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정도의 모임 지인이 미용실을 하고 싶어해요
자격증은 있지만 실무 경험이 별로 없어 기술 배운다고 샵에 매일 오네요
거절하기도 그렇구, 불편하기도 하네요
모임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이 일로 관계가 나뻐질까 걱정두 되구요
싫은 내색을 해도 막무가내예요
힘들게 배운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싫구요
공짜로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하는 심리도 얄미워요
지인 기분 안상하게 거절하는 법이 있을까요?
5년 정도의 모임 지인이 미용실을 하고 싶어해요
자격증은 있지만 실무 경험이 별로 없어 기술 배운다고 샵에 매일 오네요
거절하기도 그렇구, 불편하기도 하네요
모임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이 일로 관계가 나뻐질까 걱정두 되구요
싫은 내색을 해도 막무가내예요
힘들게 배운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싫구요
공짜로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하는 심리도 얄미워요
지인 기분 안상하게 거절하는 법이 있을까요?
싫은내색해도 막무가내이면
그냥 솔직하게 불편하니까 오는거 자제하라고 말씀을 하셔야해요.
막무가내인 사람한테는 직접 말해줘야 알아듣거든요.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 법은 없다고 해요
현장에서 보조로 적어도 일년은 배워서 기술익혀
자기 가게 차리는거 아닌가요?
어디 경험도 없이 어깨넘어로 배우려하는지
참 철없다 생각드네요ㆍ 젊지도 않을꺼 같은데
걍 사실대로 솔직히 말할수밖에 없을듯요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 법은 없다고 해요 222
기분 좋은 거절은 없어요
방해되니 오지말라고 하거나
이러면 너 계속 못본다 .취업해서 시다부터 하라고
해요
기술가르쳐주는 학원많은데요 미용실 업주 상대로. 돈내기 싫다이거죠.
가만히 있으면 기술이 배워지나요?
취업해서, 실무일을 해야 하지 않는가요?
이해가 안되는 분이네
보조로 들어가라고 하세요.
님은 혼자서 일하는게 편한데 너가 지금 나한테 민폐 끼치는거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