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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변호사 페북에 박시장과 여비서 문자. .

ㄱㄴ 조회수 : 5,837
작성일 : 2022-10-16 23:11:43
일부공개돼 있어요.
정말 충격이네요. .
음. .
궁금하신분 가셔서 보시구
판단해보세요. .
IP : 39.117.xxx.24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6 11:13 PM (223.62.xxx.72)

    페북회원 아닌데 여기 좀 올려주세요

  • 2. 회원아니어도
    '22.10.16 11:13 PM (39.117.xxx.242)

    볼수있을걸요 ?
    문제될까 긁어오긴 그래요

  • 3. ㆍㆍ
    '22.10.16 11:17 PM (183.102.xxx.119)

    박원순 전 시장 유족이 국가인권위 상대로 낸 행정소송 선고가 18일(화)로 다가왔다. 박 시장과 생전에 인연을 맺었던 에드워드 베이커 전 하버드대 옌칭연구소 부소장이 재판부에 제출한 탄원서를 공유한다. 베이커는 1960년대부터 한국과 인연을 맺었지만, 엄연한 미국인인 그도 박원순 사건 관련해 돌아가는 한국의 사정에 대해서는 마음이 복잡했었나 보다.

    이번 행정소송에서 고소인 여비서와 박 시장 사이에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내용이 일부 공개되었다. 박 시장이 '고소인과 주고받은 문자가 있는데, 고소인이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던 그 대화내용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이런 대화가 공개되는 것이 수치스러워서 자살한 모양이다.

    ---------------------------------

    여비서 :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꿈에서는 돼요. 꿈에서는 마음대로 ㅋㅋㅋ 고고 굿 밤. 꺄 시장님 ㅎㅎㅎ 잘 지내세요.

    박 시장 : 그러나 저러나 빨리 시집가야지 ㅋㅋ 내가 아빠 같다.

    여비서 : ㅎㅎㅎ 맞아요 우리 아빠

    ====================================

    존경하는 서울행정법원 재판부 귀중

    저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 하버드 대학교 소속 옌칭 연구소(HYI)의 부소장으로 퇴직한 에드워드 J. 베이커 입니다. 존경하는 박원순 시장이 사망으로 인하여 본인에 대하여 제기된 여러 가지 의혹을 변론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고인을 대신하여 재판부에 탄원을 올립니다.

    저는 1980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 미국 지부에서 대한민국과 관련한 업무의 조정책임자로 근무하였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국제사면위원회의 양심수 후원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그룹의 국가별 활동가들이 양심수를 위하여 대한민국 정부 및 해당 국가의 정부 관리들에게 서한을 보내는 등의 주요 활동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국제사면위원회 국제사무국(International Secretariat (IS))의 대한민국 관련업무 담당부서는 수시로 15 내지 20개국에 소재한 조정업무 담당자를 초청하여 한국의 인권 상황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선정된 양심수의 후원에 관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의 경험과 미국 하원 의회의 프레이저 소위원회에서 '한미관계 조사’업무를 수행한 이력으로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열린 국제사무국의 회의에 정기적으로 초청되어 강연을 하거나 토론을 주재하였습니다.

    1991년 국제사면위원회가 런던 경제대학교 (LSE)에서 연수하고 있던 저명한 인권 변호사 박원순을 회의에 초대하여 그의 인권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회의에서 박 전 시장과 제가 토론을 주도하게 되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서로 친해져서 앞으로도 연락을 유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듬해 박 전 시장이 편지로 미국 로스쿨의 인권 프로그램에 대해 조언을 구했습니다. 저는 주저없이 헨리 스타이너 교수가 개설한 하버드 로스쿨의 인권 프로그램을 추천했습니다. 박 전 시장이 하버드 대학에 머무르는 1년 동안 그를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수시로 부부가 함께 만나거나 다른 한국인 친구들이나 한국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만났습니다.

