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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너무 커도 안 좋아요

.. 조회수 : 43,690
작성일 : 2023-01-17 15:01:34
다 맞는 사람이 있는거지 작은 거 보다야 큰 게 낫지만 너무 크면..그것도 고통스럽더라고요..
IP : 1.236.xxx.190
1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7 3:02 PM (27.179.xxx.25)

    그냥 안하며 지내면 돼요

  • 2. 작은것보다는
    '23.1.17 3:03 PM (121.129.xxx.144)

    백배낫죠

    미적으로나
    할 때나 ᆢ

  • 3. ..
    '23.1.17 3:03 PM (1.236.xxx.190)

    3대 욕구인데 어떻게 안 하고 사나요

  • 4. ...
    '23.1.17 3:04 PM (27.179.xxx.25)

    잘만 살아요

  • 5. 윽윽
    '23.1.17 3:04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맨날 피나고 너무 힘듦. 싫어요!!! 작은게 미적으로도 낫구요

  • 6. 미적 ㅋㅋㅋ
    '23.1.17 3:05 PM (218.50.xxx.164)

    기능적 미적 다갖추기가 어렵네요

  • 7. 음...
    '23.1.17 3:05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너무 큰건 얼마나 큰걸가....

  • 8.
    '23.1.17 3:06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성욕없어서 안하고 잘만 삽니다
    그거아니어도 즐겁고 신나는일 많아서 욕구도 없어요

  • 9.
    '23.1.17 3:08 PM (220.117.xxx.26)

    큰 사람은 속옷도 자꾸
    앞에 찢어지지 않나요
    작은사람도 찢어져요 ?
    뒤 말고 앞

  • 10. 큰게
    '23.1.17 3:08 PM (223.62.xxx.235)

    나아요 여기 아주머니들 뭘 모르는데
    작은남자는 재벌이라도 매력 없어요
    물론 크다고 다 좋을 순 없지만 훨씬 나아요
    작은건 아휴 진짜 욕만 나옵니다
    지 혼자 깨작깨작 재수 없음요
    으으으 완전 싫어요

  • 11. 맞말
    '23.1.17 3:0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평소는 괜찮은데 술취해 하는 날은 넘 크고 단단해서 아픔.
    저 미혼때 선배언니도 넘 커서 넘 힘들다고 하소연 했었는데 이해가 감. 고통 맞는데?

  • 12. 그게
    '23.1.17 3:09 PM (211.234.xxx.137)

    3화 19분 50초 만큼 큰가요?

  • 13. 진짜여요 ㅠㅠ
    '23.1.17 3:11 PM (210.105.xxx.2)

    이거 사실임...
    크기는 나한테 맞는 게 중요해요.
    자세한 얘기는 야해서 안 하는데 맞습니다.

  • 14. ...
    '23.1.17 3:12 PM (27.179.xxx.25)

    자세히 알려줘요

  • 15. 작은 건
    '23.1.17 3:13 PM (211.206.xxx.180)

    아예 그냥 예선탈락임.

  • 16. ㅋㅋㅋ
    '23.1.17 3:13 PM (223.62.xxx.2)

    엄지 손가락 보다
    주먹이 나아요 여자는 애도 낳으니 이해가 가심??
    애무 없는 섹스를 하면 여자는 아플 수 있지만
    그런 억지로 하는 잠자리 말고는 큰게 월등히 나아요
    별 경험 없는 사람들이 남자 커서 힘들다 하는데
    사람이 말도 아니고 커 봤자 거기다
    한국남자 거기서 거긴데 ㅋㅋ 뭘 알긴 아세요 ㅋ

  • 17. ㅎㅎㅎㅎ
    '23.1.17 3:15 PM (182.213.xxx.79)

    오래만에 82 재밌네요

  • 18. ㅇㅇ
    '23.1.17 3:15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어휴.. 맨날 우아 귀티 찾아대더만
    천박하기 이루 말할수가 없네..
    어쩌다 82가 여시랑 동급이 됐냐.

  • 19. 웃겨
    '23.1.17 3:17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디짐ㅋㅋ

  • 20. ㅠㅠ
    '23.1.17 3:17 PM (113.199.xxx.130)

    애낳을땐 골반 벌어지고 절개합니다 비교가 아닌듯 하여...

  • 21. 웃겨
    '23.1.17 3:17 PM (223.62.xxx.2)

    우아 귀티는 섹스안하고 삽니까
    리스들이 더 난리지 이런글은
    뭐 남자를 만나봤어야 글을 달고
    경험도 없으니 난리ㅋㅋㅋ
    아줌마 남편이 안해줌 열받는 거 알겠는데
    천박한건 당신이에용 기어들어와서 글은 왜 읽음 ㅋ

  • 22. ㅇㅇ
    '23.1.17 3:19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아 예예.. 엄지보다 주먹이 낫다니
    주먹하고 열심히 하세요 ㅎㅎ

  • 23. ㅇㅇ
    '23.1.17 3:20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아 예예.. 엄지보다 주먹이 낫다니
    주먹하고 열심히 하세요 ㅎㅎ
    이왕하는거 큰게 좋다니 흑인도 경험해 보시고 ㅋㅋ

  • 24. 어휴
    '23.1.17 3:22 PM (115.140.xxx.4)

    당연히 여자는 남자한테 맞춰집니다
    여기서 골반 절개가 왜 나오는지 ㅋㅋ
    큰게 훨씬 나아요

    작으면 정말 말도하기 싫네요
    천박한 당신은 아이도 없이 모태 솔로인지 궁금하네요
    왜 이런들 보고 굳이 댓글 달고 난리인지

    명확히 작으면 잠자리 제대로 못하고
    여자한테 자신감이 없어 변태이거나 자격지심 많아요
    여기 할모니들 그냥 지나가세요
    섹스리스 불쌍

  • 25. 지나가다
    '23.1.17 3:25 PM (125.190.xxx.212)

    122.35.님 댓글들 천박하다고 뭐라고 하시더니
    님 댓글도 그닥...

