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 한번뿐인 인생 어쩌고 트로트를 부르며 장구를 치는 춤사위 ㅠㅠㅠ
너무
채널돌리다 어린애가
ㅇoo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22-12-29 22:58:35
IP : 223.38.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2.29 10:59 PM (124.58.xxx.229)저는 그런거 징그러워서 못봐요;;
2. ~~
'22.12.29 11:29 PM (49.1.xxx.81)지금도 있나 모르겠는데
미국서 꼬마들한테 덕지덕지 화장에 빤짝이 뿌리고
미인대회 흉내내게 시키는 장면이 연상돼요.3. 저런 프로가
'22.12.29 11:33 PM (125.142.xxx.27)인기많은거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수준이... 트로트 경연대회만 몇번째인지 지겨워요
4. 진심
'22.12.30 12:47 AM (112.150.xxx.193)어린애들이 나와서 세상 풍파 다 맞은듯한 표정 지어가며
인생은 눈물반 한숨반 어쩌구 노래하면
진심으로 아동학대라고 느껴져요.
그걸 대견한듯 감탄하고 쳐다보는 어른들 보면
진짜 무슨 생각들을 하며 사는지 모르겠어요.
꼭 공론화되서 없어졌으면 싶은 모습이네요.5. 혐오
'22.12.30 1:16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그 어린이를 혐오한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런 장면들을 만들어내는 어른들 혐오합니다.
북한애들 막 억지웃음 억지눈물지으며 김일성김정은 찬양하는거랑 외국애들 미스 리틀아메리카??그런 거 하면서 어른처럼 화장시켜놓고 미인대회하고 그러잖아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도 딱 그런류라고 봅니다. 넘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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