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에서 산 거위털이불에 호텔 침구 커버 씌우고 면커버 또 씌웠는데도 털날림으로 여기 저기 날아다니네요.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온 걸까요??
이번엔 그냥 양모이불로 사야겠네요.
코코에서 산 거위털이불에 호텔 침구 커버 씌우고 면커버 또 씌웠는데도 털날림으로 여기 저기 날아다니네요.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온 걸까요??
이번엔 그냥 양모이불로 사야겠네요.
버려야 하는 거 맞아요
커버씌워도 계속 날리더라구요
오리털이 바스라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개싸구려.
몇 십 년 지나도 아직까지도 털 날리나보네요.
천만 바꿔줘도 나을건데.
다신 안사요.
구스 속통 비싸서 코지넷에서 프로텍터 사서 씌워 사용중인데 그럭저럭 쓸만해요.
진짜 코코 거위털 이불 개 쓰레기 맞아요. 원단밀도 너무 낮고요. 일년도 안되 털 다날리고.. 이불 사용한 아이들 갑자기 천식와서 이불 바꾸니 싹나았지 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