  • 26. ....
    '23.1.17 3:25 PM (14.46.xxx.200)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큰 게 좋겠죠
    남자들도 여자 슴가 큰 거
    엄청 좋아하던데 못 잊겠니 머니...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죠 뭘

  • 27.
    '23.1.17 3:25 PM (223.62.xxx.214)

    흑인이 왜요??
    인종차별함?? 흑인이랑 결혼한 여자들은 뭐가됨??
    돌았나봐
    완전 미친

  • 28. ㅋㅋ
    '23.1.17 3:26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흑인이 왜요
    님들이 좋아하는 대물이라 추천한건데
    인종차별하세욧!

  • 29. ㅋㅋㅋ
    '23.1.17 3:28 PM (223.62.xxx.112)

    웃겨 디짐.ㅋㅋㅋ
    3화19분50초 나만 알아듣는거요?
    갑자기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
    벌써 치매인가.ㅠ.ㅠ

  • 30. 122님
    '23.1.17 3:29 PM (115.140.xxx.4)

    말씀이 지나치네요
    흑인 운운 하지 마세요
    무식해 보입니다
    천박한건 그쪽이군요…..

  • 31. ..
    '23.1.17 3:29 PM (221.159.xxx.134)

    당연히 크고 굵음 더 좋겠죠.
    저야 남편이 처음이라 비교대상은 없지만
    처음엔 너무 힘겨웠는데 윗댓글처럼 남자한테 맞춰지는게 맞나봐요.

  • 32. .....
    '23.1.17 3:29 PM (39.7.xxx.128)

    작은것보단 큰게 낫죠.
    너무 큰것도 안좋다는건 작은 사람들의 바람일뿐

  • 33. ㅋㅋ
    '23.1.17 3:29 PM (223.62.xxx.82)

    365 아닌가요 그거 ㅋㅋ

  • 34. 그리고
    '23.1.17 3:31 PM (223.62.xxx.82)

    엄지보다 주먹이라는건 비유죠
    작은남자 인가 왜저래 ㅋㅋ

  • 35. ...
    '23.1.17 3:31 PM (223.62.xxx.242)

    365아니라 결혼하고 애도 있는 기정주부가 주인공이고,
    남편이 전남친 헬쓰짐 따라가서 샤워실에서 보는거
    제목 아시는 분? ㅠ.ㅠ

  • 36. .....
    '23.1.17 3:33 PM (221.157.xxx.127)

    아니 뭐 다들 여럿경험해보셨나보네 어떤지 알수가잇나 당춰

  • 37. 3화19분50초
    '23.1.17 3:33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이건 뭐에요?
    나 지금 댓글들 보느라 조회수 올려주고 있음

  • 38. ...
    '23.1.17 3:34 PM (59.18.xxx.218)

    3화19분50초
    정답! 넷플릭스 섹스라이프!

  • 39. 큰게
    '23.1.17 3:3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큰게 안좋다뇨
    질 탄력이 없으신가봐요
    질 근육 잘 발달되고 탄력있으면
    아무리 질이 작고 좁아도
    거거익선이예요.
    남자 입장에서도 본인이 크다고 해서 질 큰 여자랑 잘맞는다고 절대 생각 안해요.
    본인이 클수록 여자 질이 좁고 탄력있을 수록 최고의 궁합이예요

  • 40. 3화19분50초
    '23.1.17 3:35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와, 넷플릭스 깔면 안되겠네요 ㅋㅋ

  • 41. 에이
    '23.1.17 3:35 PM (218.50.xxx.164)

    19분50초는 웬만한 사람 팔뚝이죠

  • 42. 큰게
    '23.1.17 3:3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물론 질이 좁으면서 탄력있는 편이 아니고 질이 큰 편이면
    반드시 큰 남자 만나야하긴 하겠네요

  • 43. 혹시
    '23.1.17 3:36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3분19분 50초 브리저튼은 아닌가요 ㅋㅋ
    큰게 나아요 백퍼 믿으세요
    모르면 외우시고 ㅋㅋㅋㅋ

  • 44. 종이학
    '23.1.17 3:36 PM (114.201.xxx.62)

    배꼽 빠지게 웃고 갑니다.

  • 45. 넷플릭스
    '23.1.17 3:37 PM (211.234.xxx.184)

    영국 드라마였잖아요. 실제냐 가짜냐 논란이 많았던 ㅋㅋ

  • 46. ㅎㅎ
    '23.1.17 3:38 PM (58.123.xxx.102)

    우리 남편은 귀랑 거기가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왼벽

  • 47.
    '23.1.17 3:38 PM (223.62.xxx.69)

    볼께요 섹스라이프 ㅋㅋ
    흑인 운운 천박하다면 진상님은 글 지우고 튀었네요 뭐야
    큰게 나아요 백퍼 모르시면 배우시고 외우세요 ㅋㅋ

  • 48. ...
    '23.1.17 3:40 PM (59.18.xxx.218)

    3화19분50초실제 본인거라는 글을 봤었는데...
    주제에 벗어난 댓글 원글님께 죄송^^

  • 49. ..
    '23.1.17 3:40 PM (116.204.xxx.153) - 삭제된댓글

    너무 크면 안 좋은거 맞아요.
    그냥 적당한게 더 좋아요.

