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자녀 셋 이야기에서 궁금한점

ㅇㅇ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23-08-27 16:12:40

둘째가 10년전(?)  엄마집값 70프로 내줬다했는데

지금 그 집이 5500 만원에도 거래가 안된다는데

10년전에는 얼마였으며  둘째는  얼마를  갚았다는건가요?

 

그리고 큰 언니는 매달 10만원 내고 둘째는 애둘

까지 키워주는데  30만원 냈으면..  애키워주는 비용으로 한달에  20만원정도 낸거 같은데요.. 넘 적은 금액 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그리고 셋째는  더이상 할말이 없을것 같고요.

IP : 175.223.xxx.13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7 4:17 PM (220.233.xxx.231)

    애 키워줄때만 돈 드린거 아니고
    돌아가실때까지 평생 30만원 드린거고
    18세부터 생활비 보탰다고 했어요.

    첫째, 둘째 둘 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집에 돈보태고 열심히 산거에요.

  • 2. ..
    '23.8.27 4:19 PM (223.38.xxx.51)

    금액이 적든 크든 그와중에 자녀3은 그 적은 금액도 기여한게 없잖아요
    그리고 돈으로 해결하는건 쉬워요
    옆에서 같이 생활에 잘잘한 모든걸 해주는게 더 어렵지
    자녀3은 그조차도 뭘 한게 없잖아요

  • 3. ...
    '23.8.27 4:20 PM (223.39.xxx.143)

    엄마의 아파트는 70% 가 자녀 2 가 번 돈으로 대출을 갚았음 . 결혼 후까지 .
    (30% 는 엄마가 마련 )
    자녀 1 은 자녀 2 가 모두 갖는게 맞다고 함 .
    자녀 3 은 , 엄마가 자녀 2 의 아이를 돌봐줬으므로 자녀 2 가 엄마를 책임지는게 당연하다고 함 .

    자녀 2 는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엄마가 시장에서 행상을 계속했어야 했으므로
    내 자식을 내가 키우고 싶었지만 , 엄마도 돌봐야해서 한 선택이라고 함 .
    그리고 엄마가 아이들을 키워준 것에 감사하고 돌아가실때까지 책임을 다했다고 함 .
    아파트는 법정 상속으로 나눌 것이나 자녀 3 의 태도에 맘 상함 .

    아파트 법정상속으로 나눌생각이래요
    님은 뭐 그렇게 글도 제대로 안읽고 자꾸 둘째 까려보만 하세요?
    아까부터?

    에효... 감정이 얽히고 설킨거죠
    돈액수로만 딱 책임감과 권리가 정해진대요?
    장례식비 안낸다는건 답없잖아요?

  • 4. ..
    '23.8.27 4:21 PM (175.223.xxx.130)

    이런말 죄송하지만 전 저희 엄마가 저희 아이 안키워주는데도 월 20만원씩 매달 보내드리고 명절 생신때 용돈 따로 드립니다.

    애둘키워줬으면 당연히 그정도 해줘야 하지 않나요?
    애키우면 골병들어요.

  • 5. ..
    '23.8.27 4:23 PM (220.233.xxx.231)

    다 처지가 다른거니
    그 형제들 중에서 비교해야지
    원글님과 비교하는건 맞지 않아요.

  • 6. ..
    '23.8.27 4:24 PM (58.235.xxx.226) - 삭제된댓글

    님도 엄마 집값의 70%보탰나요?

  • 7. ...
    '23.8.27 4:24 PM (223.39.xxx.143)

    그래서 님 어머니 그돈안드리면 시장바닥에서 행상하는 형편이예요?
    18살때 상고졸업하고 혼자벌어서 대학 대학원나왔다던데요?
    님도 그렇게 집에서 지원하나도 못받았어요?

    그어머니도 하나 해준거 없으니 노동력갈아넣는 거라도 자식한테 해주고 싶었겠죠
    님 친정어머니한테 잘하는건 너무 효녀이신데
    다른 집안 사정을 똑같이 대입할수는 없잖아요

  • 8. 77
    '23.8.27 4:28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그 글의 남매며 어머니까지
    여유있는 분들은 아니잖아요
    둘 째는 애 7년 키워주셨고
    그 뒤로도 돌아가실 때까지 매달 30만원씩 드렸다고 했어요
    막내는 그렇게 엄마 생각하는 인간이었으면
    매달 10만원이라도 보탤 것이지
    무슨 할 말이 있다고 ㅠㅠ

  • 9. ???
    '23.8.27 4:36 PM (58.239.xxx.50)

    자녀 키워준 비용으로 30만원 냈다는데 왜 20만원이라 생각하시나요?
    자녀1 10만원, 자녀2 30만원 이렇게 각각 드렸다고 써있던데.....
    그리고 아이들이 다 크고 나서도 돌아가실때까지 30만원씩 계속 드렸다 되어있어요.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이렇게 꾸준히 드리는게 일반 가정에서 쉬운금액은 아니죠.
    자녀2의 가정형편에 따라서는 큰 금액일수도 있어요;
    모친집 대출금 70%까지 책임졌다면 그동안의 책임은 충분히 한걸로 보입니다.
    자녀3이야 뭐 기여분도 전혀 없으면서 아들 대접받으려 하는거 같던데.

