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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주변 결혼 잘한 여자들 보면…공통점

.. 조회수 : 21,605
작성일 : 2024-05-20 08:22:00

션 하희라 글 보고 생각난 건데

제 주변에 결혼해서 사랑듬뿍 받으며

(마치 딸바보 아빠가 딸래미 극성으로 아끼는 듯이) 

사는 여자들 보면 공통점이

 

성격이 무던하고 예민하기 보단 둔한 쪽에 가깝고

말을 예쁘게 하는 편이었어요 

외모는 평범 이하도 많았지만

입 열면 표정이나 분위기가 밝아지는 사람들

 

사랑주는 남자들의 원래 본인 기질도 그러하지만

그런 기질이 극대화(?)되게 여자들이

또 잘한다고 해야하나..

 

저는 좀 시니컬하고 남편도 그런 편이라

퇴근하고 집에오면 말 한마디 아이컨택하며 

안하고 사는데.. ㅠㅠ

 

이런집 보면 연애때부터 수십년 결혼해서도

꽁냥꽁냥 서로 베스트프렌드 모드에

같이 있으면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서로 대화가 엄청 잘되는 느낌

IP : 39.7.xxx.1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4.5.20 8:23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좋은 남자 좋은 시가 만나서예요.
    아내 아끼는 것도 유전이고 가풍입니다

  • 2. ..
    '24.5.20 8:25 AM (39.7.xxx.11)

    맞아요.. 보통은 아버지가 어머니 아끼는 모습
    보고 자란 아들들이.. 잘하더라구요

  • 3. ...
    '24.5.20 8:25 AM (115.138.xxx.39)

    맞아요 말을 이쁘고 참하게 하니 복도 오더라구요
    저도 남편한테 곱게 말을 못해 남편과 사이는 그냥 투닥거리는 절친사이지 절대 연인사이는 아닙니다
    여성스럽게 귀엽게가 때려죽어도 안되네요
    이번생은 이렇게 살다 가야되나봐요

  • 4. 그거
    '24.5.20 8:27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남자 보는 눈이 있거나 뽑기운이 있어 좋은 남자 좋은 시가 만나서예요. 아내 아끼는 것도 유전이고 가풍입니다.
    여자기 이래서 부부 사이가 좋은 경우가 있겠지만 남편의 영향이 커요. 일단 도박 주사 불륜 폭력 이런 거 남성 쪽 비율이 커서요.

  • 5. ...
    '24.5.20 8:28 AM (124.5.xxx.0)

    남자 보는 눈이 있거나 뽑기운이 있어 좋은 남자 좋은 시가 만나서예요. 아내 아끼는 것도 유전이고 가풍입니다.
    여자가 이래서 부부 사이가 좋은 경우가 있겠지만 남편의 이래서 부부 사이를 망치는 경우가 커요. 일단 도박 주사 불륜 폭력 이런 거 남성 쪽 비율이 커서요. 이혼 재판 가면 남자 이름에 여자 이름 달려 있는(상간녀 병합) 경우가 꽤 많아요. 여자 보다 더 많음.

  • 6. 예민하지
    '24.5.20 8:29 AM (58.123.xxx.123)

    않고 까다롭지 않기는 한것 같아요
    근데 다른면으로 보면 여자가 남편에 너무 좌지우지 되고. 별다른 선택권도 없이 살더만요.

  • 7. ...
    '24.5.20 8:30 AM (58.234.xxx.222)

    그런 남자랑 사니까 말을 곱게 하고 무던해 지는 것일수도 있어요.

  • 8. 하희라는
    '24.5.20 8:31 AM (175.223.xxx.38)

    시가 잘만난건 아니죠. 예민하지 않고 무던한 성격같아요

  • 9. 물론
    '24.5.20 8:31 AM (219.249.xxx.181)

    그럴수도 있지만 서로 잘 맞는것도 중요해요
    초혼에 실패하고 재혼에 잘사는 사람들이 왜 그렇겠어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관계성에 초점을 둬야해요
    내가 이 사람에겐 보살 소리 들어도 저 사람에게선 쓰레기로 생각될수 있거든요

  • 10.
    '24.5.20 8:32 AM (175.209.xxx.48)

    진짜 말이 중요해요
    싸울일도 안 싸우고
    안싸울일도 죽기살기로 싸우게되고요
    말이쁘게하는거 진짜 중요하죠

  • 11. ,,
    '24.5.20 8:33 AM (73.148.xxx.169)

    그냥 사랑 많은 남자 만난 행운인 거죠. 여자는 무던한 쪽 동의하고요.
    예민하고 되씹는 성격은 남녀 모두 스스로 괴롭히며 사는 성격.