  • 50. ..
    '23.1.17 3:42 PM (116.204.xxx.153)

    너무 크면 안 좋은거 맞아요. 20대때 남친이었는데 부담스러웠어요
    그냥 적당한게 더 좋아요. 너무 작거나 너무 큰거 아니면 크기보다 다른게 더 중요해요.

  • 51. 중요한건
    '23.1.17 3:44 PM (223.62.xxx.69)

    다른게 중요한건 차선이고 작은거 보단 큰게 나아요
    하다가 빠져보세요 얼마나 허무하고 짜증나는지..
    입에서 육두문자 나와요 ㅋ

  • 52. ..
    '23.1.17 3:45 PM (116.204.xxx.153)

    ㄴ 위에 이어서.
    9명쯤 사귀어 보고 얻은 경험이에요.

  • 53.
    '23.1.17 3:47 P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커다란 아이도 나올만큼 늘어날 수 있는데
    무슨..
    원글이, 소추남이라 열등감이 많구나..

  • 54. 소추만 만나본
    '23.1.17 3:49 PM (121.129.xxx.144)

    여자는

    남자 팬티 벗길때
    크고 굵고

    멋진ㅈ그것이 나올때
    감격을 절대
    모릅니다

  • 55. .....
    '23.1.17 3:50 P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

    남자 성기크면 여자가 경부암 걸릴 위험 높다고 제 담당 의사가 얘기해줬어요 큰거 좋은거 아니에요

  • 56. 맞아요
    '23.1.17 3:52 PM (115.140.xxx.4)

    크고 탐스러운 아이가 좋죠
    넓은 어깨 튼튼한 다리와 함께 ㅋㅋ
    저도 남자 스무명은 넘게 만나봤는데
    소추보다 대추가 좋습니다 일단 그게 만족되어야
    다른것도 중요해지지 애무를 아무리 잘해도
    본게임에서 매력이 없으면 아웃

  • 57. 그리고
    '23.1.17 3:53 PM (115.140.xxx.4)

    그건 추정일뿐 무슨 자궁 경부암 저는 벌써 죽었겠네요 ㅋ

  • 58. 남자는
    '23.1.17 3:58 PM (121.129.xxx.144)

    그곳이 탐스러워야

  • 59. ...
    '23.1.17 4:02 PM (118.235.xxx.229)

    큰게 좋죠.
    너무 길면 뿌리(?)부분에 뭐 끼우는 링같은것도 있어요
    너무 깊게 들어가면 자궁경부에 안좋거든요.
    암튼 크면 어떻게든 방법이 있는데 작은건 아예 답없고 쓸모도 없어요.
    요새 젊은 여자애들은 첫ㅅㅅ후에 작으면 꼬춘쿠키 실패라고 바로 헤어지던데요.

  • 60. ..,
    '23.1.17 4:16 PM (122.32.xxx.176)

    남자들이 가슴큰거 좋아하고 환호하듯 여자들도 똑같아요
    작은것보단 큰게 낫다

  • 61. 암만
    '23.1.17 4:19 PM (211.234.xxx.197)

    그런말이 있습죠.
    꼬추와 TV는 거거익선이다.

  • 62. 맞아요
    '23.1.17 4:19 PM (1.236.xxx.190)

    탐스러워요..근데 사귄 남자 2명이 심하게 길고 크고 굵고 단단했는데 넘 아팠어요. 물론 저도 지구상에 두 명의 남자만 있다면 대추죠.. 작은 건..어휴.. 생각할 건덕지도 없음요.

  • 63.
    '23.1.17 4:43 PM (61.80.xxx.232)

    너무크면 아플듯

  • 64. - - -
    '23.1.17 4:53 PM (211.194.xxx.238)

    저 아시는 분이 대물이래요
    항상 청바지 헐렁한거만 입고 다니셔서 청바지매니아인가보다 했는데
    그분 친구가 말 하길 너무 커서 다른 바지는 못입는다고...
    근데 노총각...
    작년에 오십줄에 장가갔어요. . .

  • 65.
    '23.1.17 4:58 PM (175.223.xxx.231)

    좀 야하지만 재밌네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 청소년들 있고 이래저래 잘 안하고 살아서 더 재밌네요. 넷플. 봐야겠어요.

    크지만 잘 안하는데 작아도 자주가 나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 66. 211님
    '23.1.17 5:48 PM (218.237.xxx.231) - 삭제된댓글

    평상시 사이즈로 무조건 실전 사이즈를 예측하면 안돼요.

  • 67. 이야
    '23.1.17 5:48 PM (223.38.xxx.82)

    앞으로 대추차 끓일때마다 생각날듯.. 큰일났네

  • 68. 짜짜로닝
    '23.1.17 5:55 PM (175.114.xxx.26)

    너무웃겨 언니들 ㅋㅋㅋㅋㅋ

  • 69.
    '23.1.17 7:01 PM (175.119.xxx.79)

    너무야한가,

    큰거는
    정확히 말하자면
    길이가 아닌 굵기..

    가늘고 긴건 최악..

  • 70. 여기서...
    '23.1.17 7:19 PM (223.38.xxx.99)

    신조어를 배우네요.
    거거익선....

  • 71. ㅇㄴㅇㄴ
    '23.1.17 7:37 PM (211.234.xxx.71)

    그래도 가늘고 긴게 낫죠.
    가늘고 짧으면... 무용지물...

