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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검소한 습관

ㅇㅇ 조회수 : 7,977
작성일 : 2023-03-04 01:50:29
워렌버핏 얘기가 나와서요
이미 90살 넘기신 분이라
요즘 시대랑은 좀 안 맞기도 하는데
하여간 이렇게 살아오셨네요.

1. 60년간 한 집에서 살았음

2. 대출 받지 않음

3. 아침식사는 맥모닝

4. 명품 안 삼

5. 레버리지 투자 안함

6. 중고차 좋아함

7. 저축 좋아함

8.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9. 카드보단 현금 씀

10. 할인쿠폰 좋아함 ㅎㅎ

IP : 156.146.xxx.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4 1:5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데요. 저도 워렌버핏이었으면 저거보다 더 알뜰하게 살 수 있어요.

    제가 돈 펑펑 쓰는 이유는 충분하지 않아서 부족한 티 안내려고 그러는 건가봐요ㅎㅎ

  • 2. ㅇㅇ
    '23.3.4 1:59 AM (73.134.xxx.93)

    윗분!
    정답이요! ㅎㅎ

  • 3. 돈버는게
    '23.3.4 1:59 AM (123.199.xxx.114)

    재미있으니
    돈 쓰는 재미보다 큰듯요.

  • 4. lllll
    '23.3.4 2:04 AM (121.174.xxx.114)

    나랑같네
    그런데 결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 5. 본래
    '23.3.4 2:05 AM (172.56.xxx.189)

    돈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임.
    와이프와 자식들 씀씀이를 봐야.

  • 6. 존경스럽지않은
    '23.3.4 2:06 AM (108.41.xxx.17)

    부자죠.
    사실 워렌 버핏정도 부자가 되면 일년 내내 유명 휴양지에서 개최되는 칸퍼런스에 참석해 달라고,
    일등석 티켓과 호텔 스위트 (프레진던셜일 수도) 방까지 제공하고, 심지어 칸퍼런스 기간동안 사용하라고 엄청난 돈을 주는 초대장이 집에 수시로 도착할 거고요.
    워렌버핏이랑 점심 한 끼 같이 먹는 것에도 가격표가 어마어마한데 그것도 예약이 다 차 있다고 알고 있어요.
    워렌 버핏이 읽고 '나 이 책 읽었다' 해 주길 바래서 각 출판사마다 새로 출판한 책들 작가의 서명까지 해서 보낼 것이고,
    저 사람은 공식적인 자리에 입는 옷도 다 회사에서 경비 처리 해서 제공할 건데요.
    사실,
    후진 집에서 60년 계속 살 수 있는 이유는 일년 중에 그 집에서 실제로 자야 하는 날이 얼마 없을 거기 때문이고, 맥 모닝은 전 세계 출장을 수시로 다녀야 하는 미국인들의 '소울푸드' 정도로 봅니다.
    워렌 버핏이랑 그 부인이 무슨 할인 쿠폰을 일일이 모아서 장을 볼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웃깁니다.
    저 정도 위치에 가면,
    직접 장 보러 갈 시간이 어디 있어요
    그냥 어디 얼굴만 내 밀어도 몇 만불, 몇 십만불씩 받는데 50센트, 1달러 할인 쿠폰을 모은다고요?

    아 그리고 저 정도 되면 대출 좀 받아 가라고,
    은행에서 사정 합니다.
    은행에 얼마 이상 저축하고 있으면 담당 은행직원이 따로 붙는 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인가요?
    미국 체이스은행 같은 경우엔,
    프라이빗 뱅킹 고객 이상만 되어도 고객이 직접 은행에 갈 이유가 없어요.
    담당 직원에게 전화하면 모든 것이 다 처리 됩니다.

    진짜 워렌 버핏의 80년대 살던 모습 그대로를 수십년 울궈 먹으면서,
    미국의 찐 부자는 이렇게 검소하다... 소리 징글징글해요.
    그 사람들 실제의 삶은 진짜 본인들이 원하지 않아도 움직이는 순간마다가 후덜덜한데.
    저 사람 초대하는 사람들이 프라이빗 제트기까지 다 대 주고,
    내리는 순간 벤틀리 수준 차가 픽업해서 호텔 모시고 가고... 그런 모든 것에 자기 돈 한 푼 쓸 필요가 없어요.

  • 7. 버핏이
    '23.3.4 2:09 AM (123.199.xxx.114)

    돈도 빌려줍니다.
    주식으로 대신 받을뿐

  • 8.
    '23.3.4 2:14 AM (175.223.xxx.92)

    결국 자식 좋은일만 시키는건가요 ㅡ.ㅡ;;

  • 9. song
    '23.3.4 2:14 AM (175.203.xxx.198)

    돈 없어서 저렇게 밖에 살수 없는거랑 돈 있어도
    저렇게 사는거랑 하늘과 땅 차이

  • 10. 처자식만좋음
    '23.3.4 2:17 AM (172.56.xxx.189)

    저 부호가 들어놓은 연금, 보험, 신탁만 해도 어마어마하죠.
    그거 다 누구꺼 되나요.ㅎㅎ

  • 11. 워렌버핏손주
    '23.3.4 2:19 AM (108.41.xxx.17)

    중에 전에 미국에서 존슨앤존슨 집안 아들이 만든 미국의 부자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는데,
    그 안에서 워렌 버핏네 집안 이야기 좀 나오는데,
    자식들과 손주들은 누리지 못 하는 부더라고요.