    그 후에도 저는 수년 동안 하버드 대학교 옌칭연구소의 업무로 한국을 수시로 방문하여박 전 시장과 한국의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제가 한국 상황을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한국인 친구 중 하나였습니다. 2019년 10월 20일에 그와 그의 아내 강난희, 그리고 딸 박다인과 함께 그들의 집에서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낸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저는 박 전 시장이 한국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가장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변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했던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변호사로서 그는 정치적으로 기소되는 양심수들을 대변했습니다. 그는 항상 스스로 나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나섰을 뿐 아니라 가장 열정적인 여성 인권의 옹호자이기도 했습니다. 박 시장은 소외된 수많은 사람들을 인권 변론으로 돕거나 재정적 지원으로 도왔습니다. 그는 서울특별시장으로 재직하면서도 적극적이고 사려 깊은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서울의 역사를 보존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할 때도 늘 그렇듯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해 주었습니다.

    박 전 시장에게는 학자로서의 면모가 있었습니다. 그는 인권 문제에 대한 저술을 했으며, 국가보안법에는 권위자였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국가보안법은 정부의 인권 침해나 반민주적 행위를 비판하지 못하도록 억압하는데 사용되었던 도구였습니다. 그는 1989년부터 1991년 사이에 국가보안법에 관한 중요한 3권의 저서를 출간하였고, 1993년에는 비엔나에서 개최된 세계인권회의에서 한국의 인권 상황을 공론화하는데 사용할 국가보안법 관련 소책자를 영어로 출간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박 시장에 관한 비난과 그의 자살 소식을 듣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우리가 알던 박 시장이 그런 비리를 저지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한 비리는 그의 성품과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저를 놀라게 한 또 한가지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사법적인 판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을 잘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 보기에는 마치 사법적 판단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일생과 명예 그리고 그 가족의 삶과 명예를 크게 침해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사실조사절차에서 대부분 규명되지 아니한 주장에 기초하여 판단되었음을 알면서도 반박되지 않고 이를 그대로 유지되게 할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재판부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이 결정에 대한 사법적인 검토와 철저한 사실조사를 진행해 주시기를 간곡히 탄원드립니다. 이번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박 시장의 가족에게 큰 고통을 안겨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 시장의 업적을 바로 잡고 그의 헌신적인 공무원으로서, 존경받는 법률가와 정치적 지도자로서의 명성을 보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권위 있는 사법적 판단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법원에 의하여 그의 명예가 회복되는 것은 일생 동안 그를 지지한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박 시장과 그의 가족에게 가해지는 정의롭지 못한 많은 사정을 알고 법원이 공정하게 여러 쟁점을 심리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특히 박 시장이 평생을 자신을 대변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돕는 데 헌신하였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정의를 위해 나서야 할 개인과 기관들이 침묵하고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가혹하다고 할 것입니다. 정작 박시장이 자신을 위해 말해 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는 것은 어이없는 일일 것입니다. 저는 부당하게 기소된 사람들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 정의를 수호하는 법원의 책임이라고 믿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이 편지를 읽어 주신 재판부에 감사 드리며, 위의 탄원내용을 살펴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드워드 J. 베이커

  • 4. 저거
    '22.10.16 11:20 PM (117.111.xxx.202)

    세마디만 올리면 뭐하나요
    문제되는 부분이 따로 있는데...

  • 5. ..
    '22.10.16 11:21 PM (223.62.xxx.72)

    저 내용은 뭔가요? 경험 부족인가 읽고도 이해가 안 되네요

  • 6. 117.111
    '22.10.16 11:22 PM (116.125.xxx.12)

    저부분도 문제되는데요
    저게 정상이에요?
    문제도 윤석렬씩 선택적인가요?

