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면서
어느 팀을 응원하고 지지했는데
미니 앨범이 시디가 아니라
앱으로 듣는 것이네요.
사진에 있는 QR코드로 ㅠㅠ
다양한 사진이 많네요.
저런 사진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실린 노래 곡도
기대와 다르게 정말 별로 였고
곡수도 아주 아주 적었어요ㅠㅠ
오늘 분리 수거하면서
사진은 다 갖다 버렸어요.
(노래를 잘 해서 응원했는데
앨범을 2개만 사서 다행이다 싶네요)
그 동안 내가 미쳤구나...
앞으로 정신 차려야겠어요.
앞으로 있을 단독 컨서트도 안가고
멀리서 노래만 가끔 들어야겠어요.
(앨범 전에도 카페에 릴레이 기부를 여러 번 하고
돈 좀 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