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금 적응이 됐고 가까워지긴했는데
보통사람들의 관심사와는 다른것들에 관심이 많고, 4차원이에요.
외모에도 관심 전혀없고요.
근데 사무실에서 너무 시끄럽게해요.
나머지 직원들도 시끄럽다고는 하는데 나이 어린사람들이라 뭔말을 못하는거같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은 조금 적응이 됐고 가까워지긴했는데
보통사람들의 관심사와는 다른것들에 관심이 많고, 4차원이에요.
외모에도 관심 전혀없고요.
근데 사무실에서 너무 시끄럽게해요.
나머지 직원들도 시끄럽다고는 하는데 나이 어린사람들이라 뭔말을 못하는거같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시끄러운것과 친구가 뭔 상관이예요.
조용히 해달라고 하세요. 말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그냥 무시하고 일만 하세요 ...일을 4차원으로 하는거 아니라면 뭐 그사람 사고가 4차원이든 8차원이든 원글님이랑 무슨상관있어요.. 저는 회사 다닐때 오로지 돈만 보고다녀서 그런가.
솔직히 동료는 진짜 제 안중에는 없는것 같아요.
오히려 친구가 있을까 싶은 사람이 친구는 더 많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도.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무시할수가 없어서요.
살아보니 4차원인 거랑 친구 유무는 관련이 없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건 자존감이더라구요. 4차원이어도 자존감 높게 말 툭툭 잘 뱉으면 남녀 가리지 않고 인싸예요
오히려 친구가 있을까 싶은 사람이 친구는 더 많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도.//이것도 맞아요
50대 이상들 세대 보면 결혼도 다했던 판국에
친구 정도야 더 있기가 싶죠.
세상 사람들 다 다양해서.
Adhd 일수도 없어요
본인은 모르지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