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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장 안타까운 연예인 3명

. . . 조회수 : 32,516
작성일 : 2022-07-22 10:33:34
1.가수 김학래

명곡 거의 작사작곡 대체 왜 아이를..ㅠ



2.가수 조성모

언제부터 훅갔나요.

건물사놨겠죠?



3.배우 이창훈

방송나와서 자기가 부인잘못만나서 인생 꼬였다고..ㅠ
IP : 59.1.xxx.86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2 10:34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안따깝다 뜻이 바뀌었나?

  • 2. ---
    '22.7.22 10:34 AM (121.138.xxx.181)

    김학래가 명곡이 많나요??
    이창훈은 못난 놈이네요.ㅠㅠㅠ

  • 3.
    '22.7.22 10:35 AM (125.190.xxx.212)

    안따깝다 뜻이 바뀌었나?2222222222

  • 4.
    '22.7.22 10:35 AM (175.199.xxx.119)

    지발등 아닌가요? 안타까울 이유가? 김학래도 아이 책임져야죠. 당시 미혼모랑 지금 미혼모랑 너무 달라요. 시대적 분위기가

  • 5. 그러고보니
    '22.7.22 10:35 AM (183.98.xxx.31)

    조성모가 왜 갑자기 훅 가버렸나요..노래 외모 다 되었는데

  • 6. ,,,,,
    '22.7.22 10:36 AM (121.165.xxx.30)

    조성모 노래하는거 못들어보셧어요? 노래디게못함.

  • 7. ...
    '22.7.22 10:37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85962

  • 8. dd
    '22.7.22 10:3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조성모 전성기때 라이브 들었을때는
    잘했어요 너무 혹사시키다가 성대결절왔고
    그뒤로 창법 바뀌면서 그렇게 된거에요

  • 9. ...
    '22.7.22 10:39 AM (112.147.xxx.62)

    이모씨랑 단순히 엮인건가요?
    개인적으로 이성미 좋아하지 않지만
    인간적으로 이러지는 맙시다
    왜곡하지는 말아야죠
    애까지 가졌는데 이걸 단순히 엮였다고 해요?

  • 10. 이창훈이
    '22.7.22 10:39 AM (223.33.xxx.139)

    어디 방송 나와서 그런 말을 했나요?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나온거 보니 성격 좋던데

  • 11. ---
    '22.7.22 10:40 AM (121.138.xxx.181)

    사람마다 성대 상태가 다른데 조성모가 전성기에 너무 혹사당했다고 들었어요.
    지금이야 mr도 틀고 어쩌고 가수가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데 당시는 그렇지 않았으니...
    가수들도 천차만별이예요..성대도 피부나 건강처럼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고 타고나는게 있다고 하더군요

  • 12. ...
    '22.7.22 10:41 AM (58.234.xxx.222)

    이창훈은 그 반대 아닌가요? 부인이 남편 잘못 만난거 아니구요?

  • 13. 이창훈
    '22.7.22 10:43 AM (39.7.xxx.119)

    자기가 결혼해서 망했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부인이 속상했겠더군요 젊을때 엄마의 바다에서 고소영 남친역으로 드라마가 뜨니 잠시 뜬거지 솔직히.오래 갈 탑스타급은 아닌대.본인은 자신을 잘 모르더라구요

  • 14. ..
    '22.7.22 10:44 AM (106.101.xxx.242)

    어릴적 조성모와 조수미 합동 공연을 세종문화회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15. ㅇㅇ
    '22.7.22 10:45 AM (182.216.xxx.211)

    뜬금없이 별로 관심 없는 세 사람 호출…
    조성모 정도나…

  • 16.
    '22.7.22 10:45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이창훈 부인 가스라이팅 하는 듯
    왕자병이 심해요
    딸이 몇살인데 여전히 결혼우울증 타령인지
    거울좀 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연기도 안되고 외모관리도 못하고
    나이는 먹을만큼 먹어놓고 철이 안드네요

  • 17. ㅇㅇ
    '22.7.22 10:45 AM (121.161.xxx.152)

    전 허준 예진아씨랑 이승연..
    왜 그랬는지 당최 이해가...

  • 18. 조성모는
    '22.7.22 10:46 AM (125.134.xxx.134)

    성대수술 두번이나 하면서 목이 맛간거죠.
    나쁜소속사 사장 돈독올라 나이 창창한 놈 혹사시키고. 몇년전엔 뮤지컬 한다는 소문돌더만 그것도 오래못하는걸 보면
    차라리 동갑내기 김종국이나 차태현처럼 예능이라도 꾸준히 잡고 있었음 폼이 나았을듯

  • 19. ㅠㅠ
    '22.7.22 10:51 AM (175.208.xxx.129) - 삭제된댓글

    멀쩡한 사람들 소환?
    안타까운 건 김건모죠
    무혐의 결과 나왔던데...

    미우새로 제2전성기 맞고
    전국 콘서트까지 하던 중이었는데
    미우새 잘리고 콘서트 다 취소되고
    현재 이혼 당하고...

  • 20. 가수
    '22.7.22 10:54 AM (112.154.xxx.39)

    김학래는 솔직히 여자가 넘했죠
    남자랑 이미 헤어진 상태서 뒤늦게 임신사실 알아서 아이 지우라고 했는데 연락 끊고 혼자 출산
    그이후 남자매장시키듯 임신출신으로 가수활동 중단
    헤어진 남자아이 오기로 낳은거 아닌가요?
    그아이 인생이 불쌍하던데요 이성미랑 아이때문에 결혼 안할거라고 했는데도 출산감행했으면 남자도 환장할 노릇 아닌가요? 그아들 엄마랑 트러블 너무많아 외국가서 살다 돌아온것 같은데요

  • 21. ㄴㄴ
    '22.7.22 10:56 AM (172.226.xxx.19)

    연예인 걱정은 뭐다?