  • 72. ㅋㅋㅋㅋㅋ
    '23.1.17 7:48 PM (124.49.xxx.188)

    거거익선 ㅋㅋㅋㅋㅋ

  • 73. ..
    '23.1.17 7:56 PM (221.159.xxx.134)

    옛날에 들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남자 3명이서 무인도에 갇혔는데 어느날 배가 지나가더래요.
    그래서 3명이서 있는힘을 다해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하니 배가 왔더래요. 그런데 선장이 너네 3명이 고추 크기가 다 합쳐서 30센치 이상 되면 배에 태워주겠다 하니
    여부가 있겠습니까 하고 1번 남자 재보니 15센치
    2번 남자 재니까 12센치
    비로소 1,2번 남자가 안도의 숨을 쉬었대요. 휴우~무조건 30센치 이상 되니 우린 살았다!!!
    3번 남자 재보니 딱 3센치 ..간신히 배를 타게 된 남자셋..
    1번 2번 남자가 소근소근 3번 남자 뒷담화
    저 자식은 뭔 3센치냐?? 저 자식땜에 우리 탈출도 못하고 죽을뻔 했잖아 ㅅㅂ 진짜 실화냐??
    그렇게 흉보는중에 3번 남자가 듣고 하는말이...
    야!!! ㅅㅂ 아까 잴때 내가 흥분시켜 풀발기 안했음 너흰 다 뒈졌어!!!
    그러더래요ㅋ

  • 74.
    '23.1.17 8:00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이것 넷플에서만 볼수있나여?

  • 75. ㅎㅎ
    '23.1.17 8:01 PM (112.150.xxx.31)

    섹스라이프 그때의 충격이 ㅋㅋ
    다시 생각났어요.

  • 76. ㅇㅇ
    '23.1.17 8:01 PM (223.38.xxx.123)

    나는 삽입 자체보다 애무로 느끼는게 좋던데
    삽입은 흥분했어도 조금만 오래 해도 아퍼서...
    크기는 큰것보다 한국인 평균이면 될듯,
    애무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
    나만 그런가...ㅡㅡ

  • 77. ㅋㅋ
    '23.1.17 8:02 PM (58.141.xxx.60)

    아오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8. 참나
    '23.1.17 8:09 PM (223.39.xxx.101)

    한말씀 드리자면...
    이건 경험의 유무이거 케바케지만
    예전남친은 190거구에 잘생기고 완벽했는데
    고추가 크고 길어서 조금 힘듬 ..
    너무커서 힘들다 생각했어요 ㅋ 오만이였죠
    다음 남친 180에 크기는 비슷하고 전남친보다 좀 짧아서
    아주 좋았어요 베리 굿굿
    그 담에 185에 만난 남친 완전 근육최강인데
    고추가 ...글쎄요 ... 제가 만난 친구들이 너무 탐스러웠는지
    그 어떤 애무도 행위도 너 뭐하니 싶던 기억이 ...
    저는 생각 했어요.. 사랑으로 안되는게 있고
    그 어떤 애무도 뛰어넘을 수 없는 그것이 있다는 걸 ..
    애무를 너무 잘하는 남자는 오히려 고추가 작아서
    열심히 노력하는구나 싶었죠 조루도 마찬가지구요
    고추도 실하고 몸좋고 스킬 좋은 남자는 적당히
    서로 애무하고 본 게임에서 오르가즘을 줍니다

    구냥 작은 고추는 지혼자 열심히일뿐 ..미안해 소추들아 ㅋ

  • 79. 결국
    '23.1.17 8:11 PM (223.39.xxx.101)

    190에 큰 고추 남친이 로또였는데 잘살지?? ㅋㅋ

  • 80. Sf추리물
    '23.1.17 8:19 PM (180.69.xxx.35)

    말로만 들을수 있는 세상

  • 81. 넷플
    '23.1.17 8:21 PM (125.178.xxx.170)

    아직도 합니까?

  • 82. 아주
    '23.1.17 8:23 PM (59.16.xxx.97)

    오랜 일을 생각해보면

    가늘고 길었던 남자는 내가 그토록 꿈 꿔오던 달콤한 전희를 잘해선가 굵기는 안맞아도 배꼽 근처까지 느껴지는 쾌감이 있었고
    키 평범에 몸매 가늘던 놈은 너무 굵어 아프다 하니 빼서 굵기 조절해 합디다.
    한 남자는 굵기도 크기도 적당했는데 뱃속 끝까지 들어오는 느낌이.

    그런데 결론은 내가 누구를 더 감정적으로 이성적으로 좋아했는 지가 낫더라는… ㅠㅠ

  • 83. ㅁㅇㅁㅁ
    '23.1.17 8:32 PM (125.178.xxx.53)

    주먹이 낫다니.. 애 낳는 고통을 겪어보고 하는 말인가
    회음부도 칼로 절개하는데...

  • 84.
    '23.1.17 8:35 PM (223.39.xxx.39)

    여러종류?의 남자를 만나봤지만
    대추만나고 소추를 만나면 좀 뜨아 입니다

    여자의 몸 즉 가슴이나 힙은 확인이 되지만
    남자는 발기를 해야 확인이 되기 때문에
    사기꾼들이 많아요 ㅡㅡ

    대추만 만나서 소추가 어떤지 모르시는 분들
    잘 들으세요 정말 풀발기가 새끼 손가락 엄지 만한
    남자들 많고요 비뇨기과에서도 좀 굵게 할 수 있어도
    길이는 수술 못해요 그냥 비극일 뿐 ..

    남자들이 오줌 쏘기 내기하고 서로 내가크다 내기하는 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들도 알거든요
    거거익선 맞고요 작고 가늘고 짧으면 혼자 답없어요
    있던 사랑도 멀어집니다

  • 85. 그리고
    '23.1.17 8:37 PM (223.39.xxx.39)

    참 저위에 엄지보다 주먹이 낫다는 말은 비유죠
    뭘 그런걸 따지고 드는지 이해력이 없나..
    저도 토끼보다 말이 좋습니다 오케이??

  • 86. 대부분
    '23.1.17 9:12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마른 남자들이 좋든데
    늘 좋았던 경험
    그래서 마른 남자 좋아했나 봐요.

