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공님이 정해줬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진짜에요?
그래서 인상적인 숫자라는? 미쳤네...
이런게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의사들도 국힘에 다 등 돌렸다네요
1000공님이 정해줬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진짜에요?
그래서 인상적인 숫자라는? 미쳤네...
이런게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의사들도 국힘에 다 등 돌렸다네요
R&D 예산 삭감도 그분이 시킨거라고...
이름을 만공으로 바꿔바꿔 ㅋㅋ
억공이었으면 더 좋았을려나 ㅋㅋ
카더라가 더 믿음이 가는 이 더라운 세상 !
민주당은 더한데?
시민단체랑 합세해서 정원두배에 취약지역에 공공의대설립
그러게 치난 정부때 400명 받지
코로나 거치고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더 부각됨
의대정원확대에 찬물 끼얹지 마시길요.
의사나 의대쪽 가족이신가요?
민주당은 더한데?
시민단체랑 합세해서 정원두배에 취약지역에 공공의대설립
그러게 지난 정부때 400명 받지
코로나 거치고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더 부각됨
진짜래도 믿겠어요
용산이 천공말 듣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시민단체 추천으로 가는 공공의대는 싫은데요
민주당은 더한데?
시민단체랑 합세해서 정원두배에 취약지역에 공공의대설립
그러게 지난 정부때 400명 받지
코로나 거치고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더 부각됨
기사 찾아보세요. 인상적인 숫자를 원한다고 1000을 찍어줬다잖아요.그리고 의대 정원 확대해도 국시로 거릅니다.
변시가 80프로 합격인데 지금 50프로인거 몰라요?의사는 병원 없으면 수련도 못 받는데 지금 인턴은 다 찼어요, 기피과 의사만 없는거지.
나오는 의사수는 같아서 의사들은 크게 신경도 안써요.
의대 어떻게 들어가면 애네들끼리 배틀로얄 찍는거지...
그래도 이렇게 중대사를 결정하는데 어디서 1000이란 소리를 듣고 대통령이 딱 1000을 찍는답니까?
기사 찾아보세요. 인상적인 숫자를 원한다고 1000을 찍어줬다잖아요.그리고 의대 정원 확대해도 국시로 거릅니다.
변시가 원래 80프로 합격인데 지금 50프로인거 몰라요?의사는 병원 없으면 수련도 못 받는데 지금 인턴은 다 찼어요, 기피과 의사만 없는거지.국시로 거르면 나오는 의사수는 같아서 의사들은 크게 신경도 안써요. 의대 어떻게 들어가면 애네들끼리 배틀로얄 찍는거지...
그래도 이렇게 중대사를 결정하는데 어디서 1000이란 소리를 듣고 대통령이 딱 1000을 찍는답니까?
1000명이고 그이상을 얘기했대요.
천명까진 아니래도 민주당은 3천명이상 얘기하니
총선 의식해서 그리 말한거 같은대요.
1000명이고 그이상을 얘기했대요.
민주당은 3천명이상 들고 나서니
총선 의식해서 그리 말한거 같은대요.
천명까진 아니래도 500명 이상은 증원할듯
천공이하랬다면 하겠네요 헐..
뒷통수는 일관성있게 치네요
의협에서 그리 밀어줬는데 ..배신감느껴지긴하겠다만
국민들 좌절감을 조금은 경험해보길
어찌되었든 의대쏠림은 좀 해결되긴하겠네요
다른 어느과나 어딜가나 피터지는건 마찬가지니까요
천공인지 만공인지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 하길 ..
의대쏠림이 해결이 될까요? 의사고시가 사법고시같이 될거고 새로운 고시낭인들이 생겨날걸요.의사수 늘리면 병원에서 다 못받아요.병원을 지어야하는데 병원을 안짓고 의대만 짓고 있잖아요. 의대생들이 어디서 수련을 받아요? 기피과 의사만 안하는거라니까. 인턴까지, 마이너는 경쟁이에요.
아니...고등학교에서 등수에서 뒤쳐지는데 같은 학교 일등하고 의대가면 갑자기 내애 등수가 올라요? 의대 공부가 수능보다 더 어려운데?그냥 상위권들의 고등학교와 대입의 연장선이지.의대생들이 느는거지 의사가 느는건 아니에요.국시에서 걸를거에요.
