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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만 있으면 명절때 좋을것 같아요.

.. 조회수 : 5,107
작성일 : 2023-01-19 13:23:26
쓸데없이 며느리들이랑 신경전 벌일일도 없잖아요.
음식을 내가 하니 네가 하니 할필요도 없고
그냥 나가 먹어도 되고요

전 딸만 둘인데요.
나중에 명절때 나가 먹을거예요.


IP : 211.246.xxx.21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1.19 1:24 PM (45.35.xxx.93)

    며느리랑도 나가 먹으면 되잖아요.

  • 2. 00
    '23.1.19 1:25 PM (121.190.xxx.178)

    형제나 자매가 더 좋은거같아요
    자랄때도 그렇고 늙어서도 그렇구요

  • 3. ㅁㅁ
    '23.1.19 1:2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판까나요 ㅠㅠ
    아들도 그래요
    맘먹기 나름인거주

  • 4. ..
    '23.1.19 1:25 PM (117.111.xxx.70)

    딸은 친정가면 음식을 안하죠.
    며느리는 의무로 하는거고요.
    요즘은 의무도 없지만요.
    며느리도 딸처럼 가하니 내가하니 하지 않고 외식시켜주면 좋아하죠.

  • 5. 며느리도
    '23.1.19 1:25 PM (112.152.xxx.66)

    똑같이 나가먹으면 안되나요?
    왜? 니가하니 내가하니? 하나요?

  • 6. 뭔가
    '23.1.19 1:26 PM (122.34.xxx.13)

    며느리랑도 나가 먹으면 되잖아요. 2

  • 7. 저희
    '23.1.19 1:26 PM (210.96.xxx.10)

    저희집 딸만 둘인데
    명절이나 생산때 외식 하거나
    쿠팡이츠로 시켜먹어요
    엄마도 힘들고 저희가 하기도 귀찮고..
    매번 식당 예약하는것도 일이고 해서
    저번주도 오리고기 시켜먹었는데 넘 간편하고 좋았어요

  • 8. ....
    '23.1.19 1:26 PM (211.221.xxx.167)

    앞으론 딸이든 아들이든 밖에서 한끼 먹고 끝낼꺼 같아요.

  • 9. 저도
    '23.1.19 1:27 PM (182.216.xxx.172)

    저도 딸만 있는데요
    딸들이 결혼 안 하나요?
    결혼해서 시가에도 가고
    친정에도 오고 할텐데요
    친정오면 나가 먹을것
    아들 있으셨으면 집안에서 먹으려 하셨어요?

  • 10. 딸들
    '23.1.19 1:27 PM (124.54.xxx.37)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하고 꼭 생깁디다

  • 11. ...
    '23.1.19 1:27 PM (14.52.xxx.1)

    저희 시댁도 밖에서 만나서 먹고 헤어져요.
    음.. 원글님 며느리 보면.. 큰 일 났을 듯-_-

  • 12. 명절엔
    '23.1.19 1:27 PM (59.6.xxx.68)

    본인도 여자면서 다른 여자들만 보이나봐요
    딸 아니면 며느리…
    아들이나 사위는 아예 쏙 빼놓고 경우의 수에 넣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명절이 괴롭다고 하면서 딸이랑은 외식하고 며느리랑은 신경전 벌이고… 생각이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 13. ㄱㄷㅁㅈㅇ
    '23.1.19 1:28 PM (121.162.xxx.158)

    그럼 며느리 있으면 집에서 일 시키시게요?

  • 14. ..
    '23.1.19 1:28 PM (211.246.xxx.216)

    그니까요..
    며느리도 똑같이 나가먹게 해주세요
    그건 아들가진 어머니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죠.
    근데 아직도 며느리들은 부려먹는 문화라..
    미래 시어머니들이 좀 바꿔주세요.
    우리 딸들도 좀 편하게요.

  • 15.
    '23.1.19 1:29 PM (59.26.xxx.88) - 삭제된댓글

    시엄니들 마인드가 보통 이런가봐요? 며느리랑 나가먹는건 아깝고 딸하고는 편하게 나가먹고싶고..

