도 걸어보고
집 정리하면서 버텨보는데
정말 자꾸 눈물 나오고 불안하네요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저는 어쩌죠 ㅜㅜ
알바라도..
정신과약 도움됩니다.
항우울제 항불안제 꼭 드세요.
우선 마그네슘이라도 드세요
인터넷으로 사면 얼마 안해요
날밝으면 병원 가서 약받아드시고요. 지금 당장은 인터넷에서 가이드 명상 찾아서 눈감고 조용히 따라해보세요.도움됩니다.
일어나지 않아요.
옆에 계시면 꿀차라도 타드리고 싶네요
저도 그랬어요
저는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졌어요.잠을 잘수가 없어 동네 교회가서 새벽기도 드리며 울고 기도하고 대형교회는 그시간에 사람도 많아 울어도 티가 안나요.펑펑울었어요.
지금 교회가긴 무섭고 울면서 기도는 드렸네요
세상 사는 게 너무 무섭네요
꼭 병원가셔서
진료받고 약드세요
약물치료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약 처방받아서 드시면 좋겠어요 어려운 자리나 긴장되는 자리 갈때 약국에서 산 안심액 상비용으로 사두는데 그거도 도움되더라구요 먹으면 맘이 좀 진정되어요
그리고 혹시 호르몬 문제는 아닐까요? 저도 며칠전까지 맘에 갈피를 못잡겠고 마음이 답답+두근두근하더니 어제 갑자기 생리하더라구요 생리하니 다 괜찮아졌네요..
몸이 안 좋은데 일 하란 말 … 차마 못하겠네요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서요
그래도 찾아보면 알바 뭐라도 있어요
계속 찾아보고 밖에 나가 다녀보세요
집에 있으면 불안하고 더 힘들잖아요
일단 나가세요
아무 데라도… 나가 보세요
정신과 가서 진료 보세요
정신과 가서 진료 받으세요.
글코 언론에서 봤는데,불안하면 밖에 나가서 무조건 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