  • 22.
    '22.7.22 10:57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이창훈은 자신의 외모,능력에 비해 운이 좋았던 케이스 같은데요 전 제목보고 이승연이 떠올랐어요

  • 23. 윗님
    '22.7.22 10:57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김건모 술 담배 쩔어 목관리 안하고
    콘서트 대충 노래 부른다는 후기 많았어요
    벌만큼 벌었는데 콘서트가 뭐가 아쉽겠나요
    드론이나 날리면서 마음맞는 술동지들이랑
    술먹고 게임 하며 속편히 살면 되는거죠
    어차피 결혼이랑 안맞는 사람인데

  • 24.
    '22.7.22 10:58 AM (116.37.xxx.63)

    김학래씨는 판단보류
    조모씨는 예전 가창력이 아닙니다.
    이모씨는 관리를 너무 못했어요.
    그냥 동네 아저씨에요.
    동네살아서 가끔 봅니다.
    성격좋아보이는데
    인상이나 외모는 관리잘하는 일반남보다 훨 아래ㅠ

    안되는데는 나름 이유있다고 생각합니다.

  • 25. ㅇㅇ
    '22.7.22 10:58 AM (185.172.xxx.163) - 삭제된댓글

    김학래는 김학래의 변을 보면
    헤어진 뒤 2달 후였나 임신소식 전해들었다고.
    김학래는 마음정리 다돼서 같이 살고픈맘 없으니
    애 지우고 너도 니 인생 살아라. 했으나
    여자는 애 낳길 택함. 이라고 했는데..
    당시 시대상을 모르니 패스..


    순풍산부인과 다시 보는데
    이창훈 잘생겼더라구요.
    인기는 잘생긴 싱글? 이미지때문에 있던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성공해서 돈도 많이 벌었고.
    왜 아직까지 그럼. 십년도 더 지났을텐데

  • 26. 조성모
    '22.7.22 11:01 AM (121.190.xxx.146)

    안타깝다 뜻이 바뀌었나요?2222
    조성모한테 원글님 사과하세요. 정말 뜬금없이 엮으셨네....

  • 27. ..
    '22.7.22 11:01 AM (223.38.xxx.228)

    저기서 한 사람 성격이 별로
    안타깝다는 생각 안들어요

  • 28. ㅇㅇ
    '22.7.22 11:02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여기도 결혼 잘못했다고
    발등찍고 싶은 여자 한트럭인데
    이창훈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보죠.

  • 29. ㅡㅡ
    '22.7.22 11:02 AM (39.7.xxx.207)

    아이낳으라고 허락한적 없다.
    피임안한건 본인도 절반의 책임이 있는건데
    너무 당당해서 놀랐음.

  • 30. 김건모가
    '22.7.22 11:04 AM (39.7.xxx.119)

    뭐가 안타까움.미우새에 나올때도 김건모 회사만 되면 재미없어 안봤구만.성폭행이야 무혐의 났다쳐도 업소 들락날락 댄거 없던일은 아니죠

  • 31. ㅇㅇ
    '22.7.22 11:07 AM (110.12.xxx.167)

    연인과 아이를 부정하고 발뺌하다가 욕먹으니
    해외로 스스로 도망간 남자를 옹호하다니
    당당하면 왜 스스로 사라졌겠어요
    임신시킨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당시에 한 행태가
    욕먹을만 한거였어요
    세월이 흘러 다들 기억이 희미해지니까
    궤변과 변명을 앞세워서 나타났다고 자기가 한말 행동이 사라지나요

    당시는 혼전 순결 이데올로기기가 지배적이라
    여자가 혼전임신하면 손가락질 받던 시절
    무조건 여자가 욕먹던 분위기인데
    여자보다 남자가 욕 뒤지게 먹고 잠적할정도면
    당시 어땠는지 짐작이 가죠

    지금 이미 성인된 아이 인생이 있으니 대응도 안하고
    조용히 사는 사람을 불러내서 자꾸 거론하는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죠

  • 32. 저는
    '22.7.22 11:08 AM (203.81.xxx.57) - 삭제된댓글

    1번이 코팅까지 해서 보내준 외돌이 연하장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당시 매우 충격이었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커플?이었어서....
    그당시 팬으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사건이었지요

  • 33. 저는
    '22.7.22 11:09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연예계 제일나쁜놈이 이용 같아요
    여자랑동거하면서 애까지낳고
    총각행세하다가
    제미교포여자랑 결혼하려고
    애와여자버리고 미국으로갔죠

  • 34. 저는
    '22.7.22 11:09 AM (203.81.xxx.57)

    1번이 코팅까지 해서 보내준 외톨이 연하장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당시 매우 충격이었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커플?이었어서....
    그당시 팬으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사건이었지요

  • 35. 12
    '22.7.22 11:16 AM (121.166.xxx.215)

    예진아씨 황수정 아깝더라고요. 그 미모 분위기 연기력..

    김학래씨 아주 강한 반대 의사에도 이모씨가 혼자 출산 강행했어요. 남자 모르게요. 그리고 언론에 발표해 김학래씨 매장 당했다..고 볼 정도고요...김학래씨 처음에 엄청난 비난 받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만 잘못 했다고 비난 못하겠더군요. 그때 여성 주간지 월간지들 아주 자세하게 기사화해서 기억이 선명해요.

  • 36.
    '22.7.22 11:18 AM (220.94.xxx.134)

    헐 김학래 간게 이성미탓,? 뭐래 그놈이 데리고 놀다임신하니 도망간건데 그걸 훅간걸로 두둔하나?

  • 37. 글쎄
    '22.7.22 11:23 AM (61.254.xxx.115)

    김학래 이성미는 열렬히 사랑해서 출산 감행한건 이성미고 김학래는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진지한 만남은 아닌듯요 그러니 남자가 반대해도 출산감행했다는건 이성미가 너무 외사랑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남자가 반대하는데 굳이 출산감행한것도 좀 그렇지않나요? 물론 아들 잘큰거 보면 함부로 낙태하면 안되겠다 싶지만요~서로 동의하에 낳아야지..혼자서도 잘키웠으니 됐다만 아들도 피해자죠

  • 38. ....
    '22.7.22 11:28 AM (59.15.xxx.53)

    이창훈이 당시 송씨도 사귀고해서 탑급인데 결혼잘못해서 그렇게 됐다고...생각하는거에요????
    아휴...참...