  • 87. 진심
    '23.1.17 9:28 PM (222.101.xxx.249)

    크면 진짜 괴로워요....
    작아도 괴롭겠지만, 크면... 정말 힘듭니다.
    적당한 사이즈가 좋아요.

  • 88. floret
    '23.1.17 9:31 PM (112.214.xxx.164)

    배 나오고 새끼손가락 반토막도 안되는 번데기랑 살아보면 알게되죠..

  • 89. 대추
    '23.1.17 9:55 PM (117.111.xxx.229)

    생각만 해도 아프네.
    아프면 진짜 하기 싫어요.

  • 90. ..
    '23.1.17 10:10 PM (39.115.xxx.64)

    오늘은 아주 핫하네요 여러 명 경험도 나이드니 부러워요
    과감하게 놀걸 그랬어요

  • 91.
    '23.1.17 10:10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상하체 근육질들이 오히려 소추라서 놀람.. 콘돔빠지고 난리ㅋ
    크긴엄청 큰데 물렁한 놈 최악. 가늘며 긴 놈도 최악. 배아픔ㅠ.마른장작이 단단하고 힘 좋으나 상체가늘어 느낌반감. 굵고약간 휘고 어깨넓은 놈이 최고였는데.. 왜 나는 소추지루랑 결혼했을까 ㅠㅠ 내가 넓다는 둥 타박까지..속골반좁아서 제왕했는데.. ㅁㅊㄴ

  • 92. 고추고
    '23.1.17 10:22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가슴이고 큰게 나아요 작은게 흔하고 큰게 흔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크고 굵어야 느낌 좋아요

  • 93. 작을소
    '23.1.17 10:59 PM (119.67.xxx.192) - 삭제된댓글

    댓글 중에 소추가 정말 새끼손가락. 엄지손가락.
    진짜예요? 뻥 아니고? 그게 가능해요?
    그럼 화낼만 하네요. 소추소추하면서 욕하는 여자들 이해안갔는데..

  • 94. 배우계의 거거익선
    '23.1.17 11:06 PM (125.132.xxx.136)

    윌렘 대포 ㅋㅋ

    남자의 그곳이 크기로 유명한 배우다. 윌럼 大砲 안티크라이스트에 등장할 당시 성기 노출 장면은 대역으로 처리했는데, 보통 이런 경우 배우 본인이 노출을 거부하거나 추가 개런티를 요구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더포의 경우 당시 감독인 라스 폰 트리에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더포의 그곳이 너무 커서 차마 화면에 넣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어느 정도냐면 그걸 본 사람들이 전부 매우 혼란스러워했다고. 특히 상대 여배우가 무섭다고 기겁하였다... 참고로 라스 폰 트리에는 엄청나게 하드한 영화를 찍는 걸로 유명하다. 그런 양반이 저런 반응을 보이니 더더욱 회자되는 것.

    에드워드 노튼은 코난 오브라이언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본 건 아니고 더포와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에서 같이 작업한 하비 카이텔의 말을 인용했는데, 그가 말하길, 당시 예수 역을 맡은 더포가 십자가에 묶인 채 매달리는 장면이 있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옷 밖으로 그곳이 삐져나왔는데 묶여있으니 어쩔 수가 없어서 더포가 "친구들, 좀 도와주지 않겠나"고 했는데, 이 광경(?)을 본 스태프 중 한 명이 카이텔을 보며 "저거 소품 담당이 해야 하냐 아니면 동물 조련사가 할 일이냐?"라고 경악했다고 한다.

    https://www.google.com/search?q=%EC%9C%8C%EB%A0%98+%EB%8D%B0%ED%8F%AC

  • 95. 엄청놀람
    '23.1.17 11:08 PM (175.213.xxx.18)

    진짜 남자 성기 크기가 코끼코만한 사람 봤어요
    어떤 웃기는이야기밴드에서요 다시 찾아보니 읎네요
    삭제했나봐요ㅜㅜ
    정말 놀랐습니다 약간 까만 외국인이었고
    20대초반 아이였어요

  • 96. ㅠㅠ
    '23.1.17 11:10 PM (180.229.xxx.139)

    나도 대물 함 만나고픈데 이번 생은 망ㅠㅠ

  • 97. ㅋㅋ
    '23.1.17 11:49 PM (106.102.xxx.246)

    댓글

    잼있네요

  • 98. ......
    '23.1.17 11:53 PM (59.15.xxx.81)

    아니 성욕 있는 사람한테 자기는 성욕없어서 잘산다고 굳이 와서 없어도 된다 이런 댓글 왜쓰나요..

    본인만 안하면 되지 필요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건지.. 참 어이없네요.

  • 99. ㅋㅋㅋ
    '23.1.17 11:55 PM (86.158.xxx.243)

    오늘 언니들 잠은 다 잤네요 ㅋㅋㅋ 댓글 아해요~

  • 100. 인터넷에
    '23.1.18 12:07 AM (211.234.xxx.232)

    남자 거시기 크기 분류한게 있대요.
    대.중.소 크기로 거기에 거대도 있다나봐요.
    그걸 보구 울남편이 저보구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자기가 대물이라나
    뭐라나 그래서 제가 조용히 대답했어요.
    돈이 없잖아! 그랬더니 걍 마을 한 세개 구한걸로
    타협을 했네요.