  • 16. 제가
    '23.1.19 1:29 PM (210.96.xxx.10)

    며느리이자 딸인 제 입장에서
    딸은 내가 먼저 시켜먹자 나가먹자 할수 있지만
    며느리는 먼저 말하기는 아직은 좀 ㅠ
    시부모님이 먼저 나가먹자 시켜먹자 하시면 당연히 좋죠

  • 17. 뭐죠?
    '23.1.19 1:29 PM (106.101.xxx.56)

    며늘은 외식하면 왜안되요?
    일시켜야해서요??

  • 18. 며느리는
    '23.1.19 1:30 PM (223.38.xxx.106)

    하녀처럼 부려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없애야 남자들 결혼시 집부담도 벗을겁니다.

    하녀처럼 못 부리니 시모가 스트레스 받는거죠

  • 19. 아직
    '23.1.19 1:31 PM (118.235.xxx.160)

    아이들 어린가봐요 애들이 커서 집떠나 있다가 어쩌다 집에 오면 집밥 먹이고 싶던데.. 그리고 누가 그런걸 알아서 해결해주나요 내가 내소리를 내야죠

  • 20.
    '23.1.19 1:32 PM (91.74.xxx.3)

    뭔가 글이 안 맞잖아요.
    신경전의 주체는 시어머니인데 님이 안하시면 되지.
    왜 딸만 있으면 편하고 며느리 있으면 니가 하네 내가 하네 해야한다는거죠?
    님이 며느리 100 명 있어도 신경전 안하고 나가서 먹으면 되잖아요.
    아니 아예 안 만나면 더 좋죠.

  • 21. 그게
    '23.1.19 1:33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맘대로될거같죠?
    시댁갔다지방서올라온애들 나가서외식하잔소리가안나오더군요ㅠ
    걍 대충먹어도 집에서먹게됩니다
    대충이란게최소3가지는해야되고 ㅠ

  • 22. ker
    '23.1.19 1:34 PM (223.32.xxx.98)

    멸절엔 각자 쉬고 다른때 가끔 보자고 하려고요
    식사도 외식하고요

  • 23. 그냥
    '23.1.19 1:35 PM (116.40.xxx.27)

    딸이고 며느리고 내가해서 먹이려구요. 우리집에 오는 손님이다생각하구요. 독립한딸이 집에오는데 고기 야채 엄청사놨어요. 밖에서 밥이나 제대로먹을까싶어서..

  • 24. 딸들은
    '23.1.19 1:38 PM (106.101.xxx.48)

    며느리보다 더 안하려고해요
    며느리는 어쩔수없이라도 하는데..

  • 25. ..
    '23.1.19 1:41 PM (39.7.xxx.196)

    밖에서 계속 사먹으니 우리 시모 게으르다 글올라오던데 ㅎ

  • 26. ㅇㅇ
    '23.1.19 1:41 PM (59.3.xxx.158)

    저도 딸둘인데
    저도 내가 해서 먹이려고요.
    음식은 내가 하고 설거지는 아이들이 하고
    그럼 되지 않나요.
    아들 있어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음식은 내가 하고 설거지 뒷정리는 아들 내외가 하고요.

  • 27. 나야나
    '23.1.19 1:41 PM (106.101.xxx.182)

    사위는 안불편해요?

  • 28. 우와
    '23.1.19 1:42 PM (223.33.xxx.170)

    82 아들엄마들 판이라더니 몽땅 몰려왔네
    원글님 욕받이 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ㅠ

    아들맘들 홧팅
    이렇게쓰면 전 딸만 셋이라 시어머니될일 없거든욧
    전 딩크라 시어머니 될일 없거든욧
    전 나이든 싱글이라 시어머니될일 절대 없거든욧

    네네네
    그럼요 그럼요ㅋㅋ

  • 29. ..
    '23.1.19 1:42 PM (222.106.xxx.201) - 삭제된댓글

    명절은 각자 지내는 걸로 합시다
    못먹고 사는 세상도 아닌데
    왜 먹는 걸로 명절때마다 한숨과 분노의 글이
    올라오는지 모르겠어요.
    바쁜 세상 명절때 아니면 언제 쉬나요?
    각자 일상에서 벗어나 좀 쉬면 안되나요.