  • 12. ...
    '24.5.20 8:3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통계적으로 재혼 이혼률 약70%랍니다.
    여기서 좋은 남편 이야기했는데 저 사람 누굴 만나도 잘했을 거라고...
    이혼녀들 보면 야무지고 괜찮은데 도박, 불륜, 폭력 이혼 있거든요.
    근데 이혼남들 보면 거의 이혼 사유를 알것 같다는...

  • 13. 원글님이편파적임
    '24.5.20 8:35 AM (210.126.xxx.111)

    특정한 관계형성은 상호작용으로 되는것인데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이 이래서 그렇다는 건 말이 안되죠
    성격에도 궁합이 맞는 것도 있고 서로 상극이 있는 건데
    부부관계가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만의 기질로 형성될리가.

  • 14. 유리지
    '24.5.20 8:3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통계적으로 재혼 이혼률 약70%랍니다.
    여기서 좋은 남편 이야기했는데 저 사람 누굴 만나도 잘했을 거라고...
    이혼녀들 보면 야무지고 괜찮은데 남자쪽 도박, 불륜, 폭력 이혼 있거든요.
    근데 이혼남들 보면 거의 이혼 사유를 알것 같다는...

  • 15. ...
    '24.5.20 8:36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반대로 보면 그남자들도 결혼 잘한거 아닌가요.???? 제주변에도 있어요.... 그런남자까 무던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스타일이예요 ..제주변 사람들은 미혼일때부터 아는 사이니까 ..
    그성격 잘알죠.. 지금 현재 배우자 안만났다고 해도 .. 그냥 다른남자랑 결혼했다고 해도
    막장 남자 만난거 아니고서야 다들 잘 살았겠죠 ..
    저는 그남자들도 부인복 있다고 생각해요...

  • 16. ...
    '24.5.20 8:36 AM (124.5.xxx.0)

    통계적으로 재혼 이혼률 약70%랍니다.
    여기서 좋은 남편 이야기했는데 저 사람 누굴 만나도 잘했을 거라고...
    이혼녀들 보면 야무지고 괜찮은데 남자쪽 도박, 불륜, 폭력 이혼 있거든요.
    근데 이혼남들 보면 거의 대부분 이혼 사유를 알것 같다는...

  • 17. 오히려
    '24.5.20 8:38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가 무던한 편인데 오히려 무던한 여자한테 성격파탄자 남자들이 귀신같이 알고 들러붙어요. 사귀면 가스라이팅 하려고 들고 내려치기 하고

  • 18. ...
    '24.5.20 8:38 AM (114.200.xxx.129)

    반대로 보면 그남자들도 결혼 잘한거 아닌가요.???? 제주변에도 있어요.... 남편을 좋은 사람 만나서 무던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스타일이예요 ..제주변 사람들은 미혼일때부터 아는 사이니까 ..
    그성격 잘알죠.. 지금 현재 배우자 안만났다고 해도 .. 그냥 다른남자랑 결혼했다고 해도
    막장 남자 만난거 아니고서야 다들 잘 살았겠죠 ..
    저는 그남자들도 부인복 있다고 생각해요....

  • 19. 오히려
    '24.5.20 8:39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언니가 무던한 편인데 오히려 무던한 여자한테 성격파탄자 남자들이 귀신같이 알고 들러붙어요. 사귀면 가스라이팅 하려고 들고 내려치기 하고
    하희라 정혜영 안 둔감해 보이던데요.

  • 20. 오히려
    '24.5.20 8:41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언니가 무던한 편인데 오히려 무던한 여자한테 성격파탄자 남자들이 귀신같이 알고 들러붙어요. 사귀면 가스라이팅 하려고 들고 내려치기 하고...그런 사람들은 잘 사는 거 아니고 참는 거던데요.
    하희라 정혜영 안 둔감해 보이던데요.