  • 101. 여기서
    '23.1.18 12:14 AM (223.39.xxx.190)

    말하는 대추리 함은
    포르노에 그런것 코끼리 말이 아니고용
    적당하게 크고 아름답고 탐스럽고 제 몫을 하는
    예쁜 대추들이여요 동물같은 거 말고요 ㅋㅋㅋㅋ


    새끼손가락 엄지손가락 실제 있고요
    못만나서 산게 다행인 줄 아시길
    그 허탈함 .. 모든게 완벽한데 왜 어째서 하며
    돌아서는 마음 모르시죠?? ㅋ 그렇다고 밝히느냐
    그것도 아니고 이건 아니지 소리 나와요
    차라리 고자면 다행 성욕은 있으니 여자한테
    될때까지 힘들게 하고 결국 실패의 연속
    아 너무 싫어요 대추는 소중소중해요

  • 102. 다 시러
    '23.1.18 12:15 AM (182.216.xxx.245)

    저는 긴남자가 싫어요.작은남자랑 사는 친구가 말해주길.아무 느낌이 안든대요.그래서 저는 긴게 싫고 제 친구는 작은게 싫다고..근데 작은것도 들어보니 참 싫겠다는 생각이..

  • 103. ㅋㅋㅋ
    '23.1.18 12:24 AM (223.39.xxx.235)

    긴 바나나들은 중간에 더이상 삽입이 안되는 링이 있어요 조절이 되는 작은 건 답이 없어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 틀렸어요
    작은 고추는 맛없다 가 맞아요 ㅋㅋ

  • 104. ㅇㅇㅇ
    '23.1.18 12:34 AM (182.216.xxx.245)

    아니 긴남자가 막 더 끝까지 더 힘줘서 넣을라고 하면 아프다니깐여..이건 안겪어보면 몰라요.차라리 굵은게 나을것 같아요 굵고 짧으면 어떨진 몰라도 아무튼 길기만 한건 짜증올라와요.

  • 105. ......
    '23.1.18 12:38 AM (59.15.xxx.81)

    새끼손까락 정도 되는게 있다구요? 그런거 없던데요?

  • 106. 1111
    '23.1.18 12:41 AM (58.238.xxx.43)

    나도 이럴때 경험담이라고 썰 풀어보고 싶다
    뭐한다고 남편 하나만 사귀어선 쯧쯧

  • 107. 13센티가
    '23.1.18 1:10 AM (123.199.xxx.114)

    딱좋아요
    손으로 잡았을때 손이 꽉차는 사이즈
    두손으로 잡히고 손 꽈는 크기는 진짜 배가 뒤틀리더라구요.
    못했어요 너무 아파서
    큰걸 움직이면 죽을거 같더만요.

  • 108. ㅇㅇㅇ
    '23.1.18 1:15 AM (182.216.xxx.245)

    아니 윗님 두손으로 잡았을때 손이 꽉차는 굵기면 거의 흑형 수준이라야 되는거 아닌가요? 한국인중에 두손안에 꽉끼게 들어오느 ㄴ남자가 어딨나요?

  • 109. 윗님
    '23.1.18 1:46 AM (123.199.xxx.114)

    한남이었어요

  • 110.
    '23.1.18 2:13 AM (118.235.xxx.44)

    작은건 지혼자 하다 끝나요.
    큰것도 나이들면 작아지드라구여. ㅠㅠ

  • 111. 아~~
    '23.1.18 2:25 AM (112.145.xxx.195)

    이제 대추차는 다 먹었다.
    대추차 먹을 때 마다 생각나서...ㅠㅠ

  • 112. ...
    '23.1.18 3:27 AM (68.203.xxx.232)

    아기 것도 아니고 좀 커야 심쿵하죠. 기본 욕구인 식욕 성욕이 만족해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일도 잘되고. 그게 작으면 남성성이 없어 보이고 해도 기쁨이 없고.
    너무 크다면 그것도 문제지만 적당히 큰게 최고 인 것 같아요. 요즘 결혼 전에 다 벗겨보고 만져복 안해 보고 결혼한 사람 없을 텐데.. 댓글 보면 불만있는 분들이 많네요.

  • 113. 00
    '23.1.18 6:09 AM (1.232.xxx.65)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07353?sid=103
    조선시대 기생이 말하길
    두텁고 장대한것을 깊이 넣고 밤새 희롱하면 온갖 시름이 사라진다.

    대추가 좋은것.
    그러나
    너무 커도, 여자와 심하게 차이나도 아프고 안좋음.
    카마수트라에서
    대중소를 코끼리. 말. 토끼에 비유했는데
    코끼리와 토끼는 힘들다고 나와요.
    그렇다고 소추가 좋단얘기는 아님.ㅎ

  • 114. 00
    '23.1.18 6:19 AM (1.232.xxx.65)

    원글이나 대추가 힘들었단분들은
    본인이 토끼인데 코끼리 만난거죠.
    말 정도만 되었어도 할만했을거예요.

  • 115. 00
    '23.1.18 6:46 AM (1.232.xxx.65) - 삭제된댓글

    토끼는 인도기준이고
    우리나라 소추는 토끼도 아니고
    그냥 미더덕인걸로.

  • 116. ㅇㅇ
    '23.1.18 7:13 AM (223.62.xxx.168)

    진짜 너무너무 잘생기고 키도 컸는데 너무너무 작고 가늘어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길면 여성상위 좀 힘들고..
    좀 굵고 적당히 긴게 좋더라고요

    가는건 극혐..

