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7인의 탈출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다시 펜트하우스를 보는것처럼 자극적이고
보는내내 어쩜저렇게 설정할까 싶어
펜트하우스 후속을 보는듯해요~
Sbs 7인의 탈출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다시 펜트하우스를 보는것처럼 자극적이고
보는내내 어쩜저렇게 설정할까 싶어
펜트하우스 후속을 보는듯해요~
제목 보니 위기의 주부들이 생각나네요.
어제 남편하고 잠깐 봤는데
나오는 사람들이 다 사이코 같다고 했어요.
펜트하우스 작가예요.
일단 재미가 없어요.
너무 뻔한 내용 뻔한 전개에
견미리 딸이 제일 별로구요.
있으면 내 얼굴이 빵 터질것 같아요.
성괴들 무서워요
성괴들 무서워요222222
재방봤는데
견미리딸이 으유비죠?
연기 잘 하던데요?
성과들도 잘 하고요.
근데 내용이 자극적이라는 것에 동감.
재방봤는데
견미리딸이 이유비죠?
연기 잘 하던데요?
성과들도 잘 하고요.
근데 내용이 자극적이라는 것에 동감.
딱 2분 보고 작가랑 연출이 펜트하우스 하던 사람이란 느낌이 오던걸요. 이제 질려요.
스토리가 어떤들 식상해서 보기싫어요.
마침 채널 돌리니 유괴의 날인가 하던데. 재방송이던데 막상 보니 넘 재미있던데. 동시간 대는 아니라서 경쟁할 필요는 없겠지만.
별루네요
수준낮고 자극적인데도 보는 사람이 있으니 또 나오죠.
연기잘하던데요 하는 사람은
참 ..재미있으면 나라도 팔겠네요
연인이 괜히 텀을 줬네요 ㅜㅜ
요즘 사람들 수준 얼마나 높은데 저리 대놓고 자극적인 걸 ㅉㅉ
119님 뭔말이래요?
재밋으면 나라도 판다고요?
비유를 해도 맞는 걸로 해요.
별 시덥지도 않는 소리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