  • 21. 오히려
    '24.5.20 8:41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언니가 무던한 편인데 오히려 무던한 여자한테 성격파탄자 남자들이 귀신같이 알고 들러붙어요. 사귀면 가스라이팅 하려고 들고 내려치기 하고...그런 사람들은 잘 사는 거 아니고 고통을 참는 거던데요. 발암인자 남편을
    그나저나 하희라 정혜영 안 둔감해 보이던데요.

  • 22. ...
    '24.5.20 8:42 AM (175.223.xxx.176)

    언니가 무던한 편인데 오히려 무던한 여자한테 성격파탄자 남자들이 귀신같이 알고 들러붙어요. 사귀면 가스라이팅 하려고 들고 내려치기 하고...그런 사람들은 잘 사는 거 아니고 고통을 참는 거던데요. 발암인자 남편을
    그나저나 하희라 정혜영 안 둔감해 보이던데요. 션 최수종은 연애때부터 남다른 사랑꾼이었어요.

  • 23. 아니에요
    '24.5.20 8:43 AM (182.221.xxx.29)

    제가 초예민보스 불안감장착에 서유리스탈인데 남편이 최수종과에요
    말을 진짜 이쁘게 하고 항상 사람을 기운나게 해줘요

  • 24. 비결이
    '24.5.20 8:45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ㄴ비결이.. 얼굴이 이쁜가요? 글래머인가요? 돈이 많은가요?
    여튼 부럽네요.

  • 25. ㅇㄹㅇㄹ
    '24.5.20 8:47 AM (211.184.xxx.199)

    제가 보기엔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남자 자체가 그런 남자인 거 같아요
    어떤 여자를 만났어도 그렇게 대할 남자요
    그런 남자를 만난 여자들이 복이 많은 거죠
    맨날 이쁘다 다정하게 대해주면
    없던 긍정의 기운도 생길 듯 합니다. ㅎㅎ

  • 26. ...
    '24.5.20 8:4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비결은 남자보는눈이 좋은거... 돈이랑 몸매랑 상관없는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몸매랑 이쁜여자들만 그런 사람 만날수 있으면 평범녀들이랑은 상관없어야 되는데
    평범녀들도 좋은사람 만나서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제주변에도 많구요..

  • 27. ....
    '24.5.20 8:51 AM (114.200.xxx.129)

    비결은 남자보는눈이 좋은거... 돈이랑 몸매랑 상관없는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몸매랑 이쁜여자들만 그런 사람 만날수 있으면 평범녀들이랑은 상관없어야 되는데
    평범녀들도 좋은사람 만나서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제주변에도 많구요..
    솔직히 저남자들도 배우자 복 많지만... 그남자들만 보면... 최수종. 션이 다른여자 만났다고 저렇게 안살겠어요.???? 그냥 좋은 배우자 만났으니까 더 시너지 효과가 커서 그렇지 배우자 한테 잘하고 살았겠죠 ..

  • 28. ..
    '24.5.20 8:51 AM (58.228.xxx.67)

    그냥 그런남자인겁니다
    뽑기운인거..
    복불복

  • 29. ㅇㅇ
    '24.5.20 8:51 AM (61.80.xxx.232)

    다그런건 아니에요 제주위는 성격예민하고 까탈스럽고 말도 예쁘게안하는데도 결혼잘하고 남편복있어요 다 자기복인거죠 사람나름이고

  • 30.
    '24.5.20 8:52 AM (219.241.xxx.152)

    제가 사랑 받음
    애교가 많다고 합니다
    저랑 안 만났음 재미없었겠다 싶어요

  • 31.
    '24.5.20 8:53 AM (222.107.xxx.62)

    최수종. 션이 다른여자 만났다고 저렇게 안살겠어요.???? 그냥 좋은 배우자 만났으니까 더 시너지 효과가 커서 그렇지 배우자 한테 잘하고 살았겠죠2222222
    원래 본인 성격에 또 본인과 맞는 배우자 만나서 잘 사는거죠.

  • 32. 우물
    '24.5.20 8:55 AM (220.117.xxx.35)

    안 개구리
    내 주변이 세상 전부가 절대 아님을 아시죠?