  • 39. 아니
    '22.7.22 11:50 AM (61.254.xxx.115)

    이창훈은 자기얼굴이 안먹히는 시대인데 결혼으로 나락갔다고 착각하는게 너무 안타까움.부인이 나이도 어리고 이쁘던데

  • 40. ㆍㆍㆍㆍ
    '22.7.22 12:47 PM (211.208.xxx.37)

    이창훈이 결혼 늦게 했잖아요. 연기파 배우도 아니었고 멜로 주인공을 주로 했었는데 그 나이면 멜로 주인공에서 내려와서 조연으로 갈 나이였죠. 다양한 배역 소화 가능하면 나이먹어도 계속 주연하지만 멜로남주 원툴이라 당연한 수순. 평생 주연만 하다가 전처럼 캐스팅이 안되고 배역비중 줄어들고 슬럼프 올만한 시기였긴한데 하필 그시기에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서 원인을 엉뚱한 쪽으로 돌린것 같아요. 부인만 갱년기(?) 남편 때문에 날벼락 맞은.

  • 41. 김학래껀은
    '22.7.22 1:13 PM (182.228.xxx.41)

    위님 자세히 설명해줬네요
    남자가 어지간히도 싫었나봐요
    임신했고이성미가 아이낳겠다고 강경했음 옆에 좀 있어주지

  • 42. 이창훈 황당
    '22.7.22 1:13 PM (211.36.xxx.38)

    와이프가 17살이 연하던가? 엄청 연하 아닌가요?

    이창훈이 한물 간지 오래였고, 인상도 안좋고.
    연기도 별로였는데.

    무슨 결혼해서 잘못됐다는건지? 도통 어느 부분을
    이해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순풍때만 반짝했지. 어디나왔는지도 모르겠구요.

    부인이 날벼락맞은듯.

  • 43. 저는
    '22.7.22 1:15 PM (106.102.xxx.150)

    글 제목보고, 이승연이 떠오름.

    김건모는 인과응보고, 조성모는 한동안 안나오더니

    너무 노래를 못해졌고.

    저는 가수 박지윤이 갑자기 안나왔던게 이유를 모르겠어요.

  • 44. ㅇㅇㅇㅇ
    '22.7.22 1:41 PM (122.36.xxx.234)

    안타깝다 의미가 바뀌었나? 3333

    게다가 이승연은 이슈가 너무 컸는데 뭐가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학원에 광고사진 찍어주고 운전면허 불법취득하는 것만 해도 헉인데 , 위안부 누드 사진은 정말 변명 여지가 없어요.
    생각하는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제안에 어떻게 o.k하고 사진을 찍을 수가 있나요? 문제 되니까 뒤늦게 나눔의 집에 찾아가 무릎 꿇고 앉았을 때 할머니들 표정이 아직 생각나요.

  • 45. 이창훈
    '22.7.22 2:12 PM (61.254.xxx.115)

    부인이 16살인가 17살 연하에요 왠 날벼락인지.자기탓하는 남자랑.살기 힘들었을듯

  • 46.
    '22.7.22 2:15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조성모 전성기때도 노래 못했어요 그 사이즈로 클 가수가 아니었는데 김ㄱㅅ 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키워놨죠 혹사도 많이 시켰겠지만...

  • 47. Dd
    '22.7.22 2:25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김학래는 자기가 피해자라 생각했음 평생 입다물고 있어야죠
    이제와서 애 다 키워놓으니 자기를 찾아오면 어쩌구저쩌고
    최근에 마이웨이인가에서 아이에 대해 말해서 욕만 진탕 먹었어요
    인간이 아님

  • 48.
    '22.7.22 2:26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속속들이 모르지만 이성ㅁ 그전에도 건강이 굉장히 안 좋았어요 뭐 때문에 안 좋았는지는 모르지만 저랑 제친구가 별밤 공개방송 엄청 자주 갔었는데 이성미 이홍렬 아저씨한테 공개방송 하고 멘트 딱 끝나면 업혀 나가는 경우(장난으로 업어주는게 아니라 딱봐도 아파서 사람이 반쯤 죽겠구나 싶어 업어주는) 자주 봐서 어디가 많이 아픈가보다 했는데 그로부터 몇달 있다가 김ㅎㄹ 사건 터지고 친구랑 저랑 혹시..그 전에도 하며 둘이서만 의심의 눈길을 보냈었었죠

    김학ㄹ 가 마음이 이미 떠난 상태에서 나중에서야 이성ㅁ 한테 그런 소리를 들었다면 김학ㄹ 입장에서도 청천벽력 이었을것 같긴 합니다만 그때 노사ㅇ 이문ㅅ 이홍ㄹ 등등 이성ㅁ 도와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당시 정서로는 엄청 큰 이슈에요
    지금도 미혼모는 큰 이슈만 저때는 이성ㅁ tv에 다시는 못 나올 줄 알았어요
    그때 정서가 그랬다는거죠

  • 49. 김학래는
    '22.7.22 2:26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김학래는 어찌됐든 자기가 양육에 대한 지분 하나도 없으면 생평생 입다물고 있어야죠
    이제와서 애 다 키워놓으니 자기를 찾아오면 어쩌구저쩌고
    최근에 마이웨이인가에서 아이에 대해 말해서 욕만 진탕 먹었어요
    인간이 아님

  • 50. 김학래는
    '22.7.22 2:27 PM (106.101.xxx.202)

    김학래는 어찌됐든 자기가 양육에 대한 지분 하나도 없으면 평생 아이에 대한 언급을 하면 안되죠
    이제와서 애 다 키워놓으니 자기를 찾아오면 어쩌구저쩌고
    최근에 마이웨이인가에서 아이에 대해 말해서 욕만 진탕 먹었어요
    인간이 아님

  • 51. 뚜비뚜빠
    '22.7.22 2:34 PM (14.42.xxx.245)

    이창훈 미쳤나요?
    부인이 되게 어리고 엄청 미인인데 나이 많고 별 인기도 없는 이창훈과 결혼하는 거 보고 많이 사랑하나보다 생각했구만.

  • 52. 인성나쁜3명
    '22.7.22 2:55 PM (221.154.xxx.180)

    인성 쓰레기 3명이죠?

  • 53. 누가 누굴
    '22.7.22 3:26 PM (49.174.xxx.232)

    누가 누굴 안타까워 하나요
    안나오거나 잘안되는 이유가 다들 있네요
    스스로 자유로운 삶 선택하거나 연애인 쪽에 능력이 없거나

  • 54.
    '22.7.22 3:27 PM (39.7.xxx.167)

    최재성이요.
    고교생일기부터 공포의 외인구단 청춘스타였죠.
    여명의 눈동자 이후 내림막길.. 일일극 푼수 아저씨로밖에 못나오고..
    인물은 살아 있던데 그냥 팬으로서 안타까와요.

