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내려놓으려면
검찰세력 동원해서 백수십번 압색하고 온갖 카더라로 언론공작하는 정치검찰의 정치질이 없는 세상이어야하죠.
그저 공자왈맹자왈 선비질하며
정치검찰 아가리에 제1야당 대표를 가져다 바치는
정의당, 민주당내 이낙연계 정치세력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내려놓으려면
검찰세력 동원해서 백수십번 압색하고 온갖 카더라로 언론공작하는 정치검찰의 정치질이 없는 세상이어야하죠.
그저 공자왈맹자왈 선비질하며
정치검찰 아가리에 제1야당 대표를 가져다 바치는
정의당, 민주당내 이낙연계 정치세력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동의합니다.
오늘
파티하나요?
공감합니다
며칠전
꽃들고 단체로 웃을때 알아봤음
(당대표는 하루하루 투쟁의 길을 걷는데)
완전 동감입니다.
전라도에서도 버림받을걸요
버림받았죠 지지율 4퍼센트
변희재말로는 송영길보다 인기가 없다대요
대선때 벌써 느꼈어요.
당 창원에서 선거운동 안하는구나.
아니나 다를까요? 어디 두고 봅시다.
당원들 배신때리고도 살아남는 정치인이 있는지.
화가나서 미칠거 같았는데 지금은 왠지 차분해졌어요.
엄중,협치하는 그분도 사실은 이런결과를 원한건 아녔을거 같네요.
공천권을 가져오고 싶었을텐데 사실상 물건너 간거니까요.
전우용 트윗 펌 ㅡ
유신체제 붕괴의 결정적 계기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김영삼 의원직 제명이 중요 계기였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의회주의와 정당정치가 무너지면, 주권자들이 직접 주권을 행사하는 ‘거리의 정치’가 본격화하는 법입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1704792956140707942?t=pBHXr7397B6orBHSPIw...
한똥후니의 국회조롱과 모욕 그만 보고 싶다 진짜
왜 민주당이 저런 의원수로 일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았나,
왜 윤석열 정권이 하는 짓이 이모영인데 제대로 싸우지를 않았나가
확인된 날입니다.
39명의 반란표,
민주당에 몸담고 있지만
대선후보 이재명을 전혀 인정하지 않아
대선운동 전혀 참여하지않고 방관해서 민주당 패배에 일조하고,
제1야당대표 이재명을 전혀 인정하지 않아
민주당이 망하라고 고사지내다가 이번에 한동훈에 동조해서 참성표 던진거죠.
이낙연계이든, 반명이든 저것들이 지금의 싸우지 않는 민주당의 원흉이었던 겁니다.
오늘 보니 대선에서 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내부에 저런 적들이 많은데 어찌 이길 수 있었겠나요.
좀 전 뉴스하이킥에 국힘 윤상현 나와서 의기양양 떠드는데
진짜 민주당 수박들은 국힘이랑 소통을 더 잘하는 것 같다고
신장식씨가 그러네요.
국민들 정치혐오증으로 정치에서 멀어지게끔 하려고
저 발광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이 나와서인데.. 국힘 큰일 났네요...
제명이 때문에 진 거라고 수 백 번 얘기해도 못 알아 들음?
왜 자꾸 남탓남탓? 그러니 백전백패는 따논 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