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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밑에 '이밤 기도합시다' 읽고 깨어나세요

ㅁㅁ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22-08-09 08:09:17
저 밑에 어젯밤 '다시경고))))이밤 기도합시다' 쓴 사람입니다
욕을 하든 뭘하든 좋습니다
읽으시고 앞으로 닥쳐올 환난에 당황하지 마세요
82를 사랑하는 마음에 썼습니다
제가 쓴 댓글도 꼭 읽으세요
IP : 122.36.xxx.13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서
    '22.8.9 8:15 AM (223.38.xxx.237)

    목사님헌테 종교세금이나 내라고
    말하세요.

  • 2. ...
    '22.8.9 8:15 A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정말 그글보고
    댁들과 개신교인들의 오만을보고 너무나 어이없고 사람들의 개신교인들에대한 혐오가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1찍이다 하는데

    기독교는 서로 같은형제 아닌가요?

    다른이들에게 그런 협박질이나 훈계 전에

    먼저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그 하나님을 모욕하고 맘껏 이용한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라구요

    밤이면 시뻘건 십자가로 뒤덥힌 이곳에서
    무당을 눈감아주고 대동단결해서 뽑아주고

    댁들의 그런 안하무인으로
    많은이들에게 기독교혐오감을 안겨주었으면

    그 반성먼저해야지

    알아들을귀가없다고

    협박질이나

    그 하나님이 먼저 치신다면
    댁들같은 오만한 개신교인들
    그리고 김장환이같은 대형교회목사들

    그리고 사랑의교회일겁니다

    선량핫 사람들 져인으로 몰지마세요

  • 3. 주여.
    '22.8.9 8:16 AM (223.38.xxx.188)

    우리나라의 십일조 받아먹고
    탐욕스럽게 사는 목사들부터 처단부탁드립니다.

  • 4. ...
    '22.8.9 8:16 A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처신다면 ㅡ) 계신다면

  • 5.
    '22.8.9 8:16 AM (220.94.xxx.178)

    그쵸
    영혼이 구제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조ㅡ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살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지요.
    성경에도 나와 있지요
    진리를 말하면 어둠의 자식들이 돌을 던질거라고.
    성경에 모든 일들이 다 나와 있지요

  • 6. ...
    '22.8.9 8:17 A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처신다면 ㅡ) 계신다면
    서량핫 ㅡㅡ) 선량한

  • 7. 종교세
    '22.8.9 8:17 AM (223.62.xxx.252)

    내고 십일조 폐지, 세습반대가 먼저 아닌가요?

  • 8. 둥둥
    '22.8.9 8:20 AM (112.161.xxx.84)

    세금부터 내길.
    그러면 댁들이 좋아하는 목사 반에반으로 줄겁니다.
    성령 전파요? 그저 웃지요 ㅎ

  • 9. ..
    '22.8.9 8:20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그날에는 아이밴 자들과 젖먹이는 다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는 게 무슨 뜻이에요?

  • 10. ..
    '22.8.9 8:21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다들이 아니고 자들

  • 11. ...
    '22.8.9 8:24 AM (112.220.xxx.98)

    뭐야 이글은
    짜증나게

  • 12. ...
    '22.8.9 8:25 AM (106.101.xxx.202)

    닥치세요
    어제
    다시경교!!!! 라는 그 글보고

    댁들과 개신교인들의 오만을보고 너무나 어이없고 사람들의 개신교인들에대한 혐오가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1찍이다라며 계속 그런 훈계질하던데
    심지어 같은교인들 댓글도 가관
    권사들 모임엣니 나왔어요?

    기독교는 서로 같은형제 아닌가요?
    다른이들에게 그런 협박질이나 훈계 전에

    먼저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그 하나님을 모욕하고 맘껏 이용한 죄를 회개하고

    뭐 해달라 기도하라구요

    누가봐도 탐욕스러운 이명박이
    서울을 하나님께바친다고 이지랄하는거
    다들 광기로 미쳐서 좋다고

    밤이면 시뻘건 십자가로 뒤덥힌 이곳에서
    무당을 눈감아주고 대동단결해서 뽑아주고

    댁들의 그런 안하무인으로
    많은이들에게 기독교혐오감을 안겨주었으면

    그 반성먼저해야지

    하나님이 서울 갖고싶다했어요?