  • 10. ..
    '23.8.27 4:38 PM (175.223.xxx.130)

    둘째분이 아이둘 키워줄때 7년 그리고 플러스 10년 30만원씩 보냈다고 했습니다.


    둘째분이 엄마가 자기 애를 안키워줬으면 행상하셨을거라고 일부러 애 맡겼다면서 20만원은 좀 심하다 생각이 들어서예요
    본인도 적게 드렸다 생각해서 10년더 30을 보냈겠죠.


    아들편을 들려는게 절대 아니고ㅇᆢ
    셋째는 그냥 찌그러져 있어야 하고요.

    둘째딸도 대단한 효녀는 아니라는거예요,

    아이 둘키워주는데 20만원 받으면 솔직히 애들 간식 사주면 남는것도 없어요.

  • 11. ..
    '23.8.27 4:40 PM (175.223.xxx.130)

    큰언니는 애 안키워주는데 매달 10만원씩
    둘째는 애 둘키워주는데 30만원씩이면
    애키워주는 비용만 20만원이잖아요

  • 12. ...
    '23.8.27 4:41 PM (223.39.xxx.249)

    누가 효녀래요? 효녀라는 사람없어요
    3이 시끄럽게 구니깐 그런거죠
    님 좀 성격이 이상한거 같아요
    그리고 30인데 님만의 이상한 계산법으로 자꾸 20이라고 하고
    님 이상한사람 같으니 더이상 댓글안달게요

    굳이 30을 자녀1에 대입해서 20드린거나 마찬가지라고
    님 강박증 있는거 같은데
    진짜 피곤한 성격이예요ㅉㅉ

  • 13. ...
    '23.8.27 4:44 PM (223.39.xxx.249)

    그럼 돈하나도 안주는 셋째에 대입하면 원래 줘야하는 10이라도 안주니
    40만원의 값어치가 있는거예요?
    님같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계신분이 자녀3이랑 비슷한 성정같네요

  • 14. ..
    '23.8.27 4:46 PM (220.233.xxx.231)

    뭔가 생각의 방향이 이상하세요.
    본인 상황에 지나치게 감정이입해서 그러시는건가요?
    생각이 일반적이진 않으시네요.

  • 15. ..
    '23.8.27 4:47 PM (175.223.xxx.130)

    30만원은 둘째 자녀 둘이나 키워줬으니 엄마가 받아야할 노동의 댓가 아닌가요?

    아이 둘이나 키우면 몸상하고 골병드는건 생각안하세요?

  • 16. ..
    '23.8.27 4:51 PM (175.223.xxx.130)

    아이둘만 키워주는게 아니라 딸집이라고
    빨래.밥..청소 같은것도 아마 다 하셨을거라 봅니다.

  • 17. ???
    '23.8.27 4:53 PM (58.239.xxx.50)

    금액이 적다고 여기시는거 같은데 집집마다 가정형편이 다른데
    이분들의 경제상황은 이정도가 최선이지 않았을까요?
    그러니 자녀1이 자녀2더러 너 덕분에 엄마가 길에서 행상 안했다고 말 하셨겠죠.
    20만원이던 30만원이던 금액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꾸준히 그렇게 책임지고 드렸다는게 그만큼 부모를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거주지역이 지방이라 그만큼의 금액으로도 행상안하고 사실수 있었을거고
    자녀들이 그렇게 여유롭게 살지 않았다는건 첫번째 글에도 나와있어요.
    저는 자녀2가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자기부모 이용? 해먹고 쌩까는 자식들 많은데 부모집 대출금에 10년동안 30만원씩 책임져
    이것만으로도 자녀3에게 큰소리 칠만하지 않나요?
    자녀2의 노력과 책임을 너무 별거 아닌거처럼 보시는거 같아서 조금은 의외입니다.

  • 18. ...
    '23.8.27 5:01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아이 둘을 7년 키워줬으면 그정도는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그정도도 돈 안쓰고 아이둘은 어디다 맡기나요?
    집안일까지 다 해줬을텐데요.

  • 19. ...
    '23.8.27 5:03 PM (175.223.xxx.130)

    아이 둘을 7년 키워줬으면 그정도는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그정도도 돈 안쓰고 누구에게 아이둘을 맡기나요?
    집안일까지 다 해줬을텐데요.