  • 33. 그거
    '24.5.20 9:00 AM (39.7.xxx.194)

    애교를 애교로 받아주는 것도 복이죠. 애교 관심없고 그냥 상대가 가만히 있어도 이쁜 것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 34. 그건 아닌듯.
    '24.5.20 9:03 AM (172.226.xxx.40)

    원래 그런 남자..
    와이프가 잘해도 하대하는 남편있고
    와이프가 엄청 못해도 눈에서 꿀 떨어지는 남편 있어요.
    그냥 그사람 성향이지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른 건 아니라고 봐요

  • 35. 그냥
    '24.5.20 9:04 AM (1.227.xxx.55)

    서로 잘 맞아야 돼요.
    차인표 보세요. 신애라랑 너무 다정하게 잘 사는데 첫결혼은 왜 실패했겠어요?
    그땐 나쁜 사람이었을까요.
    여자가 나빴을까요.
    서로 안 맞는 거죠.

  • 36. ....
    '24.5.20 9:08 AM (180.69.xxx.82) - 삭제된댓글

    최수종 하희라
    션 정혜영
    윤상현 메이비
    인교진 소이현

    요런 행복하게 잘사는 커플들 보면요
    여자는 선하고 까탈스럽지 않고 성격이 수더분하면서
    시기 질투 이런게 별로 없는 타입같아요

    남자는 일단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눈물이 많고 ㅋㅋ
    아내바보 딸아들바보들

    얼마전에
    동상이몽에서 개그맨 황영진(잭슨황) 부부나왔잖아요
    그 둘도 진짜 천생연분이더라구요
    그 와이프도 그런 스타일...

  • 37. ㅇㅇ
    '24.5.20 9:09 AM (14.48.xxx.117) - 삭제된댓글

    차인표 신애라 경우는 차인표의 사회적 지위가 엄청나게 달라졌으니
    그게 결혼에 영향을 미친거죠.
    첫결혼이 어찌만나 어찌 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그땐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상태였을거잖아요.
    신애라가 만난 차인표는 신드롬을 가져오면서 탄생한 수퍼스타였구요.
    차인표 자체 인성이 어땠든 배경이 그렇게 바뀌면
    전혀 다른 사람인거죠.

  • 38.
    '24.5.20 9:13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차인표는 유학생일 때 같은 학교 학생과 결혼해서 6개월 만엔가 이혼했다고 하던데요.

  • 39.
    '24.5.20 9:1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차인표는 유학생일 때 같은 학교 학생과 결혼해서 6개월 만엔가 이혼했다고 하던데요. 영주권 있었던 거 보면 신분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 미국 살 생각있음 그러기도 하는데...그러나 신애라랑 결혼하고 영주권 포기하고 군대감.

  • 40. ...
    '24.5.20 9:20 AM (124.5.xxx.0)

    차인표는 유학생일 때 같은 학교 학생과 결혼해서 6개월 만엔가 이혼했다고 하던데요.

  • 41. 내생각
    '24.5.20 10:06 A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최수종은 외모상으로 너무 여성스럽고 왜소해서 외모지상주의인 저는 아무리 대쉬해도 안 만났을 것 같고
    션은 일단 둘 러브스토리 보니 처음에 반한건 그냥 정혜영이 너무 예뻐서. 그리고 직진 직진 그저 직진했더라구요. 그 진심을 정혜영이 알아준거구요.
    정혜영은 삶의 방식에 있어 션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션은 온 가족이 다 사랑이 많고 가치관이 명확한 사람인 것 같고
    마치 따뜻하고 강한 빛처럼 선함과 진실함 같은 것이 그 곁에 있는 사람을 물들인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쓴 글이었는데 제가 최근에 그런 다정함 순도 100퍼센트이고 뭔가를 나눠주고 싶어하는 마음인 품이 큰 사람을 만나서 마음에 움직임을 느꼈거든요(이성적으로 이상한 것 아님)

    근데 결혼을 잘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맞는 사람 만나면 그만인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감정기복 엄청 심하고 우울하고 어두운데 그걸 있어보인다고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재미있어 하는 남편을 만났어요. 나의 인생이 걸린 것 같은 고차원(?)적 고민을 고민하니 예뻐보인다고 해서 웃게 하는 남자를. 저는 남편의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 얼굴 보면 위로가 많이 됩니다 ㅋㅋ
    근데 전 어릴 땐 다정한걸 느끼하다고 생각했어요. 지딴에 아무리 노력해봤자 천성이 건조한 놈을 만났죠. 그래서 감정에 휘둘리는 저를 뭔가 지랑 다른 멋진 예술가로 생각해줘요.
    암튼 차인표는 딱히 제가 생각하는 다정하고 따뜻하고 품이 큰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고 오히려 보호받고 싶어하는 그런게 느껴져요.... 차라리 류수영이 그 자리에 맞는것 같아요.