  • 117. 생각나네
    '23.1.18 7:52 AM (121.133.xxx.137)

    키 늘씬 생긴것도 멀끔
    은근 기대했는데 크기도 평범수준
    근데 ㅂㄱ해도 그 크기.....
    힘도음슴
    혼자 헉헉대더니 피시식...
    꼴도보기 싫어짐
    그 전까진 대화 잘통하고 취미 비슷해서
    평생의 길동무가 되겠구나 넘 좋았는데
    이후론 대화 잘돼도 입만살았네 싶고 쯧

  • 118. 너무
    '23.1.18 8:04 AM (223.39.xxx.110)

    매력적이던 십년전 그 남자
    서로 첫눈에 반해서 그 날 밤새도록 24시간하는
    카페에서 얘기하고 설레며 한달 데이트 하다
    그날이 왔는데 몸도 좋고 키크고 발생기만 붙어있던 그에게
    정말 미더덕이 장착 ... 설마 설마 했는데 그게 발기 상태 ㅋ
    진짜 털에 묻혀서 잘 보이지도 않았던 기억 ㅠㅠ
    혼자 애쓰는게 안타까워 괜찮다고 등 두드려주고
    나왔네요 ㅋㅋㅋ 극복이 안됩니다 절대로
    큰게 나아요 조절이 되니까 소추는 제발 거르세요
    조상이 도왔다 했네요

  • 119. 아니
    '23.1.18 8:12 AM (211.36.xxx.69)

    발기된 상태에서 미더덕이 진짜 있어요????
    진짜 과장 없이????

  • 120. 윗님
    '23.1.18 9:00 AM (223.39.xxx.42)

    익명이라 솔직히 털어 놓아요
    진짜에요 ㅠㅠ 더 솔직히 하다 빠지고 해서
    오빠 술마셔서 그런가봐 담에 오자 하고 재우고
    전 먼저 나왔어요 그때 그 쓸쓸한 밤공기 생생합니다 ㅠ

  • 121. 유튜브에서
    '23.1.18 9:02 AM (182.210.xxx.91)

    외국 남자들 커서 좋을거 같지만 발기하면 강직도(?)가 없대요. 발기할때 피가 몰리는데, 크기가 크면 단단하게 할 만큼 피가 몰릴수가 없다고..
    그래서 단단한 한국인들 만족한다는 그런 내용의 유튜브 봤었어요ㅋ 크기와 단단함은 반비례 입니다.

  • 122. 예전글
    '23.1.18 9:11 AM (121.133.xxx.137)

    생각나네요 휴지심ㅋㅋㅋㅋ
    남편한테 끼워보자했더니
    대체 어디서 뭘 보고 온거냐고
    ㅎㅎㅎㅎㅎ

  • 123. 00
    '23.1.18 9:21 AM (1.232.xxx.65)

    크기와 단단함은 반비례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오.
    크고 단단한 사람도 많고
    작고 물렁한 백해무익ㄱㅊ도 있는법.

  • 124.
    '23.1.18 9:44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남편 하나만 알고 비교대상이 없는데
    댓글이 별천지네요
    조상이 도왔다는 분의 쓸쓸한 밤공기는 어땠을까 싶고

  • 125. ...
    '23.1.18 9:51 AM (101.100.xxx.179) - 삭제된댓글

    그놈의 유튜브...
    외국 남자 고추 실물로 보셨어요?
    저 외국 생활 오래 해서 각 인종,나라 다 해봤는데,
    크기,단단함 비례 해요.
    동남아 남자들이 작다는 댓글도 있던데,한국 남자 보다 더 커요.

  • 126. ㅇㅇ
    '23.1.18 10:26 AM (175.213.xxx.78)

    우리나라 남자들 중에 여자가 불편할 정도로 큰 남자는 없을텐데..? 그런 상황이라면 클수록 좋을테죠. 한국남자랑 하는데 아프셨다면 남자가 커서 그런 게 아니라 충분히 흥분시키지 못해서 그럴 확률이 커요.

  • 127. ㅇㅇ
    '23.1.18 10:42 AM (118.235.xxx.96)

    크고 굵고..단단해야 함. 절세미남이라해도 소추면 천년의 사랑도 식어..

  • 128. ...
    '23.1.18 12:21 PM (222.237.xxx.194)

    오랫동안 82 눈팅했지만
    오늘처럼 재미진 댓글 첨이네요
    사무실에서 빵~ 터질뻔 했어요 정독했습니당^^

  • 129. ㅇㅇㅇㅇ
    '23.1.18 12:27 PM (211.192.xxx.145)

    아픈 분은 방생해야죠. 토끼가 못 품지

  • 130. ㄲㄲ
    '23.1.18 12:46 PM (211.234.xxx.110)

    탄핵소추!

  • 131. 푸핫
    '23.1.18 1:42 PM (220.75.xxx.191)

    천년의 사랑
    방생
    탄핵소추
    웃겨서 데굴데굴ㅋㅋㅋ

  • 132. .......
    '23.1.18 3:11 PM (61.78.xxx.218) - 삭제된댓글

    좁은 사람이 느끼는거랑 넓은 사람이 느끼는게 전혀 달라요.

  • 133. ....
    '23.1.18 3:12 PM (61.78.xxx.218)

    좁은 사람이 느끼는거랑 넓은 사람이 느끼는게 전혀 달라요.
    좁은 사람이 큰남자랑 하면 아파서 못하고 넓은 사람이 작은남자랑 하면 못하고 그런거.
    그래서 수술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 134. 윗님
    '23.1.18 3:46 PM (211.248.xxx.247)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 전문의가 하는 말이

    좁은 질 넓은 질 구별이 없데요
    본인이 평생 진료 해보면서 내린 결론 이랍니다

    그란데도 어처구니 없이 님처럼 댓글로
    니가 의사냐 하면서 좁은질 넓은 질이 있다고 우기는 사람이 많데요

    어마 대부분 소추 남자겠죠?
    조여봐라 힘줘봐라 하는 놈들은 스스로
    소추 인정하는 거죠

    윤은혜가 하는 팟방 유트브 애서 직접 산부인과 여의사가 직접 말했어요

  • 135. 윗님
    '23.1.18 3:48 PM (211.248.xxx.247) - 삭제된댓글

    다만 질 입구 압력이 엄청 쎈 분들 계시데요

    의사 가 기구 넣어 진찰중 의사 손 아귀 힘보다 질 근육이 더 세신분 있다고

  • 136. ㅎㅎㅎ
    '23.1.18 5:22 PM (221.140.xxx.116)

    오늘 댓글 왜이래요?
    왜케 솔직한건데?
    왜케 재미진건데?