  • 20. ....
    '23.8.27 5:03 PM (182.209.xxx.171)

    그 어머니가 행상하는것보다
    손주 키우고 싶었다면 계산은 어찌 해야하나요?
    덥고 추운데서 진상 다 만나고 다니는
    시장바닥보다는 내 핏줄 손주 키우고 싶을것 같은데
    그렇다면 30만원 이상의 가치 아닌가요?
    그리고 다 똑같은 30 이 아닐수 있죠.
    님은 천벌면서 3십 줄수도 있는거고
    자녀2보다 지원을 총 1억 더 받고서 3십 줄수도
    있는건데 비교가 돼요?
    제 기준으로는 엄청 효녀 같네요.

  • 21. 시부야12
    '23.8.27 5:06 PM (121.182.xxx.246)

    원글님 20만원 30만원이 어느 집이나 다 똑같은 가치 가진다고 생각하시나요.
    한끼 식사로 쓰는 사람도 있지만
    30만원이면 고인의 생활비의 절반으로 소중한 돈이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나이스고스트
    '23.8.27 5:14 PM (14.7.xxx.43)

    원글 사람이 참 생각이 얕고 경험치가 낮구나 싶네요

  • 23. ...
    '23.8.27 5:16 PM (121.133.xxx.17)

    아까 남동생 와이프세요???

  • 24. .....
    '23.8.27 5:18 P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참 생각이 짧으십니다.
    그어머니께서 추운 겨울이나 폭우 쏟아지거나 뜨거운 폭염에 좌판에서 장사하시는 것 보다는 둘째네서 애들 봐주시며 30 돌아가실 때까지 받으시는 것이 더 나으셨을거에요.
    님어머님도 좌판 행상하셨어요?
    그집 둘째가 18세부터 집안 살림에 보태고.... 집값 70%갚아주어서 싹퉁 아들 그 집에서 30이넘도록 돌볼 수있었고.... 석달넘게 50주고 와있을 수있었어요.

  • 25. . .
    '23.8.27 5:20 PM (175.208.xxx.11)

    님 논리가 다 맞는다고 할지라도 집값 대출 70% 를 자녀2가 갚았다고 써있는데 그 부분 해석은 왜 굳이 무시하나요?

  • 26. .....
    '23.8.27 5:20 PM (106.101.xxx.32)

    원글님 참 생각이 짧으십니다.
    그어머니께서 추운 겨울이나 폭우 쏟아지거나 뜨거운 폭염에 좌판에서 장사하시는 것 보다는 둘째네서 애들 봐주시며 30 돌아가실 때까지 받으시는 것이 더 나으셨을거에요.
    님어머님도 좌판 행상하셨어요?
    그집 둘째가 18세부터 집안 살림에 보태고.... 집값 70%갚아주어서 싹퉁 아들 그 집에서 30이넘도록 돌볼 수있었고.... 석달넘게 50주고 와있을 수있었어요.

    저는 생신 어버이 날외에는 부모님 용돈은 커녕 받기만 했죠.
    제 기준으로 자녀1,2는 너무 효녀입니다.

  • 27. may
    '23.8.27 5:22 PM (106.101.xxx.106)

    나무를보지말고
    숲을 보셔야지요

    우리아버님 시골에서 혼자
    사시는데
    자식4이서 20씩보내요
    80으로 어떻게 사냐고요?
    돈이 매달남아서 손주들 용돈줍니다
    집집마다 사정은 다 다른거예요

  • 28. 말이 좀 그렇지만
    '23.8.27 5:30 PM (211.234.xxx.144)

    지방에 고만고만한 집
    시가나 친즹부모 노후 안된 집들 저런경우 많아요.
    각 가정의 경제규모는 정말 다 다릅니다

  • 29. ....
    '23.8.27 5:59 PM (39.114.xxx.243)

    이런 특이한 계산법이 맞다고 생각하는 원글님같은 사람..
    본인은 나름의 논리를 내세우는데
    그래서 더 무서운 사람

    옆에 있으면 정말 답답할 거 같아요

  • 30. ..
    '23.8.27 6:27 PM (92.238.xxx.227)

    아까 첨 글에도 댓글로 썼지않아요? 또 글까지 파고 .. 원글님이 이상한 성격이예요. 남들 가정이 다 원글님네 같지 않아요. 둘쨰가 꼬박 용돈드리는거 쉽지 않기에 제눈에는 대단합니다. 그리고 집값의 70%가 당시 얼마 였던가랑 지금이랑 비교하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돈의 가치가 10년전 20년전 같던가요?