  • 42. ㅎㅎㅎ
    '24.5.20 10:27 AM (58.237.xxx.5)

    제가 무던한 스탈이고 감정기복 별로 없는데
    남편이 정말 자상 다정 ㅎㅎ 제가 최우선인데요,,
    여보는 다른 여자 만났어도 이랬을 것 같다 하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하긴 해요
    근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 것 같아요 그 남자 자체가 다정한거..

  • 43. 00
    '24.5.20 11:03 AM (58.231.xxx.12)

    남자복이 있어 보이지만 여자쪽도 좋으니 ..뭐...그저 얻는경우는 거의 없던데요...
    부모복있는 여자가 남편복도 있어요

  • 44. ...
    '24.5.20 11:08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자들이 은근 외골수가 많아요.
    이 여자다싶은 사람에게만 올인하고 집중해요.
    누구를 만나도는 처음부터 없어요.

  • 45. 그냥
    '24.5.20 11:24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뽑기운이 대박이였던 경우아닐까요ㅎ
    저희 시아버님 어머니를 소닭 보듯하셨다고...
    저도 팩트폭격러에 장녀라 고집쎄고 한성격하는데
    남편....늘 조상님들께 감사드리고 제 복 몰빵은 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 46. 그냥
    '24.5.20 11:25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근데 오랜세월 남편보면 어떤 여자랑 살아도 지금처럼 좋은 남편이였을거같아요ㅡㆍㅡ

  • 47. ..
    '24.5.20 12:02 PM (223.38.xxx.45)

    차인표가 순한 사람인가요
    여기에 맞는 사람인지 모르는거
    젊을땐 안맞는거 빨리 갈라선가고
    지금은 신애라랑 같은 직종에 맞는부분과
    서로 맞추어가는 부분이 많고
    굳이 이혼할 필요없이 득이 많겠죠
    여기에 차인표씨는 대입이 안될거같은..

  • 48. 아니요
    '24.5.20 3:19 PM (121.191.xxx.225)

    저 초예민에 짜증 만땅인 성격인데 제남편이 션보다 더더더 절 공주대접해주고 엄청 엄청 예뻐해줘요
    그냥 자기 복 입니다

  • 49. 아니요2
    '24.5.20 9:12 P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엄청 까칠하고 예민한데 남편이 매우 많이 다정해요.
    단순히 보여지는 성격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
    저나 제 주변에 저런 남편을 보면
    1. 남자가 애정 결핍으로 성장했을 경우
    2. 아내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느낄 경우
    (저도 성격은 초예민에 까칠하지만 남편을 매우 좋아하고 사랑해요.)

  • 50. ...
    '24.5.20 10:08 PM (106.102.xxx.174)

    제 주변 결혼 잘한 여자들 보면 사주에 남편복 있어요,
    또 공통적으로 느낀건 성격적으로 밝은 여자들이
    남편 복이 있더라구요.

  • 51. ..
    '24.5.20 10:09 PM (211.211.xxx.208)

    운이라고 하기도 하던데,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건 전 행운이라고 생각되요

  • 52.
    '24.5.20 10:44 PM (118.129.xxx.220)

    최고복이 배우자복이예요.
    부부가 너무 잘맞고 언제가 깔깔거리며 대화하는 부부.. 제일 부러워요.
    제 주변에도 그런부부가 있는데.. 정말 인간적으로 그 밝음 배우고 싶어요.
    여자가봐도 사랑스러운데 남편눈에 어떨까 싶어요..