  • 12. 글쎄요
    '23.3.4 2:29 AM (210.221.xxx.92)

    글쎄요
    예전에는 아~ 진짜 정말 검소하다
    존경스럽네.. 이렇게 생각 햇을텐데요

    이젠 그냥 냉소적인 웃음만..
    나랑 워렌버핏이랑 뭔상관

    1달 열라 일해도 월 수령은 200만원
    김밥 한줄에 라면 먹어도 1만원이여요
    저는 검소한게 아니라 그냥 생계여요 ㅜ

  • 13. ㅎㅎ
    '23.3.4 2:45 AM (175.194.xxx.221)

    워렌버핏이랑 빌게이츠랑 죽기전에 자기 재산 반 기부하는 클럽에 가입되어있을거여요,

    그렇게 자기 쓰고 싶은대로 사는 겁니다. 부자들은

    작년인가 코로나때 미국 경제 안좋았어도 그 부자 기부클럽에서 더 많이 기부했다고 다른 해보다

    기사났었어요.

  • 14. ㅎㅎ
    '23.3.4 2:46 AM (175.194.xxx.221)

    우리 시선으로 보니 자식 좋은 일 .후손 좋은 일이겠네.,(우린 이런 부자 안니니 돈 있으면 자식 손주 물려줄 생각아니 하잖아요. 내 노후에 병원비 쓰고 어쩌고 )생각하는게 사이즈가 다릅니다. 이재용이 가진 부도 비교가 아될 부자인데.

  • 15.
    '23.3.4 4:29 AM (98.225.xxx.50)

    먹을게 귀했던 시절 태어난 노인들 중 음식을 많이 쟁여 놓아야 안심하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보통 마트에 가면 다 있는데 왜 저러나 싶죠.
    워렌버핏이 좋은 집이나 명품 사는 나머지 사람들을 보며 하는 생각일 것 같네요.
    그까짓 것 뭐하러 사나 ㅎㅎ

  • 16. 그런데
    '23.3.4 4:33 AM (122.36.xxx.236) - 삭제된댓글

    저팟은 기부로 플렉스 하니까
    부자가 돈을 안쓰네
    마네 말을 못하죠
    정말 멋지죠

  • 17.
    '23.3.4 5:09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매일 햄버거와 콜라 먹는 이유ㅡ간편하고 시간 절약되어서도 있지만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대주주라서
    자식들과 와이프에게 최소한의 재산만 주고 대부분 재산은 재단에 소속 ㅡ자식들도 재단에서 기부에 대한 일을 함 ㅡ이건 처자식이 동의했음

  • 18. 첫댓님
    '23.3.4 8:32 AM (121.162.xxx.174)

    대부분의 사람들 심리가 첫댓 같은 거죠
    난 저런 사람 안 부러워 해봐야ㅜ자길 부러워하길 바라기엔 관심도 없교
    난 돈 많으면 저렇게 안 살거야 한들 돈 많아지지도 않는다는 현실.
    전 맥모닝은 별로 ㅜㅜ
    글고 최소한의 기준이 달라요 ㅎㅎ

  • 19. ....
    '23.3.4 8:48 AM (211.204.xxx.19)

    버핏옹 검소한 것 맞죠
    씀씀이를 비슷한 자산가랑 비교해야지 우리들과 비교하면 안되요 ㅎㅎㅎ
    맥모낭 먹는다고 동네할아버지가 아님
    버핏과의 점심도 다 기부하는걸로 아는데요
    그나저나 저도 맥모닝은 별로 -.-

  • 20. ....
    '23.3.4 8:55 AM (211.206.xxx.191)

    돈에 대한 개념과 철학이 다르네요.
    우리도 서울대 나와 카아스트인가 거액 기부한
    여자 화장남 있잖아요.
    차는 좋은 거 타자만 홈쇼핑 옷 사입으신다는.

  • 21. ..
    '23.3.4 9:01 A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가난한 부모가 말했죠. 니넨 없는집 애들이 부잣집 애들보다 더쓴다. 감추려고 그래요. 쥐뿔 더 쓸거나 줬나요

  • 22.
    '23.3.4 9:43 AM (106.102.xxx.253)

    올해 94세인데도
    지난해 손실80조를
    어떻게 해서 손실이 났고 하는 세세한 설명과 함께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조언까지 직원들한테 보냈다는 정신력은 존경할만하다 생각해요

  • 23. 검소하죠
    '23.3.4 10:20 AM (122.35.xxx.62)

    대저택에 기사딸린차에 메이드가 차린 식사도 아니고
    저렇게 맥모닝에 콜라도 엄청 마신다는데 장수하고 총기 있는걸 보면 건강도 타고나는 것인듯

    다큐에 나온 손녀는 친손녀아니고
    아들이 애있는 이혼녀랑 결혼해 생긴 손녀
    대학 등록금도 대주고 했는데
    그 이상 바라면서 저런 다큐 출연하고 뭐 그러다가
    버핏이 절연

  • 24. 풀빵
    '23.3.5 12:11 AM (211.207.xxx.54)

    일단 첫마누라 상처하고 2년 후에 자기 집 가정부랑 결혼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남편이 항상 웨렌버핏이 자기 롤모델이라고 말하기에 물론 경제감각 쪽에서의 워너비겠지만 농담으로 나 빨리 상처하고 재취얻게? 이야기 하곤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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