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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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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 고양이가 새끼한테 이러나요

.. 조회수 : 3,613
작성일 : 2022-08-02 00:31:15
사랑스럽게 새끼 안아주고 만져주는 영상인데
그냥 녹아내리네요. 

새끼 낳으면 냥이들이 대체로 이러나요. 
얘가 좀 특별한 건가요.



IP : 125.178.xxx.1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들
    '22.8.2 12:37 AM (115.21.xxx.164)

    모성애 지극해요

  • 2.
    '22.8.2 12:40 AM (122.37.xxx.185)

    11년째 마당냥이 가족 밥 주는데요.
    이뻐서 물고빨고 난리도 아니에요.
    새끼 키우다가 일찍 새끼를 또 갖지 않으면 젖도 최대한 오래 먹이고요.
    특식 꺼내주면 새끼부터 먹여요.
    한때는 4마리 새끼중 한마리가 눈에 띄게 작았는데요.
    다른 애들이 새 잡고 쥐잡면 부둥켜안고 칭찬해주는데 그 작은 애가 잠자리를 잡으니 똑같이 칭찬해주더라고요.
    세마린 누군가 약 먹여 죽였고 제일 작았던 아이가 지금은 증조할머니가 되서 손주한테 체통없이 하악거리다가 당하기도 하고 그래요.
    여튼 새끼 여러번씩 낳는데 늘 눈물겨운 모성애를 보여요.

  • 3. 세상에
    '22.8.2 12:42 AM (125.178.xxx.135)

    냥이들이 그렇군요.
    눈물겹네요.

    정말 동물도 이러한데
    자식 학대하는 인간들은...

  • 4. ㅇㅇ
    '22.8.2 12:43 AM (154.28.xxx.193)

    새끼 이뻐 죽네

  • 5.
    '22.8.2 1:20 AM (118.32.xxx.104)

    여러 형태로 지 새끼 끔찍히 여기죠^^

  • 6. ...
    '22.8.2 1:45 AM (211.246.xxx.115) - 삭제된댓글

    저건 별것도 아닐만큼... 고양이과 동물들 자식 사랑 지극하고, 공동육아 하는 동물이라 사람 아기도 어린 생명체로 인식하고 아이처럼 다루더라구요.

  • 7. 맞아요
    '22.8.2 2:59 AM (180.68.xxx.158)

    저희 할배냥이
    아가들 어릴때 샤워시켜 내놓으면,
    머리 핥아서 말려주려하곤했었는데,
    그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었고,
    할배냥은 제 발 밑에서 자고 있어요.
    냥이들 모성애 말도 못하지만,
    수컷냥도 그래요.^^;

  • 8. 웃기게도
    '22.8.2 4:44 AM (223.62.xxx.128)

    울 냥이는 저를 지 새끼처럼 돌봐줘요
    고양이가 집사를 새끼로 여기는 열두가지
    행동이 있는데 다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예를 들어 일어나면 정성껏 핥아준다거나
    화장실 갈 때 제 옆에 있어주고
    샤워할때도 부스앞에 늘 앉아 있어요
    제가 무조건 자기 앞에 있어야 안심하거든요
    쥐처럼 생긴 장난감 침대에 올려다 주고
    늦게 오면 화를 내는게 아니라 야단치 듯 쫓아다녀요
    잔소리 하듯이 계속 냥 냥 냥
    그리고 제가 울면 제 옆에 가만히 앉아 제 눈물 핥아주고
    늘 저를 주시하고 염려하는게 보이거든요
    제가 한번은 집에서 미끄러져 못일어 나니까
    서럽게 울어댔어요 ㅠㅠㅠ 말로 못해요

    숫컷이고 길냥이 3개월때 혼자 울고 있어
    무작정 데려와 7년을 단 둘이 살았는데
    첨엔 제가 보살폈지만 이제 극진한 보살핌 받으며 살고있네요 ^^

  • 9. 223님
    '22.8.2 4:58 A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글로만 봐도
    진짜 보살필 제대로 받으시네요.^^
    부러워요.

  • 10. 223님
    '22.8.2 5:00 AM (125.178.xxx.135)

    글로만 봐도
    진짜 보살핌 제대로 받으시네요.^^
    부러워요.

  • 11. ㅎㅎ
    '22.8.2 6:18 AM (222.101.xxx.249)

    제가 유기묘 두마리를 키우다가 새끼고양이 7마리를 임보한적이 있어요.
    유기묘 두마리중 한마리가 얼마나 새끼고양이들을 잘 돌보는지.. 정말 깜놀했어요.

  • 12. 이거말고
    '22.8.2 6:26 AM (175.119.xxx.110)

    아기냥을 확 가로채듯 꼭 껴안는 영상도 있더라구요.
    진짜 사랑스럽던데.

    직접 포착은 못했지만 모성애가 대단하긴해요.
    그 무더위에도 며칠을 거의 꼼짝안하고 젖먹이는것만 봐도. 너무 놀랬어요.

  • 13. 칭찬
    '22.8.2 8:53 AM (203.237.xxx.223)

    엄마 냥이 아기냥을 잠자리 잡았다고 어떻게 칭찬해주는지 궁금하네요. 안봐도 넘 귀여워요

  • 14. ...
    '22.8.2 9:24 AM (122.202.xxx.73)

    초딩들이 길냥이들 괴롭히는 장난감이라 인식을 하고 요즘 고양이 보면 길에서 돌멩이 던지는데 자식들에게 교육 좀 시켜주세요.이거보시는 모든분들..

  • 15. 멍군냥양
    '22.8.2 9:30 AM (97.113.xxx.208)

    집에 멍군냥양있는데
    기분이 쳐지거나
    어디 다치거나...
    와서 얼굴 보고 이리저리 훑어주는건 냥양...

  • 16. CG
    '22.8.2 10:35 AM (122.254.xxx.116)

    진짜 고양이죠? 허걱 너무 감동 너무 이뻐요
    CG 같아요ㆍ어쩜저래 인간이랑 똑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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