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목표로 정리정돈 중이예요.
추석 되기전 최대한 냉장고를 비워두려고 한달내내 냉장고 파먹기 하고 있는중인데
와우~ 끊임없이 먹을게 나오네요.
게다가 옷정리하면
버릴것 올해 입을 것들 정리하다 보니
소비 욕구가 줄어 드네요.
왜 그리 비슷한 것들을 많이 샀는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있나봐요.
근데 근 한달동안 안사고 정리정돈 하고
냉장고 파먹기 하니
피곤하긴 엄청 피곤하네요.
1년을 목표로 정리정돈 중이예요.
추석 되기전 최대한 냉장고를 비워두려고 한달내내 냉장고 파먹기 하고 있는중인데
와우~ 끊임없이 먹을게 나오네요.
게다가 옷정리하면
버릴것 올해 입을 것들 정리하다 보니
소비 욕구가 줄어 드네요.
왜 그리 비슷한 것들을 많이 샀는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있나봐요.
근데 근 한달동안 안사고 정리정돈 하고
냉장고 파먹기 하니
피곤하긴 엄청 피곤하네요.
먹거리 한꺼번에 사오지않고 당장 내일 먹어야만 할것들만 사와요.
넘비싸서 살 수가 없어서 냉동실파먹기하고 있네요;;
물가도 비싼데 버리는 것 없이 먹어야 겠다 싶어서 열심히 냉장고 파먹기 하고 있어요.
냉파주간이라 하더라구요
유명 정리전문가가
냉장고안 보여주는데 텅텅 ㅎㅎ
남의 집들 냉장고 정리는 어마어마한 양을 레고하듯이
정리해주면서 ㅎ
전에는 일주일치 한꺼번에 장봐서 냉장고에 꽉 꽉 쑤셔 넣었는데 그러고보니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썩어나가곤 했는데
절약하는 방법은 귀찮지만 조금씩 자주 장봐서 그때 그때 먹어차우는거였어요. 이젠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옷...너무 많아서 저도 틈틈히 정리중인데 그러다보니 옷 살땐 절대 충동구매 안하고 신중히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기...
맞아요 저도 그래서 장은 그때그때..
냉장고 헐렁해요
옷도 살 좀빼니 입을거 많네요 ㅎㅎ
적어도 올 가을은 옷 안사도 될듯 최대한 옷 안사고 버틸려구요
전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정말로 냉파해야 해요.
특히 냉동실과 김치냉장고는 지금 좀 문제입니다. ㅠ ㅠ
이사 전까지는 다 텅텅 비우려고요.
저도 냉파 먹기 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