    그리고 예전에 최수지, 신혜수 박순애 탤런트들도 90년대초반이후
    묻혔는데 왜 활동안히는지 안타까움+ 궁금 이네요

  • 55. 근데
    '22.7.22 3:32 PM (61.254.xxx.115)

    이성미는 남자가 극구 반대하면서 널 다시 안만날거라고 하는데.왜 출산을 강행한건지 모르겠음.애라도 낳으면 그남자 마음 돌릴수 있을거같아서 그런거 같은데.그래도 그건 아니지않아요? 마음 결국 안돌아오고 욕먹으니 김학래가 외국으로 간거잖음

  • 56. 저는
    '22.7.22 3:42 PM (61.78.xxx.118)

    커피 프린스였나에서 나와 막 뜨고 다른 작품 한두개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누구였더라. 그 배우 이안이었나?
    그 사람이 한번씩 안타깝다 싶던데요

  • 57. ㆍㆍㆍ
    '22.7.22 4:02 PM (211.208.xxx.37)

    이성미가 출산 한게 까일일인가요? 남자가 낳지 말라고 하면 낙태수술 해야해요? 이성미가 결정할 일인거죠. 남자가 싫다고 해서 혼자 낳아서 키운게 까일 일인지.

  • 58. 근데요
    '22.7.22 4:11 PM (61.254.xxx.115)

    남녀 모두에게 동의되지 않는 출산은 모두에게 불행한것 같아서요
    이성미 얼굴이.행복해보인적없고 아들도 방황 많이 했잖아요 ..

  • 59. jooo
    '22.7.22 4:58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이성미가 출산 한게 까일일인가요? 남자가 낳지 말라고 하면 낙태수술 해야해요? 이성미가 결정할 일인거죠. 남자가 싫다고 해서 혼자 낳아서 키운게 까일 일인지.
    222

    낙태라도 했어야 한다는 건가요?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긴 쉽지.

  • 60. ...
    '22.7.22 5:03 PM (112.147.xxx.62)

    이성미는 부모 이혼하고
    친엄마 못보고 컷대요
    얼굴도 모른다고

    아빠사업 어려울때는
    어린나이에 혼자살기도 했고

    가정이 소중한 사람이니
    낙태하기 쉽지않았을거예요

  • 61. ....
    '22.7.22 5:05 PM (92.38.xxx.61) - 삭제된댓글

    몇년 전에 김정ㅎ 전여친? 임신했다고 기사 났잖아요.
    여자가 폭로한 상황으로 볼 때 김정훈도 무책임했어서
    (원래 낙태하기로 합의봤는데 김정ㅎ이 합의대로 돈을 안 주고 잠수 탔다나..?)
    아직도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당시 네이버 댓글 보면
    남자가 애를 키울 의사가 없다 했고 두 사람 사이 역시 쫑나서
    낳을 경우 여자 혼자 애를 키워야 하는 상황인데
    여자가 아이한테 모든 걸 다 채워줄 상황도 아니어서 그런지
    여자에 대한 비판도 엄청 났어요. (그후로 말이 없는 걸로 봐서 결국 낙태한듯)

    이성미 씨가 무슨 마음으로 아이를 낳았는지 모르겠지만.
    단지 귀한 생명이 왔으니 혼자서라도 열심히 키워보겠단 마음으로 낳았다면
    욕할 건 아니지만,
    이미 남녀 사이도 끝났고 한쪽은 부모가 될 마음이 전혀 없는데
    굳이 아이를 낳는 그 길이 쉽지 않는 길인 건 맞는 거 같아요..

  • 62. .....
    '22.7.22 5:07 PM (92.38.xxx.61) - 삭제된댓글

    몇년 전에 김정ㅎ 전여친? 임신했다고 기사 났잖아요.
    여자가 폭로한 상황으로 볼 때 김정ㅎ도 무책임했어서
    (원래 낙태하기로 합의봤는데 김정ㅎ이 합의대로 돈을 안 주고 잠수 탔다나..?)
    아직도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당시 네이버 댓글 보면
    남자가 애를 키울 의사가 없다 했고 두 사람 사이 역시 쫑나서
    낳을 경우 여자 혼자 애를 키워야 하는 상황인데
    여자가 아이한테 모든 걸 다 채워줄 상황도 아니어서 그런지
    여자에 대한 비판도 엄청 났어요. (그후로 말이 없는 걸로 봐서 결국 낙태한듯)

    이성미 씨가 무슨 마음으로 아이를 낳았는지 모르겠지만.
    단지 귀한 생명이 왔으니 혼자서라도 열심히 키워보겠단 마음으로 낳았다면
    욕할 건 아니지만,
    이미 남녀 사이도 끝났고 한쪽은 부모가 될 마음이 전혀 없는데
    굳이 아이를 낳는 그 길이 쉽지 않는 길인 건 맞는 거 같아요..
    다행히도 이성미는 경제적능력이 되는 사람이라 많은 걸 이겨냈지만요.

  • 63. .....
    '22.7.22 5:12 PM (92.38.xxx.61) - 삭제된댓글

    몇년 전에 김정ㅎ 전여친? 임신했다고 기사 났잖아요.
    여자가 폭로한 상황으로 볼 때 김정ㅎ도 무책임했어서
    (원래 낙태하기로 합의봤는데 김정ㅎ이 합의대로 돈을 안 주고 잠수 탔다나..?)
    아직도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당시 네이버 댓글 보면
    남자가 애를 낳길 원치 않는다 했고 두 사람 사이 역시 쫑나서
    낳을 경우 여자 혼자 애를 키워야 하는 상황인데(양육비정도는 지원받을 수 있겠지만..)
    여자가 아이한테 모든 걸 다 채워줄 상황도 아니어서 그런지
    여자에 대한 비판도 엄청 났어요.
    (그후로 말이 없는 걸로 봐서 결국 낙태한듯)

    이성미 씨가 무슨 마음으로 아이를 낳았는지 모르겠지만.
    단지 귀한 생명이 왔으니 혼자서라도 열심히 키워보겠단 마음으로 낳았다면
    욕할 건 아니지만,
    이미 남녀 사이도 끝났고 한쪽은 부모가 될 마음이 전혀 없는데
    굳이 아이를 낳는 그 길이 쉽지 않는 길인 건 맞는 거 같아요..
    다행히도 이성미는 경제적능력이 되는 사람이라 많은 걸 이겨냈지만요.