  • 7. 117 111
    '22.10.16 11:26 PM (211.234.xxx.56)

    문제되는거 따로 더 아는거 있나본데 알면 올리세요

    판단은 각자 몫이죠

  • 8. ...
    '22.10.16 11:27 PM (210.178.xxx.131)

    4년간 성추행 당했다면서 사랑한다는 문자 보내는 여자도 있나요
    비서가 시장한테 저런 문자 보내는 거 자체가 경악할 일이고요
    2찍은 명신이가 안농운이랑 수백번 카톡해도 아무렇지 않은 일이라고 하니 다 정상으로 보이긴 하겠네요
    2찍이 또 2찍해야죠

  • 9.
    '22.10.16 11:32 PM (175.121.xxx.7)

    상사가 생일케익 자르는데 백허그 하는 여자 답네요

  • 10. 로라이마
    '22.10.16 11:34 PM (125.208.xxx.216) - 삭제된댓글

    대화 내용상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보이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 11. ..
    '22.10.16 11:38 PM (116.121.xxx.209)

    여성분. 본인 유리한것 만 딱 이용하는..아주 영악했네요.

  • 12. 로라이마
    '22.10.16 11:44 PM (125.208.xxx.216) - 삭제된댓글

    대화 내용만 보면 서로 썸타는 대화 같은데요?
    박시장님 아깝고 안타깝네요

  • 13.
    '22.10.16 11:47 PM (121.123.xxx.11)

    안희정 건도 그렇고..
    본건도.. 참 그냥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리고 저쪽은 홑이불이 나와도 철면피인데
    ㅠㅠ

  • 14.
    '22.10.16 11:48 PM (220.94.xxx.134)

    여자가 꼬시는거같은데요

  • 15. ...
    '22.10.16 11:52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남자쪽에서는
    시집가라고 철벽치고

    여자쪽에서는
    사랑한다고 오바질이고

    요지경이네

    남편이 아래 부하직원과 저런 문자 주고받으면
    철벽치는 남편이라는 증거 있어서 ,요절 못 내요
    부하직원 머리채 잡을 일이지

  • 16. ..
    '22.10.16 11:53 PM (116.121.xxx.209)

    여자가 작정하고 노골적으로 들이대면 넘어가지 않을 남자 없죠.
    그것도 늙어가는 중년 여자도 아니고 싱싱한 젊은 여자가...저리 노골적으로

  • 17. ...
    '22.10.16 11:53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남자쪽에서는
    시집가라고 철벽치고

    여자쪽에서는
    사랑한다고 오바질이고

    요지경이네

    남편이 아래 부하직원과 저런 문자 주고받으면
    문자만으로는 철벽치는 남편이라는
    증거 있으니까 ,요절 못 내요

    사랑한다 문자보내는 부하직원 머리채 잡을 일이지

  • 18. ㅈㅈ
    '22.10.16 11:55 PM (223.38.xxx.92)

    문제되는 부분은 쏙 빼고, 뭘 바라고 이런 글 올린 거예요???

  • 19. 223.38
    '22.10.16 11:59 PM (116.125.xxx.12)

    저것도 문제되는거라니까요?
    일반적인 상식으로 저것도 문제에요
    김건희스럽네

  • 20. 여자가
    '22.10.17 12:09 AM (14.33.xxx.39) - 삭제된댓글

    꼬시는거네
    더러운;;;;;;;

  • 21. 여자가 꼬시네
    '22.10.17 12:10 AM (14.33.xxx.39)

    더러운 명신같은 녀

  • 22. ...
    '22.10.17 12:22 AM (223.33.xxx.136)

    스킨쉽도 여자분이 했던 거 같은데 손 포개기 등.. 설계가 의심스러움

  • 23. 그니까
    '22.10.17 12:39 AM (182.215.xxx.69)

    저것말고 문제되는게 뭐냐고. 여자가 박시장 몸 터치한 사진.. 구구절절 애정 넘치던 편지들.. 그리고 저런 문자까지..
    대체 뭐가 더 필요한데??

  • 24. 토할것같아요
    '22.10.17 12:48 AM (211.44.xxx.46)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정체가 뭔가요 대체

  • 25. 아하하
    '22.10.17 12:48 AM (14.32.xxx.215)

    박원순이 철벽을 쳤다고요
    어디가서 그런말씀 대놓고 못하시죠.?