  • 30. 1212
    '23.1.19 1:43 PM (180.70.xxx.230)

    며느리랑도 나가서 먹고 설거지 나오면 친자식들이 하고 가까운 곳이면 잠은 각자 집에서 자게 하고..
    이러면 되지 않을까요?

  • 31. 점 둘님
    '23.1.19 1:45 PM (182.216.xxx.172)

    그러게요
    명절은 각자 집에서 각자 지냈음 좋겠어요
    자식들 평소에도 자주 보는 세상이고
    먹는것도 부족함 없이 먹고 싶으면 먹는 세상이고
    굳이 날잡아 보고 먹고 해야 하는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32. 우와님 같은 분은
    '23.1.19 1:45 PM (59.6.xxx.68)

    본인이 남자신가요?
    어찌 그런 생각을 하죠?
    아들 엄마든 딸 엄마든 엄마 이전에 딸이고 며느리잖아요
    같은 여자면서 비웃으니 좋던가요?

  • 33. ㅇㅇ
    '23.1.19 1:46 PM (58.234.xxx.21)

    며느리든 딸이든
    그냥 똑같이 하면 되잖아요
    며느리가 일 더하길 바라고 신경전 벌이지 않고.
    편하게 나가 먹으면 될일
    그럼 아들이든 딸이든 뭔상관일까요?

  • 34. 전 사실
    '23.1.19 1:48 PM (182.216.xxx.172)

    늙어 가면서
    잔칫상 차리는것도 귀찮고
    많이 잘 먹지도 않는데요
    손님대접 하는것도 귀찮고
    신경 안쓰고 편하게 살고 싶어요
    그래서 집안에서
    판 벌리는 사람들 대단하다 싶어요
    전 명절때 애들 온다 하면
    집에서 가까운 관광지 호텔 잡아요 ㅎㅎㅎ

  • 35. 나비
    '23.1.19 1:50 PM (106.247.xxx.197)

    20대 딸 둘 엄마입니다.

    저희 부부는 나중에 애들이 결혼하고 나면 명절때는 안 보는걸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 둘다 일하는터라 명절때는 온전히 쉬어야 한다는거 알거든요.
    애들이(사위,딸, 며느리 모두)일하느라 얼마나 바쁠지 알아서 명절은 그냥 온전히 둘다 쉬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얼굴보는건 다른때 주말이든 평일이든 만나서 맛있는것 먹고 수다떨면 되는터라 빨간글씨 연달아 있는 그런시기에는 둘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남편도 제생각과 같구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더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둘이 친구이고 동지이고 애인이고 가족이라는거 서로 인식하고 있거든요.

  • 36. 뭐래
    '23.1.19 1:50 PM (211.234.xxx.60)

    우와님은 원글님이 딸맘이라는거에만 꽂힌듯
    원글님은 며느리 있으면 며느리랑 일 더하네 마네 신경전 벌일거라 생각하고
    딸은 하든말든 신경 안쓴다는 말인데
    며느리도 딸저럼 생각하라는 댓글들에
    원 아들맘이 몰려왔네 어쩌고 하는지??

  • 37. ...
    '23.1.19 1:5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은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하듯 일해라 절해라 하는건 똑같네요
    아들가진 엄마들한테 가르치고 참 웃겨

  • 38. 나비님
    '23.1.19 1:5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하고 생각이 똑같아요
    제가 쓴글같아요
    ㅎㅎㅎㅎ
    저도 딸만 있습니다

  • 39. ..
    '23.1.19 1:56 PM (125.143.xxx.211)

    전 아들만 하나
    명절 땐 안 왔으면..

  • 40.
    '23.1.19 1:57 PM (118.216.xxx.73)

    그러지말고
    사위들하고 음식준비하세요
    딸들은 운전하고오라하고
    사위들 먹고치우고 먹고치우고해봐야
    아들엄마들 정신차릴라나

  • 41.
    '23.1.19 2:10 PM (58.148.xxx.110)

    명절떄 굳이 왜 보려구요??
    예전처럼 교통이 불편해서 명절떄나 보는것도 아닌데 그냥 집에 가서 쉬라고 하면 애들은 더 좋아할걸요 ㅋ

  • 42. 저희는
    '23.1.19 2:11 PM (1.241.xxx.216)