  • 137.
    '23.1.18 7:27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고추가 크면 여자 처녀성 그런것도 상관안한다고.
    매장도
    장사잘되는 매장은 손님이 고르고있음
    주인이 여유롭게
    네네 딴데랑 천천~~~히 비교 해보시고 오셔요! 함

    장사안되는 열악한 망하기직전 매장은
    만졌음 사라! 들어왔다 사지도않고가냐 도끼눈부라림.

    그런말있자나요
    옛날에 가난뱅이 옹졸한 남자랑 살던 미모의 부인이
    이혼하고 혼자살다가
    우연히 백만장자남자랑 사랑에빠져 결혼해서
    남편이랑 골프치러 엄청달라진 부유한행색 사모님돼서
    골프장갔는데

    그걸 목격한 전남편이 심사가 뒤틀려서
    야! 헌보지에 물건넣고사니 좋냐! 소리질렀다고합니다.
    아내가 수치스러워서 눈물이그렁그렁하니
    현남편이 뚜벅뚜벅 걸어가서 주먹질을 할줄알았는데
    나지막히 한마디했고
    전남편이 수치스러워서 어쩔줄몰랐다고합니다

    5센치 뒤론 완벽히 새것이어서 정말 고맙소.

  • 138.
    '23.1.18 7:29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고추가 크면 여자 처녀성 그런것도 상관안한다고.
    매장도
    장사잘되는 매장은 손님이 고르고있음
    주인이 여유롭게
    네네 딴데랑 천천~~~히 비교 해보시고 오셔요! 함

    장사안되는 열악한 망하기직전 매장은
    만졌음 사라! 들어왔다 사지도않고가냐 도끼눈부라림.

    그런말있자나요
    옛날에 가난뱅이 옹졸한 남자랑 살던 미모의 부인이
    이혼하고 혼자살다가
    우연히 백만장자남자랑 사랑에빠져 결혼해서
    남편이랑 골프치러 엄청달라진 부유한행색 사모님돼서
    골프장갔는데

    그걸 목격한 전남편이 심사가 뒤틀려서
    야! 헌보지에 물건넣고사니 좋냐! 소리질렀다고합니다.
    아내가 수치스러워서 눈물이그렁그렁하니
    현남편이 뚜벅뚜벅 걸어가서 주먹질을 할줄알았는데
    나지막히 한마디했고
    전남편이 수치스러워서 어쩔줄몰랐다고합니다

    입구 뒤쪽으론 완벽히 새것이어서 정말 고맙소.

  • 139.
    '23.1.18 7:29 PM (118.235.xxx.138)

    고추가 크면 여자 처녀성 그런것도 상관안한다고.
    매장도
    장사잘되는 매장은 손님이 고르고있음
    주인이 여유롭게
    네네 딴데랑 천천~~~히 비교 해보시고 오셔요! 함

    장사안되는 열악한 망하기직전 매장은
    만졌음 사라! 들어왔다 사지도않고가냐 도끼눈부라림.

    그런말있자나요
    옛날에 가난뱅이 옹졸한 남자랑 살던 미모의 부인이
    이혼하고 혼자살다가
    우연히 백만장자남자랑 사랑에빠져 결혼해서
    남편이랑 골프치러 엄청달라진 부유한행색 사모님돼서
    골프장갔는데

    그걸 목격한 전남편이 심사가 뒤틀려서
    야! 헌보지에 물건넣고사니 좋냐! 소리질렀다고합니다.
    아내가 수치스러워서 눈물이그렁그렁하니
    현남편이 뚜벅뚜벅 걸어가서 주먹질을 할줄알았는데
    나지막히 한마디했고
    전남편이 수치스러워서 어쩔줄몰랐다고합니다

    5센치 뒤론 완벽히 새것이어서 정말 고맙소.

  • 140. 영통
    '23.1.18 7:33 PM (106.101.xxx.29)

    이 글 지우기 없기~

  • 141. 보통
    '23.1.18 7:54 P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크거나 작거나 둘 중 하나인가보다

    했는데 어느 할매분 자기 아들 꽂츄는

    옆으로 삐쳤다고 그래서 아하

    가지 오이처럼 곧은 것도 있고

    옆으로 휜 것도 있구나! 알게 되었네요.

    모든게 자연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성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142. ㅇㅇ
    '23.1.18 8:11 PM (183.78.xxx.32)

    언니들 나 요새 노안인가 눈이 흐릿했는데
    아니네요.

    또렷히 잘 읽혀요,

    사랑해요 82

  • 143.
    '23.1.19 4:50 AM (211.206.xxx.188)

    몰랐네요
    이제껏 소추는 못본듯요
    도킹을 한방에 못한경우도 ...
    조상덕인가요

  • 144. 꽃반지
    '23.1.26 12:35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19금 얘기하면 다 뛰쳐나와서 난리난리 하시던 언니들 이번엔 아무도 없네요 ㅎㅎㅎㅎ
    댓글들 넘 재밌어요 ~
    사랑해요 82!

  • 145. 꽃지
    '23.1.26 12:36 AM (14.52.xxx.71)

    19금 얘기하면 다 뛰쳐나와서 난리난리 하시던 유교 탈레반 언니들 이번엔 아무도 없네요 ㅎㅎㅎㅎ
    댓글들 넘 재밌어요 ~
    사랑해요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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