  • 64. .......
    '22.7.22 5:13 PM (92.38.xxx.61) - 삭제된댓글

    몇년 전에 김정ㅎ 전여친? 임신했다고 기사 났잖아요.
    여자가 폭로한 상황으로 볼 때 김정ㅎ도 무책임했어서
    (원래 낙태하기로 합의봤는데 김정ㅎ이 합의대로 돈을 안 주고 잠수 탔다나..?)
    아직도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당시 네이버 댓글 보면
    남자가 애를 낳길 원치 않는다 했고 두 사람 사이 역시 쫑나서
    낳을 경우 여자 혼자 애를 키워야 하는 상황인데(양육비정도는 지원받을 수 있겠지만..)
    여자가 아이한테 모든 걸 다 채워줄 상황도 아니어서 그런지
    여자에 대한 비판도 엄청 났어요.
    (그후로 말이 없는 걸로 봐서 결국 낙태한듯)

    이성미 씨가 무슨 마음으로 아이를 낳았는지 모르겠지만.
    단지 귀한 생명이 왔으니 혼자서라도 열심히 키워보겠단 마음으로 낳았다면
    욕할 건 아니지만,
    이미 남녀 사이도 끝났고 한쪽은 부모가 될 마음이 전혀 없는데
    굳이 아이를 낳는 그 길이 생물학적 부모랑 자녀 모두에게 쉽지 않는 길인 건 맞는 거 같아요..
    다행히도 이성미는 경제적능력이 되는 사람이라 많은 걸 이겨냈지만요.

  • 65. ㅡㅡ
    '22.7.22 5:29 PM (223.38.xxx.217)

    이창훈 부인 무시하는거 보면 인간성 보이던데요
    예쁘고 어린 부인이 진짜 불쌍...

    이성미 사연은 댓글 보고 알았네요 헐~
    낙태가 쉽나요? 지금도 어렵지만 그 당시엔 더 했죠

    조성모는 노래 괜찮았죠 미성에
    관리가 안 된건지 노력을 안 한건지
    그때만 못 한게 아쉽

  • 66. ㅂ1ㅂ
    '22.7.22 5:33 PM (106.101.xxx.217) - 삭제된댓글

    조성모는 매실광고 찍고
    하락세 아니였나요?

  • 67.
    '22.7.22 5:47 PM (210.100.xxx.78)

    소원

    김현성가수가 안타깝던데요
    조규현이 울때 같이 울었어요

  • 68. 에휴
    '22.7.22 5:51 PM (61.254.xxx.115)

    이성미 출산을 까는얘기가 아니에요 한쪽은 결혼생각도 없고 헤어졌는데 굳이 우겨서 출산 감행키로 했음 조용히 낳고 살던가 온 여자개그맨들 김학래 쫓아가고 언론에 죽일놈 만들고 그랬잖아요 남자 의견도 있는건데요

  • 69. 글고
    '22.7.22 5:54 PM (61.254.xxx.115)

    이창훈 부인은 탤런트할려고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나와서 엄청 이뻤어요 자기 분수도 모르고...

  • 70. 에휴
    '22.7.22 6:07 PM (112.154.xxx.39)

    에휴님 댓글처럼 혼자 조용히 낳아 키웠음 누가 뭐래요?
    이성미는 변심한 남자에게 복수하듯 출산 감행해서 남자 연예인 매장 시킨거니 욕먹죠
    남자는 맘 떠났고 아이 원치 않았다고 했고 뒤늦게 알아서 출산하겠다는 이성미에게 남자엄마가 그럼 아이 낳아서 주면 키우겠다했는데 거절했다고 기사에서 봤어요
    연락 전부 끊고 어디 숙소들어가 숨어서 출산했었대요
    이성미는 아이를 원해서 출산감행 한게 아니고 남자에게 복수하려는듯 출산하고 언론에 까발리고 해서 욕먹었던거죠
    남자는 연예생활 끝내고 해외도피해도 이성미랑 다시 엮이고 싶지 않다며 떠난거구요
    미련없는 남자에게 아이로 발목잡으려하는거 좋아보이나요?
    그아이만 불쌍하죠 그아이랑 이성미관계도 엄청 안좋았다고 들었어요 저게 뭔가요? 아이 인생 생각은 안하는건지
    온 언론에서 떠벌리고 인터넷만 치면 나오는 자신의 출생
    그아이 생각은 눈꼽만치도 생각안하고.ㅠㅠ
    해외로 유학 가면 뭐해요 인터넷에 이름 치면 다검색 되는구만 아이는 생물학적 아빠랑 저렇게 해서 자신을 낳은 엄마 이해할까 싶어요

  • 71. 이성미
    '22.7.22 6:18 PM (61.254.xxx.115)

    느낌이 가정이 너무 소중해서 낳은느낌이 아니었어요 본인말로 고등담임이 얘 자살할 애 같다고 위태위태 우울해보여서 예의주시한 학생이었대요 뭐 이성미 마음을 알수는 없으나 제생각엔 아이낳음 김학래가 돌아올거 같아서 출산 감행하는 느낌이었어요 많이 사랑하기도 했겠고요 결국 남자는 안돌아갔고 욕 먹고 사라졌고 평생 족쇄죠 아들도 방황하고 그래서 중학교때 캐나다 유학간거잖음.이성미가 따라가서 뒷바라지하고.그때 재혼 남편이 있었는데 재혼남편이 캐나다에 어쩌다 1주일 보러가면 그렇게나 그 짐이 거슬려서 빨리 한국돌아갔음 싶었다길래 이여자 성격이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음.되게 깔깔하잖음

  • 72. ㆍㆍㆍㆍ
    '22.7.22 6:22 PM (211.208.xxx.37)

    그 어머니가 아이 낳아서 달라고하면 줘야하나요. 애 안준게 왜 잘못인지. 연락 끊고 조용히 애 낳은게 잘못인지도 모르겠고. 애 낳은걸 숨기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혼자 입 꾹 닫고 사는게 가능했을지. 그리고 말하면 또 왜 안되는지? 뭐 죽을죄 졌나요 함구하게요. 다른 연예인들 사례를 봐도 애있는거 숨겨봤자 소문 무성해지다 결국은 걸리죠. 사는게 특히 정신적으로 힘들었을테니 아이와는 사춘기때 사이가 안좋았는데 이성미가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어서 그뒤로 아이 마음도 풀렸데요. 몇년전에 이성미랑 국내 관찰예능도 출연한거보면 엄마와의 앙금은 이제 풀린 모양이에요. 애가 마음고생 많이 했죠.

