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아주 충격적인 실수를 한 사람이 있어요
최근에야 비로소 그 얘기가 화제에 오른적이 있었는데
가해자인 그 사람은 전혀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내가??? 아니야!!!
그러다가 없던 기억을 급조해서 이러이러해서 저런거라고 설명을 하더라고요
마치 사실인것마냥요
그게 너무 소름돋았어요 천연덕스럽게 자기에게 유리한대로 기억의 공백을 메꾸는것이요
어제 슈퍼가서 장본얘기를 하는것처럼 그날의 상황을 지어내서 얘기를 하는데 마치 유치원생이 다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것마냥 가지도 않은 장소도 갔다고 하고 상황의 선후관계도 뒤바꿔치기해서 술술 얘기하고 결국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저도 사람이니까 그처럼 저렇게 행동할날이 오겠죠
그의 설명이 사실일수도 있다고 반문하실분께 설명해드리고싶은데 사건이 워낙 수치스럽고 신상때문에 그럴수가 없어서 답답해요
사람은 합리화의 동물인가봐요
ㅇㅇ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22-11-20 14:28:00
IP : 223.39.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간은
'22.11.20 2:57 PM (116.41.xxx.141)합리적인 동물이 아니고 합리화할줄아는 동물이다
어느 학자가 ㅎ2. .....
'22.11.20 2:58 PM (221.157.xxx.127)야비하게 뻥치는 동물
3. ㅁㅁ
'22.11.20 3:1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피해도 가해도 본인 편리한대로 편집이된데요
그말이 맞다싶은 경험 종종 합니다4. 알면
'22.11.20 3:22 PM (210.100.xxx.74)그런짓도 안합니다!
인성이 ㄱㅊㅂ,전두엽 미숙,인간이 덜된거죠.5. 그래서
'22.11.20 3:33 PM (223.38.xxx.192)누군가 잘못했을때 최소 일주일 안에 각인시키거나,
덮을꺼면 확실히 덮어야 피해리스크가 적어요.
여기도 바람피는 남자 처리를 제대로 못하고
십년이십년 속으로 이갈고 본인만 피폐해지는 사연들
올라오잖아요. 피해가해 위치는 확인사살 아님 없던일 되요6. 모르고
'22.11.20 3:37 PM (202.166.xxx.154)모르고 상처준 경우도 있어요. 가해자는 자기 실수가 1인데 피해자의 피해는 100일 경우 기억하는 수위가 달라지겠죠.
사람이 비합리적이니 본인 편할대로 기억하고 신천지같은 종교, 천공같은 사기꾼에 빠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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