    알아들을귀가없다고

    협박질이나 훈계질하고

    그 하나님이 치신다면 그런계획이라면
    댁들같은 오만한 개신교인들
    그리고 김장환이같은 대형교회목사들

    그리고 사랑의교회일겁니다

    선량한 사람들 죄인으로 몰지마세요

    많이경고했죠
    무당이라고
    그걸 못들은척했던 댁들 교인들
    대형교회 그리고 수많은 목사들 그들먼저 회개하라하세요

    그들먼저 치실겁니다
    원글 말이 이루어진다면

    신천지가 득세하니
    그 수많은 교회들 목사들 밥줄 끊기겠죠

  • 13. ㅡㅡㅡ
    '22.8.9 8:43 AM (220.94.xxx.178)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악한 영에 사로잡힌 어둠의 교회에 대해서요.
    도둑과 강도처럼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가짜 종교 지도자에 대한 경고는 너무 많이 나옵니다.
    즉 이 세상에는 진짜 교회가 있고 가짜 교회가 있다는 말씀이구요.
    특히 마지막 때는 악한 영에 사로잡힌 종교지도자들이 기적을 일으켜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보고 그 어둠의 편에 서게 될 것이라는 것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기적에 대해 너무 혹하지 마세요.
    기적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악한 영도 일으키니요.
    하나님을 올바로 보셔야지 가짜를 보면서 하나님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문제있는 목사나 이명박이 교회라고 생각하시나요?
    교회는 정확히는 건물이 아니고 하나님과 연합된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그분은 굉장히 거룩한 일을 하고 계시고 역사를 움직이고 계십니다.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던 김구 선생님이나
    하나님을 영접하고 노비 문서를 불태운 여운형 선생님이나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한 링컨 대통령...
    한국에서는 페이스북에서 성경 이야기 자주 꺼내시며 성경을 묵상하고 있음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임은정 검사...이런 분들이 교회입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세요.
    공의의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1순위가 종교지도자와 권력자가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못 전하고 있는 목사들은 가장 먼저 시판받을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종교지도자와 권력자가 가장먼저 심판 받고 그 다음이 악한 영일 정도로
    종교지도자와 권력자를 하나님은 가장 주목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악한 영에 사로잡힌 종교인들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착각하심 안 되구요.
    원글님이 하신 말씀은 교만이 아니구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인간은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고
    인간은 어둠에 사로잡힌 존재라고요.
    다들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살지 않나요?
    자기 잘먹고 잘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닙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혼자 잘 먹고 잘 살라고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창조하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사랑과 배려과 그리고 아버지의 사명들을 실천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으나
    우리는 그 사명들을 잊어 버리고 어둠의 파묻혀
    육신의 정욕을 위해 살고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돋보이려고 살고 어둠을 쫓아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단 한 분의 영혼이라고 하나님에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14. ..
    '22.8.9 8:48 AM (125.178.xxx.109)

    기분 나쁘네요
    아침부터 이런 글을 보다니
    종교성 글은 님 교회 홈피 게시판 만들어달래서 거기다 쓰세요
    재난 닥치면 뒤숭숭한 분위기 타서 종교 외쳐대는거
    당신들끼리나 통하는거예요
    이러니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
    눈치도 없나
    일반 사이트에서 뭐하는 짓인지

  • 15. ㅡㅡㅡ
    '22.8.9 8:50 AM (220.94.xxx.178)

    교회는 많지만 하나님과 연합된 목사님이 이끄는 교회가 진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령님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찾아오시지요.
    성령을 받지 못한 목사님은 하나님의 교회라고 보기 힘들구요.
    그냥 인간이 만든 건물일뿐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관리하는 교회는 대표적으로 하나 예를 들자면
    분당우리교회는 대형교회이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29개의 작은교회로 흩어져서 널리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작아져서 더 멀리 흩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십니다.
    자꾸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나 목사를 통해
    하나님이라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실은 모두 성경의 예언입닏.
    그래서 가짜 종교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은
    독사의 새끼라는 표현까지 사용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말하라고 사람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내면
    그 하나님의 선지자를 사람들은 돌을 던져 죽였지요.
    그 시대나 지금이나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 16. ...
    '22.8.9 8:53 A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댁들이 그래서 혐오스러운겁니다

    저들은 저들이에요
    난 아니랍니다

    선을 딱 긋는거

    그래놓고 형제 자매님

    댁들 특히 한국의개신교가 얼마나 사회악인지 모르나요??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정하는이유가 댁들때문이에요
    온마음바쳐서 우린 사회악이다 이렇게 맘껏 증명해주면서

    계속 안타깝다고 훈계질

    댁들이나 잘하고

    부디 회개한마디라도하세요

    그딴건 할줄도모르면서
    훈계질은

  • 17. 220.94님
    '22.8.9 8:56 AM (122.36.xxx.136)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그날에는 후회할 시간도, 미워할 시간도, 사랑할 시간도 없지요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막 13:31~33)

  • 18. ...
    '22.8.9 8:57 AM (106.101.xxx.202)

    원글 진심으로 미친사람같음

  • 19. ㄴㄴ
    '22.8.9 8:57 AM (220.94.xxx.178)

    사람은 모두 회개가 필요하지요.
    이 모든 말들은 선을 긋는 것이 아니구요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에 모두 계시된 말씀을 정리해서 썼을 뿐입니다.
    성경에는 어둠에게 빛을 비추면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해서 돌아오는 사람이 있고
    그 빛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저의 의견이 아니고 성경의 말씀입니다.