  • 73. ㆍㆍㆍㆍ
    '22.7.22 6:26 PM (211.208.xxx.37)

    부모 잘못으로 애가 제일 고생했죠. 끝까지 엇나가지 않고 중간에 방황한걸로 끝난게 기적같아요.

  • 74. 솔까
    '22.7.22 6:28 PM (197.210.xxx.160)

    임신으로 무기 삼고 싫다는 남자 잡으려는건 마친 어리석은 짓
    둘 다 망하는 길인거죠
    전 절대 여자면 들고 싶지 않아요
    남편 죽이고 싶다는 글도 많은데 도대체 왜 결혼 한건지
    이해 할 수 없는 여자들도 많음

  • 75.
    '22.7.22 6:30 PM (61.254.xxx.115)

    가정을 꾸리고 싶음 나랑 가정 꾸리자~ 프로포즈하는 남자랑 결혼해서 가정 꾸리는게 좋지않겠어요? 굳이굳이 출산반대하고 결혼하기.싫다 하는 남자의 애를 낳고 싶어서 숨어서 낳으니 아이도 자라면서 듣는 소리가 있고 나는 나를 원치않는 남자의 아이구나 알면 그아이는 당연히 방황하지않겠어요 그게 안타깝다는거지요

  • 76. 세상에
    '22.7.22 6:31 PM (88.65.xxx.62)

    뭔 헛소리를 하고 있어요?

    사랑을 혼자해요? 뭔 외사랑?
    그렇게 싫은 여자와 왜 같이 자요?

    진짜 웃기네요.
    그리고 저 변명 전부 남자 입에서 나온 말 그걸 누가 믿어요?

    혼자 애 낳고 이제까지 그 일에 한마디도 안한 여자분이 보살.

  • 77. 아니
    '22.7.22 6:41 PM (61.254.xxx.115)

    사귀면 다 결혼해야하나요? 결혼 전제로 잠자리에 동의한것도 아니잖아요 그때 당시 이성미가 좋아서 김학래 집에 뻔질나게 드나들었다는 경비원얘기가 있었음.요즘 애들은 그럼 결혼전에 몇명씩 사귀고 자고.결혼하던데 만나면 다 결혼해야함? 원치않아도?

  • 78. 아니
    '22.7.22 6:57 PM (116.32.xxx.131)

    뭔소리를 하시는지~~~~~

  • 79. 이성미 간증듣고
    '22.7.22 7:03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

    더 싫어졌어요. 정신과 심장이 배배 꼬였어요.


    남자맘이 돌아올까 애낳은것도 같고, 김학래가 바로 결혼한것에 큰 좌절을 겪은 거 같아요.
    김학래는 최고 인기가수였지만 활동 안했으니 다 치룬거죠.
    결혼 후 신부와 애문제로 만나려고 했는데 이성미가 난리쳤다하는거보면.

    남자가 원치않았는데 애 낳았고, 조력을 거부하면 더 어떻게 해야해요? 남자가 양육비를 대문안으로 던져야해요?


    현남편도 자기아버지 무시했다고 애데리고 이혼대신 유학 핑계로 따로 살았다고 하고 은연중에 남편 경멸하는 표정이나 말투 심하게 많았어요.

    김학래에 대해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할말이 없는거에요.

  • 80.
    '22.7.22 7:09 PM (61.254.xxx.115)

    김학래측 발표로는 미래를 약속한적은 없고 헤어지고 3개월후 임신소식들었고 출산하지않겠다고 서로 동의했다고 나와요 근데 여자가 출산 감행한거고 남자가 결혼 안하겠다니 대중에게 욕을 너무 먹어서 근 30년간 가수 활동으로 돈도 못벌고 자숙하고 살잖아요 그만하면 죄값 치렀다 생각들어요 김학래만 반대한거 아니고 이성미 아버지도 결혼 반대했다 그랬어요

  • 81. 글고
    '22.7.22 7:29 PM (61.254.xxx.115)

    이성미는 너무 독기같은게.있고 싸하고 무서워요
    박미선도 꼼짝 못하는 선배라잖아요 군기잡는 일화도 많고...

  • 82. //
    '22.7.22 7:32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혼인빙자간음죄가 있던 시절에
    임신 시키고 결혼을 안하는건
    요즘 사고방식이랑은 다르죠

    결혼약속을 안했다고
    면죄부가 되지도 않던 시절임

  • 83. 이성미
    '22.7.22 7:41 PM (223.38.xxx.173)

    독기있고 싸하고 무서워요.22222

    어릴때도 이성미 보면, 많이 불편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이성미가 똘끼가 있는 거 같아요.

    정신적으로도 문제 있는 거 같구요.

  • 84. 못된 댓들보이네
    '22.7.22 8:01 PM (110.12.xxx.155)

    남자든 여자든 몇 명씩 사귀고 자든 자유인데요.
    피임에 실패한 댓가는 남녀 같이 치러야지요.
    지어미가 키워준다면 책임이 없어지나요?
    여자가 자기 애를 왜 반가워하지도 않는 할미에게 버려야 해요?
    조용히 낳아 기르라니 원 말도 안되는 소리.
    연예인이 직업인 여자가 임신했다고 뭐 은퇴라도 하라는 건가요?
    결혼 싫으니 애는 애비인 내가 책임지고 기르겠다 했으면
    그 남자가수 그렇게 욕 안 먹었을 걸요?
    이미 환승해서 다른 여자가 있었고 해외로 토꼈으니 욕먹은 거잖아요.