  • 26. 줄리도
    '22.10.17 12:51 AM (14.33.xxx.39)

    양검사한테
    윤검사한테
    저렇게 먼저 꼬리를 친거겠죠?

  • 27. 글쎄
    '22.10.17 1:09 AM (185.80.xxx.107) - 삭제된댓글

    꿈에서는 된다는 말은
    현실에선 그러지말란 거절말로 들리는데.
    그 앞 상황 문자는 왜 없죠?
    젊은여자가 나이먹고 왕자병걸려 들러붙는 상사한테 돌려서 말하는 중인데
    못 알아처먹고 "사랑해요"에 꽂혀서 또 들러붙었을 거 같은데...
    앞 문자를 봐야
    내가 추측하는 게 맞는지
    아님 여자가 어장질하는 건지 알 수 있을텐데

    제가 볼 땐
    박원순한테 도움된다 싶은(즉 앞 상황이 여자가 어장질한) 내용이라면
    박원순 변호인이 공개를 안 했을리가 없다고 보는데, 왜 공개가 안된건가요?
    왜 이것만 공개한거죠?.... 이게 증거물의 전부라서인가요? 아님 선택적 부분 공개인가요?

  • 28. 문해력이
    '22.10.17 1:23 AM (211.211.xxx.184)

    어느 정도 수준이면 저 문자가 여자가 거절하는 것으로 보일까?

  • 29. ㅇㅇ
    '22.10.17 1:37 AM (211.193.xxx.69)

    185.80.xxx.107
    김학의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검사집단과 어쩜 그리 닮아있나요?

  • 30. 헐...
    '22.10.17 2:39 AM (14.52.xxx.37)

    여비서 :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꿈에서는 돼요. 꿈에서는 마음대로 ㅋㅋㅋ 고고 굿 밤. 꺄 시장님 ㅎㅎㅎ 잘 지내세요.


    진짜 이게 가능한가?

  • 31. 전 오히려
    '22.10.17 3:01 AM (223.33.xxx.32) - 삭제된댓글

    이 글보니 설계가 의심스럽네요.
    부분만 까는 게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는데 차라리 다 까라.

  • 32. 전 오히려
    '22.10.17 3:02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이 글보니 설계가 의심스럽네요.222
    부분만 까는 게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는데 차라리 다 까라.

  • 33. ㅇㅇ
    '22.10.17 3:09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지금 다 까면 안되죠. 패를 다 보여주면 안되는거 물론 아시겠죠?
    여자쪽 반응을 기다려야죠ㅋㅋㅋ

  • 34. ㅇㅇ
    '22.10.17 3:09 AM (211.193.xxx.69)

    윗님
    지금 다 까면 안되죠. 패를 다 보여주면 안되는거 물론 아시겠죠?
    여자쪽 반응을 기다려야죠ㅋㅋㅋ

  • 35. ..
    '22.10.17 3:20 AM (203.211.xxx.33)

    성추행당하면서 저런문자를 보낸다는게 말이 된다구요?
    14.32님??
    참고로 저 어디가든 박원순님이 억울하다고 말합니다.

  • 36.
    '22.10.17 3:23 AM (112.214.xxx.10)

    이런말 하면 또 2차피해 어쩌구 할려나??
    분위기 몰아놓고는
    결론만 가지고 피해자라고 우기면
    어떤 남자든 가해자에서 빠져나올수 없을듯.

  • 37.
    '22.10.17 5:52 AM (223.38.xxx.92)

    이글보니 설계가 의심스럽네요.3333333333
    부분만 까는 게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는데 차라리 다 까라.


    82 민주당 사람들 부분으로 왜곡하는 성향있어서

  • 38.
    '22.10.17 7:32 AM (118.235.xxx.229)

    무섭다..사랑해요 라니..

  • 39. 223.38
    '22.10.17 8:30 AM (116.121.xxx.209)

    본인 유리한 문자 몇개로 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땐..설계가 의심스럽지 않았나보네요.

  • 40. 누가봐도
    '22.10.17 9:12 AM (119.71.xxx.160)

    여자가 의심스러운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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