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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신이도 어라 이게아닌데?? 당황스러울 듯요

..... 조회수 : 8,103
작성일 : 2022-09-10 11:05:17
아무리 멘탈이 괴물스럽게 쎄다한들
이렇게까지 70퍼이상의 국민에게
비아냥과 조롱 혐오, 멸시를 당하면서
이제나저제나 눈치보고 살줄 혹여나 알았겠어요

해외 나가니 대놓고 개무시, 왕따에 르몽드 발 코올걸 설에
자국에서도 끊임없이 과거 더러운 행적, 이력, 범죄혐의 때문에
온갖 욕과 비난을 다 받고 사는데
무속에 심취된 여자이니
음으로 양으로 받아들이기는 기에대해서도 스스로가
예민해할 건데 이런 욕을 먹는다는 자체로도
부정적인 기운에 심히 불콰할 듯요
IP : 223.62.xxx.1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0 11:09 AM (121.152.xxx.171)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 봐야
    나는 0부인이다~~하고 있을텐데요. 뭘
    살아온 인생이 남시선 신경안쓰고 수치를 모르는 삶인걸요.
    윗층아랫층 오간것만 봐도

    쌍식 선에서 생각해야

  • 2. ...
    '22.9.10 11:09 A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본인은 둘러싸여 바쁘고 누리고 챙기고 있을 거라는 데 한 표. 윤핵관도 자르고 윤석열당 만든다는데 정치권 그림 크게 그리느라 민간의 욕 따위쯤 신경도 안 쓰일걸요. 전 그녀가 무시되지 않더군요. 절대

  • 3. 그런 거
    '22.9.10 11:09 AM (39.124.xxx.73) - 삭제된댓글

    안 느낀다니깐요.
    신기한 생명체래요

  • 4. ㅇㅇ
    '22.9.10 11:10 AM (223.62.xxx.27)

    당황한게 이 정도?

  • 5. 주변이
    '22.9.10 11:11 AM (211.245.xxx.178)

    다 딸랑이들만 있을텐데 그런걸 알까요?
    왜 구중궁궐이라는 말이 있겠어요.
    누긴 그 앞에서 사실을 말할까요.

  • 6.
    '22.9.10 11:11 AM (116.121.xxx.196)

    자기앞날이 얼마 남지않았다는걸
    알만큼 똑똑하진않을듯
    불안해서 잠도 못자겠죠

  • 7. 알몸 홑이불 줄리
    '22.9.10 11:13 AM (106.102.xxx.235)

    멘탈갑이라
    그런거 안 느낀다에 500 원!!!!!!
    홑이불이 여기까지 살아온 더럽고 기막힌 사기 인생을 알면
    다들 기절할듯....

  • 8. .....
    '22.9.10 11:13 AM (223.62.xxx.19)

    눈빛이 항상 주늑들어 있잖아요

  • 9. ....
    '22.9.10 11:14 AM (223.62.xxx.19)

    홑이불은 또 뭐래요 ???

  • 10. ..
    '22.9.10 11:17 AM (118.235.xxx.213)

    홑이불이란 말은 왜 등장하게됐죠?

  • 11. 극우들은 극찬
    '22.9.10 11:17 AM (121.133.xxx.83) - 삭제된댓글

    극우 친언니 콜걸이 얼마 힘든 직업인데 대단하고 훌륭하다고. 그래서 언니 딸이나 손녀도 시키라고 했음. 콜걸이 곧 유망직종으로 바뀔 듯 해요.

  • 12. 홑이불
    '22.9.10 11:18 AM (106.102.xxx.25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14119&page=1&searchType=sear...

  • 13. bernina
    '22.9.10 11:18 AM (98.62.xxx.139)

    말할때 눈 굴리면서 사람들 눈치보는거 보세요. 도도한척 하면서 가자미눈빛으로 주변 살피고... 몸굴리고 살았으니 자신감이 아니라 독기만 가득.

  • 14. 홑이불의 눈빛
    '22.9.10 11:20 AM (106.102.xxx.235)

    순간순간 번득이는 눈빛에 섬뜩한 독기가 가득....

  • 15. ..
    '22.9.10 11:21 AM (175.211.xxx.182)

    본인을 악마화 했다 잖아요.
    본인은 아닌데, 국민들이 악마화를 해서
    누명 쓰고 있다고 생각할듯.
    알고보면 자긴 정도 많고 쿨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듯.

    그러니 안희정 스캔들에 각박하게 무슨 미투냐고 그랬잖아요.
    돈 안줘서 미투 당했다 그러고.

    지는 화통하고 쓸데 쓰고
    줄리 할 시간도 없이 석박사 하며 열심히 살았던 나를
    악마화를 한다고.

  • 16. 박사논문 점집복사
    '22.9.10 11:24 AM (106.102.xxx.235) - 삭제된댓글

    석박사 논문 다 가짜니
    줄리 하고도 시간이 남았겠죠
    그러니 질펀한 .... 알몸... 근육남자.... 홑이불...........