  • 31. 집집마다
    '23.8.27 7:24 PM (211.106.xxx.71)

    다들 형편 사정이 다른 거예요 도시 농촌 차이도 있고요
    예전에 공장 다니며 못먹고 아껴서 시골집에 돈보내 남자형제 가르쳤대요 남자형제도 어려운 중에 배웠겠지요마는 나중에 잘되어도 너무 은혜를 모르니 한마디 듣고는 그거 다 얼마야 150? 넉넉히 200줄께 이러면 얼마나 분노가 일어나겠어요 그건 금액의 문제만은 아니예요

  • 32. 참내
    '23.8.27 7:45 PM (47.136.xxx.26) - 삭제된댓글

    시골이잖아요.
    그리고 같은 돈이라도 무게가 달라요.
    님같은 부자에겐 30만원 껌값이지만
    시골에서 사는 분들에겐 큰돈이어요.
    그.어머님이 생전에 60만원으로 한달 생활이 가능하셨다잖아요. 서울이나 큰 도시라면 어림없지만 시골이라
    가능한거잖아요.
    두 따님들 아빠도 없이 어릴때부터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서 엄마랑 같이 고생하면서 동생 뒷바라지 했잖아요.

  • 33. 그 어머님은
    '23.8.27 7:49 PM (47.136.xxx.26)

    둘째따님이 70프로 내어준 집이 있어서
    그나마 자가집에서 편하게 사셨잖아요.
    그것도 계산해야죠. 님 방식대로라면..

  • 34. .....
    '23.8.27 10:34 PM (122.37.xxx.116)

    이 집은 둘째가 가난한 집의 힘든 큰 아들노릇만 했어요. 아들대접은 스스로 막나니 짓 많이 했다고 한 막내 아들이 받아온 거고요.
    부자의 만원과 가난한 사람들의 만원의 가치는 실제적으로 100배이상 차이납니다.
    그리고 20여년 전의 돈가치와 지금의 돈가치가 다르고요. 이런 생각 하나도 안하고 동생이 원래부터 누나의 재산인 집을 유산으로 나눠받아 그 옜날 자신에게 누나가 쓴 돈을 갚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상고나와 18세부터 돈벌어 어머니 집값의 70% 대서 어머니가 남은 여생 편히 이리저리 눈치 안보고 사실 수 있었고 그나마 손주 봐주어서 여러 분들이 이미 쓰셨던대로 시장이나 길에서 좌판생활을 안하셔도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214 남은 떡볶이 어떻게 하세요? 11 ㅡㅡ 2023/09/26 3,213
1518213 인테리어 감각 없는 사람입니다. 데스크 매트 색깔 좀 골라주세요.. 5 .. 2023/09/26 1,417
1518212 한의사 계세요? 침관련 잘아시는분 있으세요? 18 2023/09/26 2,001
1518211 주변관리도 안하는 동훈이의 인사 검증 상황 3 ... 2023/09/26 1,079
1518210 국군의 날 행사, 안쓰러웠어요. 62 ... 2023/09/26 12,939
1518209 프로암 가면 어떤가요? 5 .... 2023/09/26 1,115
1518208 프렌차이즈 커피샵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21 커피샵 2023/09/26 4,003
1518207 힙하게!!! 8 드라마 2023/09/26 2,387
1518206 숨어있는 주방 어떨까요??! 23 ㅡㅡ 2023/09/26 3,423
1518205 이마트에서 산 냉장돈가스가 상했는데 한번만 봐주세요. 10 111 2023/09/26 2,147
1518204 아 진짜 교통 마비네요, 이게 무슨!! 57 689 2023/09/26 20,729
1518203 서울시내 진입이 어려워요 7 ㅠㅠ 2023/09/26 3,146
1518202 윤 대통령 긍정평가 54.3%.. 오차범위 밖 긍정 우세 20 ㅇㅇ 2023/09/26 2,239
1518201 평생 어깨 뭉쳤다가 어느순간 풀리신분 15 456 2023/09/26 3,394
1518200 추석에 동태전 안하시죠?ㅜ 15 동태전 2023/09/26 4,850
1518199 힙하게 질문이요 2 .. 2023/09/26 1,416
1518198 저는 코로나 안 걸린 걸 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3 2023/09/26 1,960
1518197 낙산해변 비오는날 왔는데 사람 엄청없네요 2 낙산해변 2023/09/26 1,867
1518196 고등 남아 기운없이 처지는데 무슨 운동이 좋을까요? 17 고등학생 2023/09/26 1,690
1518195 단독주택 앞 공사장 4 mi 2023/09/26 762
1518194 드라이클리닝 맡겼는데 9 오늘 2023/09/26 1,598
1518193 와 고속도로 휴게소음식 만원이면 4500원이 .. 7 thth 2023/09/26 3,675
1518192 기업 빚, IMF·금융위기 때 보다 심각…GDP의 1.24배 8 0000 2023/09/26 1,825
1518191 엄청나게 멋있고 자신감으로 가득찬 20대 모델 한혜진 ㄷㄷ 2 ㅇㅇ 2023/09/26 2,650
1518190 뜨거운 우엉차 마시면 땀이 나는데요 2 다니 2023/09/26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