  • 85. 김학래씨를
    '22.7.22 8:02 PM (175.223.xxx.148)

    혼인빙자간음죄로 몰고 가기엔 결혼약속을 한적이 없는데요 남녀사이에 사귀다 벌어진 일이고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면 결혼을 빌미로 아이로 잡는건 좀 그렇지않나 해요 김학래씨도 이미 맘떠났는데 발목 잡을까봐 서둘러 결혼했잖아요 만난 죄값치고 30년은 너무 길지요 그때 정서는 다 이성미씨 편이 대세였는데 요즘 시각으로 보면 너 엿먹어라 복수하듯 출산한 이성미씨도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고통은 오롯이 아이몫인걸요 아이 이름도 재혼남 성씨던데 중간에 한번 개명했을거라고 봐요 그런게 다 큰 상처에요

  • 86. 홀아버지
    '22.7.22 8:22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아래서 자란 분이라 이미 생긴 아이를 유산한다는게
    쉽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결혼 생각이 없는데, 잠자리를 쉽게 하던 시절이 아니예요
    처녀가 아이 낳는건 더 쉽지 않던 시절이고요

    동료 연예인의 말로는, 작은 키의 여자가 독만한 아이를 업고 가던 뒷 모습이 짠했다고 하더군요

  • 87. 진짜
    '22.7.22 8:49 PM (88.65.xxx.62)

    무슨 헛소리들을 하는지.
    내 아이 시모가 키워준다고 낳고 버려요?
    무슨 복수심으로 애를 낳아요?

    진짜 미쳤나 싶은 댓글들 뭔가요?

    그 시절에 연예인들, 일반인들 낙태 그냥 하던 시기에
    끝까지 애 지키고 조용히 애 낳고 키운 여자가 대단한거지.

    자기 애 한번도 안 돌보다가
    나중에 언론 인터뷰 하는 저런 개자식 편을 들고 있네요.

    그 누구도 여자한테 낙태 강요할 수 없고
    여자 의견 존중해줘야죠.
    여자가 양육비 달라고 친자확인 소송한 것도 아닌데
    진짜 뭔 복수심 타령인지.

    그 시절에 미혼모라는 욕둘으면서도
    생명지켜내고 조용히 애 키운 엄마를 칭찬은 못해줄 망정.

  • 88. 간증보니
    '22.7.22 9:12 PM (115.161.xxx.9) - 삭제된댓글

    그 아들은 진짜 불행했을것 같아요.

    김학래는 어떻게 해야하는데요? 잡지보니 결혼한 아내와 의논해서 호적을 정리하려고 했던거같은데 이성미 아버지가 무섭게 내쫒았고 그야말로 단절되었다하던데요.

    아이낳아 키운건 엄마뜻인데 왜 다들 강제로 낳게한 사람인양 아버지탓을 하죠?

  • 89. ..
    '22.7.22 9:35 PM (175.119.xxx.68)

    이성ㅁ씨가 그당시 유명했었나요
    해야 노래는 떠서 남자는 유명했을거 같은데
    둘이 너무 의외라서요

  • 90. ...
    '22.7.22 10:43 PM (14.32.xxx.54)

    아이는 둘의 합의가 있어야 낳는거죠~
    한쪽이 싫다는데 혼자 출산 감행..
    평생 따라다니는 족쇄 소름끼쳐요;;

  • 91.
    '22.7.22 11:08 PM (211.212.xxx.141)

    이성미같은 상황싫으면 아들들 아랫도리간수잘시켜요.
    결혼마음도 없는 여자랑 자고 싶어요?
    참 그 심보웃기네요.

  • 92. 00
    '22.7.22 11:25 PM (182.215.xxx.73)

    딴건모르겠고 이창훈하면
    대사 '힘들죠? 힘들어~힘내요'이걸 '심들죠? 심들어~ 심내요'라고 말해서 발음 안좋단생각했어요
    힘들다의 형용사적 표현이라지만 듣기는 이상했어요

  • 93. 무엇보다
    '22.7.22 11:27 PM (121.134.xxx.64)

    아들이 방황 믾이 했어요 누구 편도 들 수 없습니다
    본인들 이기심에 자식 인생은 대중에게 다 까발려지고 희생돼도 상관없나요?

  • 94. 웃기다
    '22.7.22 11:49 PM (112.154.xxx.39)

    임신은 남자혼자 시키나? 여자는?
    그리고 일방적으로 남자는 싫다는데 출산한 여자는 잘못없나요? 그리 싫다는 남자 아이 출산했음 조용히 아이위해 키우든지 온 언론에 알려져서 남자 연예생활 끝나게 만들고 자식에게 상처주고
    뭔 남자만 아랫도리를 잘간수시키래요 여자도 본인 몸 간수 잘해야죠 그리고 아이로 싫다는 남자 발목은 잡지 말아야죠

  • 95. 와우..
    '22.7.23 12:40 AM (211.177.xxx.117)

    사람이 성관계했다고 결혼하나요?
    결혼 전에 이런 저런 사람 만나고..
    성관계 할 수도 있는 거 잖아요?
    그러다가 안맞아서 헤어졌는데..
    이미 끝났고.. 근데 2달 후에 전여친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돌아가야 하나요?
    싫어서 헤어진 거고..그후에 그전의 결과물을 책임져라..하면..그래 내가 잘못 했어..돌아가야지..하는 사람이 과연 몇 될까요?..근데..몰래 피하면서 혼자 애를 낳는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그렇다면 진짜 그 사람을 좋아해서 그 자식을 낳았다면..떠나간 사람 피해 없게 키우는 게 맞지 않나요?..엄청 오만한 인격으로 느껴집니다..

  • 96. 물론
    '22.7.23 12:49 AM (211.177.xxx.117)

    이성미씨 아들 보니 정말 든든하고 멋져보이더라구요..
    근데..이성미씨의 이기심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파괴? 한 듯 합니다..김학래씨가 가수 접고 식당할 때도 주변 개그우먼들 대동해서 가서 난리치고..그래서 김학래씨 가족이 본의아니게 독일? 인가로 피해간 듯 한데.. 그분들 인생도 정말이지 개떡? 같았을 거 같아요..
    참나..한 사람의 결정이 몇 사람을 힘들게..아니 망쳤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 97. 그리고
    '22.7.23 12:51 AM (211.177.xxx.117)

    그 당시 분위기가 임신하면 결혼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어요..제가 비슷한 연배예요..