  • 17. 박사논문 점집복사
    '22.9.10 11:28 AM (106.102.xxx.235)

    석박사 다 가짜니
    줄리하고도 시간이 남았겠죠
    그러니 질펀한 ...알몸...근육남자와..홑이불...우웩~~~

  • 18. ..
    '22.9.10 11:28 AM (210.205.xxx.208)

    일도 신경 안쓴다에 한표 ᆢ인간적인 감정으로 해석 불가인 뇨자

  • 19.
    '22.9.10 11:42 AM (220.94.xxx.134)

    무당들이 희망고문해줄꺼예요

  • 20. 영통
    '22.9.10 11:45 AM (106.101.xxx.205)

    범죄자들 관련 프로그램 보면
    범죄자들은 부끄러워 안하던데요.
    김명신도 그러거나 말거나
    아싸 나는 영부인~ 심플마인즈

  • 21. ..ㅡ
    '22.9.10 11:46 AM (58.148.xxx.236)

    홑이불은 몰까...

  • 22. ㄱㄴ
    '22.9.10 11:47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국제무대가서 긴장하니깐 팔이 건들건들
    지자리도 못찾고 죄지은것처럼 안절부절
    촌스럽더라구요'
    비싼 보석과 명품으로 휘감은게
    더 없어 보이더라구요

  • 23. 무속에
    '22.9.10 11:53 AM (1.232.xxx.29)

    빠져서 거기서 자기가 원하는 대답으로 위로 받고 잘 살거에요.
    언제 언제쯤 되면 괜찮아진다더라 뭐 그런 거 듣고 희망갖고 살지 않을까요?

  • 24. No
    '22.9.10 12:02 PM (183.105.xxx.14) - 삭제된댓글

    인류에서 보기드문 이상한 정체성..

  • 25. ㄴㄴ
    '22.9.10 12:02 PM (110.8.xxx.64)

    저도 원글님 생각과 같았습니다만.
    그건 상식이성적인 사람들이 그렇고요.
    흠 유시민이 선생이 자연인으로서의 김건희를 보았을땐 무척 안타깝게 생각했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난 일련의 행보로 보곤 저 분은 능히 이 모든 상황들을 감수해낼 기질이 있는 여자라고 했어요. 그리고 내가 힘들때 주변인중 하나가 위로와 격려 그리고 공감을 해주면 딛고들 일어서자나요.
    그녀의 심복과 수많은 가방순이 들이 얼마나 싸고 감싸겠어요.속으로는 비아냥 될지언정 ...

    조민양 부산대 학력 취소 되던날 그리고 그 소식에 정교수 쓰러졌다는 그날...ㅠ. 저년은 자기 인싸에 표창장 패러디 올렸자나요.조롱한거죠. 조국일가를
    저 창녀에게 전 그날부터 일말의 인간심성을 지웠습니다.

    아주 잘살다 5년후 형장으로 가길 바랄뿐입니다.
    한마디로 소시오 패스입니다.

  • 26. ㅇㅇ
    '22.9.10 12:04 PM (39.7.xxx.20)

    1도 신경 안씁니다
    오히려 ㅂㅅ 같은 것들 무시, 비웃고 있을 거예요

  • 27. 과거를
    '22.9.10 12:13 PM (125.130.xxx.18)

    보면 현재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보통 멘탈이면 저런 삶을 살아올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본인이 실세 대통ㄴ에 팬클럽까지 있는데 더 기가 살아 있겠죠

  • 28. 팬카페가 2개
    '22.9.10 12:14 P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알아서 빨아주는 시녀들도 많고
    강신업 한동훈같은 사람들 주변에 많을껄요?
    변호사 검사출신들이 알아서 기는데 뭘요.

    근데 항상보면 기죽고 주눅든 표정이 역력한데
    왜자꾸 사진 찍고 여기저기 나대는지가 저는 미스테리예요.

  • 29. 노노
    '22.9.10 12:16 PM (116.122.xxx.232)

    그건 평범한 멘탈들 얘기고요.
    내가 실질 권력자 0부인인데 개돼지들이 꼴값떠네
    할걸요?

  • 30. 팬카페가 2개
    '22.9.10 12:16 P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알아서 빨아주는 시녀들도 많고
    강신업 한동훈같은 사람들 주변에 많을껄요?
    변호사 검사출신들이 알아서 기는데 뭘요.

    근데 항상보면 기죽고 눈치보는 퀭한 표정이 역력한데
    왜자꾸 사진 찍고 여기저기 나대는지가 저는 미스테리예요

  • 31. 이것들아!
    '22.9.10 12:21 PM (96.253.xxx.10)

    옛다~ 개 사과!
    그래도 좋다는 개돼지들이 있는데 뭘..

