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마다 몸부림을 치는건지 어쩌는건지
자다보면 잠옷바지가 종아리쯤 언저리로 올라가 있어서
그 서늘한(?) 기분에 무의식중 몇번씩 깨다 잠들곤 해요
잠옷들을 살때 그래서 일부러 바지밑단이 밴딩처리 된걸
사는데도 이래요~ㅠㅠ
그리고 원래는 발이 차갑지도 않고 또 양말을 신고 자면
답답함이 느껴져서 참 싫었는데, 이게 겨울엔 종아리까지
올라가는 이넘의 바지때문인지 괜히 발도 싸늘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답답함이 일반 양말보다는 덜하다는 수면양말을 신고
자도 역시나 올라가는 바지땜시리 이것도 꽝이더라구요~;;
오~~~
우연히 롱타이즈 수면양말을 봐서 곧바로 주문을 해서
이제 일주일째 신고 자고 있는데 이게 넘넘 좋은거에요
롱이라도 수면양말이라서 고무밴드가 쪼이는 부분도 전혀 없고
양말도 신은것같지도 않고 착용감도 넘나 편하고~
무엇보다(!!) 잠옷바지가 종아리까지 올라가도 끄떡없다는겁니다~ㅋ
요즘 아주 꿀잠 자고 있어용^^
자려고 롱수면 양말 신다가 좋은 정보는 82님과 의리상 공유해야지~싶어서
얼렁 후다닥 쓰고 자러 갑니다~~==333
그럼 82님들도 굿밤되세요~~Zzzz♡
잘때 발도 따뜻하고 편하고...
피스타치오 조회수 : 2,724
작성일 : 2021-02-15 00:03:32
IP : 114.203.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ㅋ
'21.2.15 12:12 AM (1.229.xxx.210)잠버릇이 대단하시네요. 꿀잠 기원이요~
2. 감사
'21.2.15 7:43 AM (175.122.xxx.249)양말 신어야 잠자는 1인으로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3. =^^=
'21.2.15 8:34 PM (114.203.xxx.84)오잉~~한 분도 저같은 분이 없으신가?해서
머리긁으며 뻘쭘해있었는데
감사님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ㅎ
평안한 저녁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