  • 98. 제가 정말
    '22.7.23 1:09 AM (211.177.xxx.117)

    이성미씨에게 실망한게..
    아마도 이분은 아들을 낳으면서 결혼을 다시 할 생각은 안 하신 거 같은데요..
    다시 결혼하시고 예쁜 딸 2명을 더 얻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김학래씨가 겪었을 어려움을 알 만도 한데..무시했어요..이분 대중가요 실력과 영향력 엄청 났거든요..그냥 그분 무시인지..죽이기인지로..갔어요..
    새로운 예쁜 딸들을 얻고 남편을 얻었으면..감사해지면서 옛날 일 반성하지 않나요?..
    젊었을 때 상처받은 자기 자존심만 움켜쥐고..자기를 뱌려해서 떠나가준 사람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어요..
    그게 무섭더라구요
    아주 무섭고 이기적이고 나르시시트라 느껴져요

  • 99. 쓰고나서 보니
    '22.7.23 1:26 AM (211.177.xxx.117)

    제가 모르는 일도 많네요..
    여자건 남자건 사람 잘 봐야 할 듯 해요..
    정말 신중히 봐야 할 듯 해요

  • 100. 기독교인들
    '22.7.23 1:39 AM (211.177.xxx.117)

    여러가지로 싫어요
    본래 취지를 잃었어요

  • 101. 민llddf
    '22.7.23 2:06 AM (182.216.xxx.245)

    https://youtu.be/OSa2Gr8ewyQ

  • 102. 음...
    '22.7.23 5:06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연예인 걱정은 안하는걸로........

    지금보니 김학래가수가 다시 연예인으로 나서려고 발동거는걸로 보임.

    그당시의 여성 순결은 결혼전에 성관계 있으면 그년은 화냥년. 취급 이었음. 절대 순결 지켰어야함.
    이성미씨의 혼전출산은 한국을 뒤흔들었음. 당당히 미혼모로 출산이라니. 동정표 받으려고 불쌍한 버림받은녀로 나왔었구나...난 여태까지 버림녀로서 희생당한줄 알았음. 허허허..이래서 연예인 걱정은 웃기는 가마니...

    김학래 가수 아재는 십자가에 못박혀 국민화형을 당했고.

  • 103. 음...
    '22.7.23 6:23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김학래가수아재나 이성미 아줌마나 이제는 보기 싫어졌어요.
    둘 다 싫음.
    티비에서 나가라. 얼굴 보기도 싫고 그 속 내용도 싫고.
    싫증 남.

  • 104. 음...
    '22.7.23 7:29 AM (188.149.xxx.254)

    다 할배할매들 늙어빠진 노인들 이야기...
    관심없고,
    새로운 젊은 사람들의 반짝이는 탈랜트를 보고싶어요.
    20대의 반짝이는 개그맨들 보여주세요. 그들의 찬란한 젊음으로 웃기는 걸 보고싶어요.

  • 105. 세상에나
    '22.7.23 7:36 A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22.7.22 11:08 PM (211.212.xxx.141)

    이성미같은 상황싫으면 아들들 아랫도리간수잘시켜요.
    결혼마음도 없는 여자랑 자고 싶어요?
    참 그 심보웃기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은 미쳤나봐.
    동굴에 들어가 벌레나 잡아먹었던 시절에도 이러지 않았네.

  • 106. 211.212
    '22.7.23 8:21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휴 결혼했으면 스토리나 풀어나봐.
    그게 더 안타깝다.

  • 107. 아무리
    '22.7.23 10:24 AM (61.254.xxx.115)

    생각해봐도 미혼모로 평생 살고싶어서 출산 감행한거라고 보여지지않고 김학래 맘 잡고 돌아오게 할려고 강수를 둔걸로 보였어요 김학래는 원치않아서 다른여자랑 결혼했고 아이도 데려가겠다고 했음.그정도면 피임 실패한 책임 지려고 한거 아닌가요? 데려가는것도 거부하고 만남도 거부하고 언론과 동료들에게 알려서 아주 몹쓸사람 만들어서 해외도피하게 만들었죠 그건 뭐 잘한일인가요?여자가 너무 독하고 무서워요

  • 108. ...
    '22.7.23 10:48 A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몇몇분들 시대보정 안하고 판단내리시네요
    성폭행당하면 가해자와 무려 결혼을 하던 시절인데요
    처녀가 임신을 했는데 알려진 남자가 책임을 안진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고요
    원치 않는 여자와 왜 콘돔을 안끼고 자나요
    그당시 집에서도 쫓겨나다시피 해서 동료들이 도와준거고, 낳고보니 아들이라 그 부모가 데려간다고 한걸로 기억하고요
    김학래는 배려해서 떠난게 아니라 죽도록 욕먹어서 활동을 할 수가 없어서죠
    그정도로 당시 판단으로는 김학래가 몹쓸짓을 했다는 겁니다

  • 109. ...
    '22.7.23 11:00 A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처음에 김학래가 자기애인줄 어떻게 아냐고 했던 기억도 나네요
    공개적으로 여자 두번 죽인거죠

  • 110.
    '22.7.23 4:30 PM (175.223.xxx.171)

    윗 댓글들 보고 드는 생각: 여자의 적은 여자

  • 111.
    '22.7.23 7:09 PM (211.36.xxx.158)

    이성미가 출산한게 까일일은 아니죠 하지만 적어도 상대랑 합의는 되어야죠
    다 큰 성인이 성관계가 합의하에 했고 사귀다 안 맞아서 헤어지자 했는데 임신이 된걸 알았고 그럼 나는 안 낳고 싶다라고 의사표현을 했을텐데 여자 혼자 출산 감행했으면 그 이후도 오롯이 혼자 감내해야지 이 아이는 저 넘 아들이요!!!하고 사방팔방 떠들어버리면 원치 않았던 상대 엿 먹이는거지 뭔가요?
    게다가 태어난 아이는 또 무슨 죄인가요? 예전에 속사정 모를때는 그저 상대남 나쁜넘 하고 욕했는데 얼마전 "청춘의 덫"드라마 재방 해주는거 보고 알겠더군요
    남자가 저리 뜨악해하는데 지 멋대로 낳아놓고 "이쁘지""너는 나쁜넘" 하는 프레임 씌우는데 이런말 참 싫지만 요즘 애들 말마따나 임신공격이 저런거구나 싶더군요

  • 112. ㅜㅠ
    '22.7.24 12:47 AM (211.58.xxx.161)

    김학래 그리욕먹고 30년이나 티비못나올바엔
    걍 결혼하고 일이년뒤에 이혼하면 될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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