  • 53. ......
    '24.5.20 10:47 PM (110.10.xxx.12)

    본문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 54. ㅇㅇ
    '24.5.21 12:12 AM (96.55.xxx.141)

    그냥 부부 둘의 기운이 좋은거예요.
    다정한 남자는 누굴 만나도 다정했을 거라 하지만 안그런 경우 종종 봤어요. 글쓴이 말처럼 말투나 성격에서 차이나죠.
    다들 남자가 잘해야 여자들이 그렇게 된다 하는 논조가 많은데 전 요즘 여자들이 남편한테 불평불만 하고 남 비교하고 지 성격 그대로 부리는 걸 봐와서 이건 남자 여자 둘다 유하고 말투 선해야 된다 보네요

  • 55. 아니요
    '24.5.21 3:56 AM (222.235.xxx.9)

    다정하다고 유명한 연예인 뒤에선 여자문제 많다고

    부부사이는 보여지는게 다 아니고

    궁합이 잘 맞든지
    성격이 둔해 버리든지
    정신승리를 잘 하든지
    등등

  • 56. ..
    '24.5.21 6:01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람이나 점쟁이들이 그런 말 하는 건 들었어요
    근데 제 주변은 좀 달라요
    친할머니 성격 파탄인데 세상 인자한 할아버지
    근데 할머니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 좋은 사람인척,가족만 잡음
    할머니 닮은 아빠 천사라 불리는 엄마 만나
    사는데 엄마가 맘고생 심했어요
    학교 동창 중 성격 제일 무던하고 밝은 애는
    시댁과 남편이 갑질 심해 제일 먼저 이혼
    못되고 게으르고 사치 부리는 애들 중에선
    그 중에 제일 경제력있으면서 성격 무던한 남자 물어
    팔자 편하게 살아요
    가끔 트러블은 있지만 남자 성격이 워낙 무난해서
    그냥넘어감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같아요
    어찌보면 팔자

  • 57. ..
    '24.5.21 6:08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람이나 점쟁이들이 그런 말 하는 건 들었어요
    근데 제 주변은 좀 달라요
    친할머니 성격 파탄인데 세상 인자한 할아버지
    근데 할머니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 좋은 사람인척,가족만 잡음
    할머니 닮은 아빠 천사라 불리는 엄마 만나
    사는데 엄마가 맘고생 심했어요
    아빠는 경제력있고 남들 앞에선 허허하니
    남들은 우리집 부러워 했는데 우리가족은 매일 가시방석
    학교 동창 중 성격 제일 무던하고 밝은 애는
    '넌 항상 마음 넓으니까, 넌 군소리 없이 일도 척척하니까,라며 시댁과 남편의 갑질이 심해 제일 먼저 이혼
    못되고 게으르거나 사치 부리는 애들 중에선
    만난 중에 제일 경제력있으면서 성격 무던한 남자 물어 팔자 편하게 살아요
    가끔 트러블은 있지만 남자 성격이 워낙 무난해서
    그냥 넘어감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같아요
    어찌보면 팔자

  • 58. ..
    '24.5.21 6:10 AM (223.38.xxx.94)

    나이든 사람이나 점쟁이들이 그런 말 하는 건 들었어요
    근데 제 주변은 좀 달라요
    친할머니 성격 파탄인데 세상 인자한 할아버지
    근데 할머니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 좋은 사람인척,가족만 잡음
    할머니 닮은 아빠 천사라 불리는 엄마 만나
    사는데 엄마가 맘고생 심했어요
    아빠는 경제력있고 남들 앞에선 허허하니
    남들은 우리집 부러워 했는데 우리가족은 매일 가시방석
    학교 동창 중 성격 제일 무던하고 밝은 애는
    '넌 마음 넓으니까, 넌 군소리 없이 일도 척척하니까,라며 시댁과 남편의 갑질이 심해 제일 먼저 이혼
    못되고 게으르거나 사치 부리는 애들 중에선
    만난 중에 제일 경제력있으면서 성격 무던한 남자 물어 팔자 편하게 살아요
    가끔 트러블은 있지만 남자 성격이 워낙 무난해서
    그냥 넘어감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같아요
    어찌보면 팔자

  • 59. 생각남
    '24.5.21 7:21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김창옥 강연 기억남는것중 하나가
    이쁜여자 고르지말고 말이쁘게하는
    여자 만나라 하더군요.평생간다며

  • 60. 안목.
    '24.5.21 7:27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나에게 잘맞는 사람을 고르는 안목.
    조건,외모떠나 그사람 내면, 성향을 잘보는 안목.
    안목에 더해서 자기수준의 상대를 만나게 되겠죠.
    순한 친구 말려도 자기안목대로 결혼하고 이혼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성향은 말릴수가 없어요.
    글로는 아는데 다시 연애하면 또 자기성향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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