  • 32. 보통
    '22.9.10 12:30 PM (118.235.xxx.95)

    멘탈로는 인생을 그리 못살죠 갸를 우습게보지말아요

  • 33. 콜걸 무시 노노
    '22.9.10 12:34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1도 신경 안씁니다
    오히려 ㅂㅅ 같은 것들 무시, 비웃고 있을 거예요 222

    보통사람 콜걸 못해요

  • 34. .....
    '22.9.10 12:37 PM (223.62.xxx.19)

    조민양 부산대 학력 취소 되던날 그리고 그 소식에 정교수 쓰러졌다는 그날...ㅠ. 저년은 자기 인싸에 표창장 패러디 올렸자나요.조롱한거죠. 조국일가를
    저 창녀에게 전 그날부터 일말의 인간심성을 지웠습니다.

    아주 잘살다 5년후 형장으로 가길 바랄뿐입니다.
    한마디로 소시오 패스입니다.

    22222

    환경표창장 자작 코스프레 사건 생각나네요
    천박한 사기꾼양아치 주제에 상장 코스프레라니
    기가 막혔죠
    진짜 인간 말종녀라고 생각했던 계기
    악마녀 ㄴ 이죠

  • 35. ......
    '22.9.10 12:39 PM (223.62.xxx.19)

    이제와서 표창장 코스프레 생각하니
    피꺼솟이네요
    세상에 그런 악마녀 ㄴ에 다 있을까요
    하필 그날에.....

  • 36. 저런류
    '22.9.10 12:47 PM (60.48.xxx.180)

    전 저런류의 친구들 (공부는 못하나 허영심은 많고 야망이 있으나 도덕성이 떨어지는 ) 많아요.

    첨에 그래서 대통되어도 안나선다고 했다가 막상 되고나니 좋아서 잠시 흥분했죠 ...요즘 조금 심란할텐데 또 누가 따랑되면 금세 잊고 ...점사를 치고있겠죠.
    미래에 벌어질일이 몰까하고

  • 37. ㅇㅇ
    '22.9.10 1:21 PM (175.194.xxx.217)

    화류 출신 여자들은 멘탈이 강해서 이 정도로 당황안할 것 같아요. 그 조성민 부인도 거니랑 같은 기운이 느껴졌고.

    그러든 말든 지금 자리서 멀 더 빼먹을 수 있을까 맨날 엄마랑 법사랑 전략회의 짤 듯. 국민들 비웃으며

  • 38. thrupass
    '22.9.10 2:00 PM (112.168.xxx.181)

    저급한 것들은 그냥 즐기기 바쁩니다,,,

  • 39. 으아악 ~~
    '22.9.10 3:2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혼니불 충격이다

  • 40. ㅇㅇㅇ
    '22.9.10 3:41 PM (120.142.xxx.17)

    저 여자가 저리 살았어도 마음이나 태도가 일반인과 비슷할 거라 생각들 하시는데, 뭔가 착각 하시는 듯.
    저런 사람들을 주변에서 겪어보면 소름이 끼치실거예요. 저도 저 비슷한 사람 같이 일해봐서 많이는 몰라도 좀 아는데 무서워요. 똑똑하지 못해서 다 보이는데, 그 거짓말과 이간질, 사람들을 다루는 것 보면 진짜 인간에 대한 불신이 늘어나요.
    절대 관대하게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해줘서도 안되는 종자들이예요.

  • 41. ㅎㅎㅎ
    '22.9.10 3:41 PM (116.39.xxx.162)

    아무렇지도 않을 싸패급일 겁니다.
    한동훈하고 그렇게 많은 통화를 하는 사이인데
    검사들이 슬슬 기겠죠.
    명시니 앞에서 알아서 기어주는 검사들......
    이걸로 게임 끝이라고 생각하며 잘 처 먹고 잘 살 거예요.
    개검, 떡검, 섹검이 있잖아요~~~~~

  • 42. ...
    '22.9.10 3:45 PM (106.102.xxx.155)

    김건희는 차기 대통령 한동훈만 만들면 되는데 여론 따위야. 90프로 부정 나와도 검찰공화국이라 쫓겨날일 없는데 신경 안 써요. 지금도 뒤에서 꿍꿍질 엄청할것 같은데 난 또 뭐 터질지 흥미진진할 지경.

  • 43. **
    '22.9.10 3:55 PM (211.234.xxx.253)

    살아온 행적이 싸패급인데 남들 욕하는거 신경쓸것같지않내요 검찰 경찰 사법부 장악하고 나라살림 해쳐먹느라 바쁠듯.. 국민들이 빨리 정신차려야되요!!

  • 44.
    '22.9.10 5:34 PM (219.240.xxx.24)

    끌려 내려와서 감옥가야 현실감이 느껴질거에요.
    그 전까지는 니까짓것들 그래봤자
    내가 영부인이다~하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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