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고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ㅡ가셧어요
제나이가 42살인데 지금 제나이때 보면
돌아가신분도 계시지만 80%는 넘게 70~80대 아버지 어머니 건강하게 살아계시거든요..
당연히 아프신분도 잇기도 하지만
아버지가 지금 살아계시다명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아직도 보고싶고 그립고 만지고 싶은데
왜 살아계실때 그렇게 불효를 했는지
왜 그렇게 말싸움을 많이 했는지 후회가 되어 죽겟네요..
제 팔 다리 장기가 없어도 좋으니 제발 옆에 계셧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