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면이 있었는데....
객관적으로도 남자 선생이 문제있어 직무태만에, 학생들에게 막말 폭언하고 차별하고 그래도
학생엄마들이 억울해도....남자선생은 어려워해서 할말도 못하고 참고 그랬는데
여적여...라고 해서 여자선생은 뒷담화로 디스 많이들 했구요.
페트병 엄마같은 사람 사회에서 상사로 많나면 헬~열리는 거죠. 거기다 직장도 고인물이라는 지역농협이고 말이죠.
저런 사람에게 아예 돈같은거 주지 말았어야.....줄 의무도 전혀 없었는데
황당하네요. 500만원을 차라리 변호사비로 쓸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