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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수학머리가 없는거 같아요..

아이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23-01-11 15:49:17
이제 2학년 올라가지만 생일이 12월생이에요.
두자리 덧셈을 손가락으로 하고 두자리 뺄셈 어려워해요.
구구단 3단 하루에 외우긴 했는데 구구단 더 하기 싫어하네요.
국어는 잘하는거 같아요..문제이해도 빠르고 잘 푸네요.
수학 머리가 없는걸로 판단하긴 이른건지요?
자녀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IP : 106.102.xxx.2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1 3:54 PM (49.175.xxx.75)

    두자리 세자리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1에서 10까지 계속해보세요

  • 2. ......
    '23.1.11 3:55 PM (14.50.xxx.31)

    수학머리 있는 애들은 그보다 더 어린 나이에도 달라요
    평균적으로 봤을때 수학머리가 있다고 보긴 힘들죠.
    근데 학교수학은 딱히 수학머리랑은 관련이 없어서요

  • 3. ker
    '23.1.11 3:56 PM (180.69.xxx.74)

    아직은 모르고요
    학습으로 평범한 수준은 할수 있으니 미리
    걱정마세요

  • 4.
    '23.1.11 3:59 PM (39.7.xxx.204)

    예전 생각나네요 ㅋㅋ
    우리 딸 2학년때인데요 10이 5개면 몇십이야? 했는데 한참 생각하고 대답 못해서 저 열받아서 목욕하고 왔어요. 애 잡을까바
    근데 지금 곧잘해요 수행평가 다 맞구여. 넘 걱정마세요 때됨 다 하던데요

  • 5. 중3
    '23.1.11 4:14 PM (58.231.xxx.119)

    몰라요

    저희딸 언어는 발달 되었지만 수학때문에 중등가면 힘들겠다 싶었어요
    빼기할때 마다 울고 두자리 곱하기 두자리는 오답이 왜 이리 많은지

    중등 친구들이 넘사벽이라 해요
    언어는 원래 잘 했고
    초등 고학년때 가분수 대분수로 바꾸는것을 예상외로 잘 했고
    초5부터 수학학원 다녔는데 수학머리 있다는 이야기 듣고
    계속 선행 뺐는데 빡쎈 학원서도 탑반이에요
    기달려 보세요

  • 6.
    '23.1.11 4:15 PM (1.221.xxx.227)

    수학머리 있지는 않네요.

    하지만 원래 두자리 수 덧셈뺄셈은 2학년 과정이에요
    그러니까 못하는 건 아니란거죠
    수학머리 있는 애기들은 어릴 때부터 다르긴 하더라구요.
    부러워요 수학머리 있는 애들

  • 7.
    '23.1.11 4:15 PM (118.235.xxx.253)

    수학머리는 변해요
    1학년때 hme 20번 기본문제도
    어렵다고 시험지 낙서하고

    2학년땐 아예 연산만하고 수학공부 안했어요

    3학년때 HME했는데 장려...하..
    (걍 참가를했다 수준)

    4학년때 근데! 왜죠? 급 흥미느끼더니 최우수

    5학년 성대경시 장려

    저도 애가 길가다 번개라도 맞았나합니다.

    애들은 머리트이기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 8. ㅇㅇㅇ
    '23.1.11 4:17 PM (42.2.xxx.2)

    아직 어리네요.
    지금부터 계속 시키세요. 구구단 외우는거 아직 힘들어요.

  • 9.
    '23.1.11 4:19 PM (118.235.xxx.253)

    1학년땐 쉬운것도 몰라서
    인간아 인간아 타령이 속으로 절로 나왔는데
    지금은 애가 숙제하면서 깨달은거
    신나서 썰풀고 강의해도 제가 어려워서 못알아듣습니다.
    그때 안쥐어박길 진짜 잘했어요...
    동네 공부방 포기않고 계속보냈어요

  • 10.
    '23.1.11 4:23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2학년 때 구구단 외우게 시키느라 죽는 줄 알았고
    중등에 수포자였는데 수능은 수학 2등급받고 지금 초등교사하네요.
    알 수 없어요. 저도 동네 작은 수학학원 아이 구박
    안하고 잘해주는 곳으로 계속 보냈어요.

  • 11.
    '23.1.11 4:25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2학년 때 구구단 외우게 시키느라 죽는 줄 알았고
    중등에 수포자였는데 수능은 수학 2등급받고 지금 초등교사하네요.
    알 수 없어요. 저도 동네 작은 수학학원 아이 구박
    안하고 잘해주는 곳으로 계속 보냈어요. 노력으로 2등급은 되네요.
    둘째는 구구단을 유치원 때 스스로 깨달은 아이인데 항상 수학 백점 받았고 메디컬 다녀요.

  • 12.
    '23.1.11 4:28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2학년 때 구구단 외우게 시키느라 죽는 줄 알았고
    중등에 수포자였는데 수능은 수학 2등급받고 지금 초등교사하네요.
    알 수 없어요. 저도 동네 작은 수학학원 아이 구박
    안하고 잘해주는 곳으로 계속 보냈어요. 노력으로 2등급은 되네요.
    둘째는 구구단을 유치원 때 스스로 깨달은 아이인데 초중고 항상 수학 백점 받았고 약대 다녀요. 얘도 중3까진 동네학원 소소히 다니다 고1에 대치가니까 바로 레벨 높게 나오더라고요.

  • 13.
    '23.1.11 4:29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2학년 때 구구단 외우게 시키느라 죽는 줄 알았고
    중등에 수포자였는데 수능은 수학 2등급받고 지금 초등교사하네요.
    알 수 없어요. 저도 동네 작은 수학학원 아이 구박
    안하고 잘해주는 곳으로 계속 보냈어요. 노력으로 2등급은 되네요.
    둘째는 구구단을 유치원 때 스스로 깨달은 아이인데 초중고 항상 수학 백점 받았고 약대 다녀요(국어 약함). 얘도 중3까진 동네학원 소소히 다니다 고1에 대치가니까 바로 레벨 높게 나오더라고요.

  • 14. 케바케
    '23.1.11 4:53 PM (202.14.xxx.161)

    케바케이지만 부모님 머리 성향 닮죠
    국어 국사 이런 건 그냥 외우면 극복 가능하지만
    수학은 소질 없으면 때려죽여도 어려운 과목인지라

  • 15. 수학머리
    '23.1.11 7:49 PM (218.39.xxx.66)

    없을 수 있어도
    계속 잘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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