  • 20. ..
    '22.8.9 8:58 AM (59.14.xxx.232)

    개독들은 답이없다.

  • 21. ...
    '22.8.9 9:00 AM (180.69.xxx.74)

    이때다 하고 기어나오네요
    조용히 혼자 기도해요

  • 22. ...
    '22.8.9 9:02 AM (112.220.xxx.98)

    짜증난다
    왜 여기서 기도하자고 난리야
    성경이고 나발이고
    책내용 보기 싫다고
    하나고 주고 관심없다고
    진짜 교회쟁이들 왜이래

  • 23. 106.101님
    '22.8.9 9:10 AM (122.36.xxx.136)

    네. 잘보셨습니다. 저 미쳤습니다
    예수님에게 미치니 얼마나 행복한지 기가 막히네요
    이걸 나누고 싶었으나 입 다물고 있었는데
    이제 때가 되었는지 마구 외치게 됩니다
    악했던 제가 착한사람되고싶어 발버둥치고
    미워했던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우울했던 제가 밝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고
    부정적이고 적대적이고 폐쇄적이던 제가 그 반대가 되었는데
    (헤아릴수 없이 많음)
    어떻게 예수님을 안 믿나요
    간단하고 단순한 예를 들어봤지만
    이래도 예수믿는게 나쁜가요?

  • 24. ㅡㅡㅡㅡ
    '22.8.9 9:12 AM (220.94.xxx.178)

    저는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안에는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그리고 자녀에게 함부로 말하기도 하고
    자녀를 사랑으로 품지못하기도 하고 한낱 먼지에 불과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 자신이
    너무 잘났다고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교만하기도 하고
    남을 무시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남에게 함부로 말하기도 하고
    남을 비판하고 손가락질 하려고도 하고
    남을 비방하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제 안에 너무나도 많은 죄들이 있습니다.
    비방 댓글 다신 분들은
    저랑은 너무 다르신 분들이시군요.
    저는 너무 죄가 많아서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라면
    구제불능이거든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수있는 죄인입니다.
    나를 창조한 창조주가 계신데 즉 나의 부모님이 계신데
    그 부모를 받아들이지 않고 영접하지 않는 것...
    인간은 자유 의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라서
    각 사람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지요.
    결국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의지대로 인생은 완성됩니다.

  • 25. ㅡㅡㅡㅡ
    '22.8.9 9:17 AM (220.94.xxx.178)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변합니다.
    평화를 추구하고 사랑을 추구하고 가정이 회복되고 그리고
    미움이 사라지고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창조주이신 아버지가 그 생명을 너무 살리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이
    느껴지기에 한 생명 한 생명을 모두 살리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욕을 먹는 불쾌한 경험을 각오하고라도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원글님 수고하셨어요

  • 26. oo
    '22.8.9 9:20 AM (220.85.xxx.33)

    지나가다가..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 27. 할렐루야
    '22.8.9 9:47 AM (116.126.xxx.23)

    광야에 외치는 소리
    한 영혼이라도 돌아올수 있다면.. 예수님의 심정으로 전한
    이 글로 인하여 죽어있던 영혼이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오 주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 28. ....
    '22.8.9 9:56 AM (223.38.xxx.44)

    주여 이 못난 개신교인들을 용서해주세요. 성경을 이해를 못하고 겉핥기 밖에 안되어서 결국 지능탓이오니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벌은 내리지말아주세요. 그래도 이웃을 걱정하니깐요. 하지만 멍청한돼지와 그 여자는 용서하지마소서

  • 29. 그많은교회
    '22.8.9 10:06 AM (118.218.xxx.85)

    그많은 돈을 받으면 저불쌍한 이웃들 좀 도와주세요제발.교회가.
    이구석 저구석보이는 어린아이들의 불쌍하고 아픈모습들 이번엔 우리교회가 해줬다 이번엔 너네교회가 해줘라 해가면서 좋은일 좀 하면 나라도 내일부터 '교회'나가겠어요.

  • 30. 원글
    '22.8.9 10:29 AM (223.38.xxx.216)

    사람들을 보고 실망해서 하나님을 못믿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도 당시에 믿는다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책망하고 지적하셨어요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하고 말입니다
    불완전한 인간을 보고 하나님을 못믿는 바보가 되지마세요
    아무리 세계적인 유명한 목사라해도 그 누구도 하나님아래 있는
    실수많은 한 인간일뿐입니다

  • 31. ...ㅋ
    '22.8.9 3:27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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