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거슬리고
저항하면
죽을때까지 팬다는걸 본보기로 보여줘서
사람 위축시키고
입을 틀어 막는...
겁박을 하는거죠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류의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더욱 더 심해질겁니다.
이러다 계엄령?
국민을 겁박하기 위해서라면 저지를 수도 있겠어요
문득...검사들 범죄자 수사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국민을 범죄자 취급하는 정권
그 말로가 궁금하네요
내 눈에 거슬리고
저항하면
죽을때까지 팬다는걸 본보기로 보여줘서
사람 위축시키고
입을 틀어 막는...
겁박을 하는거죠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류의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더욱 더 심해질겁니다.
이러다 계엄령?
국민을 겁박하기 위해서라면 저지를 수도 있겠어요
문득...검사들 범죄자 수사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국민을 범죄자 취급하는 정권
그 말로가 궁금하네요
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홍준표 "윤석열 포악한 수사에 5명 자살..야권 궤멸시켜" - https://v.daum.net/v/20210813105947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