의대안에서 피터지게 경쟁해야 한다는건 맞네요. 의사고시 합격률이 50프로가 될테니까. 이 정부는 애 의대 보내고 싶은 부모 현혹해서 윈, 신입생 끌고 싶은 신생 의대에서 로비자금 받아서 윈, 의사들은 의사수 유지시켜줘서 나름 지지층 유지로 윈.단 이번 1000공 사건 이후로 그분이 1000이라는 수를 정해줬다는 카더라에 의사들이 학을 띄긴 했지만...나름 윈윈한걸보니 천공이 용하긴 한가봐요
쓰고 토론 나온 수준이라 그러고도 남을 듯.
그런 물건 찍어놓고 뭔 민주당탓울 해..
의사고시 합격률이 50프로가 아니라 의사 페이가 50프로가 되겠죠.
일할 자리가 없을 테니..
의사 페이 50프로 되면 의사될 이유가 없는 거고..
그러면 똑똑한 애들 다른 데로 갈 테니
의사들 질의 저하가 눈에 보일 듯.
천공이 1000명 얘기한게 아니라
민주당과 시민단체가 정원확대 1000명 이상에
공공의대 밀면서 여론몰이 하고 있잖아요
윤이 강서구청장선거 지고 500명 갖고는 총선 지겠다 싶으니
의대정원 카드를 든거지 무슨 천공
천공이 1000명 얘기한게 아니라
민주당과 시민단체가 정원확대 1000명 이상에
공공의대 밀면서 여론몰이 하고 있잖아요
윤이 강서구청장선거 지고 500명 갖고는 총선 지겠다 싶으니
의대정원 카드를 든거지 무슨 천공
국힘은 오히려 미온적이었는데 윤이 1000명 들고 나섰으니
지말에 토달면 그렇게 욕을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만 지른다는데..
우찌될지 19일날 발표 보면 알겠죠
의사페이 50프로라니 소설 쓰시네요. 합격률로 조절하면 깔끔하다고 의협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거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천명이 수련받을 병원 자리가 없데도요. 의대교육에 대해 전혀 이해가 없으시네요.
천은 윤이 갑자기 "인상적인 수"라고 갖고나왔답니다.
그분이 점지해주신건지...시민단체도 1000은 안갖고 나왔어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수련받을 병원이 없어요. 본3부터 병원실습 하는데 불가능해요.
엄마들은 자식들 의대 보낼생각하지 의사 못하는거 생각 못하네요.
의사고시도 변시처럼 5회 제한 둘거라던데
의사가 기득권이 맞다면 페이 짤리는걸 보고 있겠나요?
사다리를 걷어차지?의사페이 50프로라니 소설 쓰시네요. 합격률로 조절하면 깔끔하다고 의협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거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천명이 수련받을 병원 자리가 없데도요. 의대교육에 대해 전혀 이해가 없으시네요.
천은 윤이 갑자기 "인상적인 수"라고 갖고나왔답니다.
그분이 점지해주신건지...시민단체도 1000은 안갖고 나왔어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수련받을 병원이 없어요. 본3부터 병원실습 하는데 불가능해요.
엄마들은 자식들 의대 보낼생각하지 의사 못하는거 생각 못하네요.
의사고시도 변시처럼 5회 제한 둘거라던데
의사가 기득권이 맞다면 페이 짤리는걸 보고 있겠나요?
사다리를 걷어차지?의사페이 50프로라니 소설 쓰시네요. 합격률로 조절하면 깔끔하다고 의협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거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천명이 수련받을 병원 자리가 없데도요. 의대교육에 대해 전혀 이해가 없으시네요.
천은 윤이 갑자기 "인상적인 수"라고 갖고나왔답니다.
그분이 점지해주신건지...시민단체도 1000은 안갖고 나왔어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수련받을 병원이 없어요. 본3부터 병원실습 하는데 불가능해요.
엄마들은 자식들 의대 보낼생각하지 의사 못하는거 생각 못하네요.
의사고시도 변시처럼 5회 제한 둘거라던데
그리고 의사합격률이 높은 이유가 의대에서 유급을 25퍼센트는 시킵니다. 수능이나 입학에서 뽑힌 0.1퍼센트에서 또 유급으로 걸러진 애들이 국시를 보는거에요. 국시도 실기는 상대평가에요. 1000이 무리해서 증원되도 250에서 500명은 유급으로 의대 졸업장도 못딸거에요.
환자 입장에선 의사 많음 좋죠.
의사도 환자 과실로 죽여도 절대 면허취소 안되는
카르텔을 없애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