    그 문화 20년만에 바꿨습니다
    명절 전에 만나 맛난거 먹고 차마시고 시가가서 과일먹고 와요 명절당일 부모님 미사가십니다
    시부모님도 더 좋으시다 하시고 자식들 편의 봐주시니 전에는 시가 때에만 갔었는데 이제는 중간중간 알아서 찾아뵙게 되네요
    가끔 제가 음식해서 모이는데 제방식대로 하니 저도 부담없고 식구들 오기전 음식 다 준비해놓고 고기굽는거는 남편 시동생 아들이 하게끔 하고 나르고 옮기는거 조카들까지 다같이 설거지는 동서 뒷정리 제가 하고 어머님 뭐라도 하시고 싶어하셔서 과일 깍으시라 합니다
    음식도 그 날 먹을 양만 하니 부담 없고 맛나게 잘먹는 아이들보면 넘 기분이 좋아요
    딸이든 며느리든 이제 여자 손만 빌려서 하는 문화는 없어져야지요
    이렇게 바뀌니 남자들이 더더더 좋아합니다
    울 시어머니 아들들 부엌에도 못들어오게 하셨던 분이였고 제사없는데 음식 어마어마하게 하셨던 분이에요

  • 43. 우와ㅋ
    '23.1.19 2:30 PM (223.33.xxx.170)

    역쉬
    한 사람 몰아가기도 똑같음ㅋㅋ
    내가 딸이건 며느리건 그게 무슨상관일까요
    원글님 글에만 촛점을 맞춰야지
    제 댓글중 어느부분이 그리도 불편하신지ㅋ

    참고로 친정에는 저말고 며느리 둘이신데요
    집으로 오지말라고 항상 해마다 호텔예약해두십니다
    친정부모님이 전부 결재하시구요
    저도 남편도 친정오빠도 남동생도 저희집 며느리들 둘 모두모두 행복한 명절이구요 갈때는 두둑한 용돈봉투까지ㅎㅎㅎ
    반대로 시가ㅠ
    이틀전부터 음식하러 가야하고 하녀처럼 부림당하는걸 당연하게 여기시는 무식용감한 시가
    3년전부터는 이런저런 이유로 안봅니다

    명절에는 딸이거나 며느리거나
    돈을 좀 쓰세요 외부로요
    호텔식사 얼마나 좋습니까^^
    돈은 없고 음식은 해야겠고 하녀는 꼭 부리고싶고
    뭐 그런거죠
    이런글도 꼴보기싫어서 부들부들이구요

  • 44. 유튜브에
    '23.1.19 2:46 PM (118.235.xxx.158)

    네자매 있는 집이 있는데
    셋은 결혼해서 사위들까지
    명절마다 다 모여서 음식해먹고
    진짜 부럽더라고요.
    화목하고.

    어린 여조카가 있는데
    머리를 맨날 호섭이처럼 잘라서 오더라고요
    ㅋㅋㅋ
    넘 몬나니 귀여워ㅋㅋㅋ

  • 45. ㅁㄹ
    '23.1.19 2:49 PM (211.234.xxx.194)

    그러니까 딸이든 며느리든 누구를 더 시킬 생각 말고
    같은 마음으로 하든가 나가서 먹으면 좋지
    딸이어야 편하고 며느리는 신경전 벌인다는 전제가
    이상한거죠
    신경전을 왜 벌이나요? 부려먹을려고 그런거죠
    그냥 며느리도 딸저럼 생각하면 된다는 얘긴데
    여기서 누가 아들편을 든다고 아들맘 부들부들이 나와요?

  • 46. 우와
    '23.1.19 3:33 PM (223.33.xxx.170)

    결론은...
    한심ㅠ

    외부로 나가서 돈 좀 쓰세요
    좀 비싼데로...좀 좋아요

  • 47. ㅁㄹ
    '23.1.19 3:39 PM (211.234.xxx.95)

    좀 모자른듯 ㅉㅉ

  • 48. 자희가
    '23.1.19 5:46 PM (125.131.xxx.232)

    그런집인데요.
    뭔가 부모님이 섭섭해 하셔서 맘이 편치는 않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러려니 해요.

  • 49. 웃자
    '23.1.19 8:47 PM (222.233.xxx.39)

    정말 단순하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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