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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좀 보세요 왜이리 댓글들이 악랄할까

ㄴㅎ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21-01-31 11:45:26
현실이라면 못 할말 스트레스 푸는 거 같아요
무서워요
이게 인간의 본 모습이지
그 맛에 82와서 신나게 댓글쓰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상처 주지 말아요 우리
여기 댓글 보면 연예인들 악플땜에 죽는 거 이해될 때 있어요

IP : 183.96.xxx.113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1.31 11:46 AM (223.62.xxx.57)

    10대 20대 커뮤니티도 이 정도는 아님
    갱년기 아짐들 입에 칼 물었음 ㅎㄷㄷ

  • 2. 새옹
    '21.1.31 11:47 AM (220.72.xxx.229)

    하구한날 올라오는 남편과 시댁 직장 육아 스트레스를 여기다 푸나보죠

  • 3. 갱년기
    '21.1.31 11:48 AM (180.68.xxx.100)

    아줌마인지 기레기인지 손가락인지 어찌 알겠나요?

  • 4. ㅇㅇ
    '21.1.31 11:48 AM (183.96.xxx.113)

    너무 무섭게도 이 글이 저한테 하는 말이예요.
    저도 모르게 뼈를 때리는 댓글 쓰며 즐길 때가 있어요
    저를 돌아봐요. 왜 이럴까.

  • 5. 000
    '21.1.31 11:48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여기 켜뮤 전복시키려는 세력 들어와 있다는 소리가

  • 6. 여기
    '21.1.31 11:49 AM (1.228.xxx.58)

    그냥 갱년기 아짐들 아닌 사람이 더 많고 입에 칼문 사람 중에 특히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냥 갱년기 아짐들도 바뻐요 하루죙일 댓글 달고 있지 않음
    입에 칼 문 댓글은 하루죙일임

  • 7. 여기
    '21.1.31 11:51 AM (1.253.xxx.29)

    일베들 들어와서

    분탕질 치는 겁니다

    82 초토화 시키려고...

  • 8. ...
    '21.1.31 11:51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전 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2003년도 가입했는데요
    모 사이트가 망하고 거기 회원들이 대거 가입한 시기가 있었어요. 그 후로 눈에 띄게 입에 칼 문 글이 늘어나고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그 전에는 서로 다독거리는 분위기였고요.

  • 9.
    '21.1.31 11:51 AM (153.243.xxx.13)

    아줌마인지 기레기인지 손가락인지 어찌 알겠나요? 2222222

  • 10. 정치병자
    '21.1.31 11:52 AM (175.223.xxx.37)

    정치병자 중증일까요? 선거 앞두면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아니면 코로나 블루로 인한 인내심이 한계치에 달해서 악플로 발산.



    세계 81개국서 '여론 조작' 사이버 부대 활동…한국도 포함"
    정부·정당·홍보회사가 허위정보 유포해 여론전
    "한국, 정부·정당이 조직한 사이버 부대 '중간단계' 활동"

    영국 옥스퍼드대 산하 옥스퍼드 인터넷 인스티튜트(OII)는 13일(현지시간) 낸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81개국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론을 조작하는 '사이버 부대'가 산업적 규모로 활동하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OII는 '산업화된 허위 정보-2020년 조직된 소셜미디어 조작 목록'으로 낸 이 보고서를 통해 이런 조직적 활동이 포착된 나라가 2017년 28개국에서 2019년 70개국, 2020년에는 81개국으로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이 기관은 "국제적으로 유포되는 허위 정보는 산업적인 규모로 수법이 전문화되고 있다"라며 "사이버 부대를 운영하는 주체는 정부 기관, 홍보 회사, 정당 등이다"라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41047

  • 11. ....
    '21.1.31 11:52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전 2003년도 가입했는데요
    모 사이트가 망하고 거기 회원들이 대거 가입한 시기가 있었어요. 그 후로 눈에 띄게 입에 칼 문 글이 늘어나고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그 전에는 서로 다독거리는 분위기였고요

  • 12. ㅁㅁ
    '21.1.31 11:5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위 점 넷님
    마져
    그 모사이트에 어떤여자가 밥에 약넣어 시집식구들 멕이고싶단
    글보고 기함하고 그 사이트 발길끊었는데
    거기 문닫고 거친인물들이 여기로 흘러들어옴 ㅠㅠ

  • 13. 유명한
    '21.1.31 11:57 AM (223.62.xxx.240)

    사람 있잖아요?
    어젠가 보니
    사람들이 쌈닭이라고 부르던데..

  • 14. 그래서
    '21.1.31 12:01 PM (211.36.xxx.106)

    저는 오늘도 열심히 쉴드 댓글 달러다녀요;;
    제가 사랑하는 82님들이 상처받고 집나가지 않게

  • 15. 대깨문들
    '21.1.31 12:01 PM (125.242.xxx.126)

    대깨문들만큼 할까 싶어요
    자신들은 악플 다는건 당연한거고
    반하는 댓글 달면
    손꾸락이니
    토왜니

    그들부터 여기서 사라지면
    이곳에 악플은 없어집니다

    국힘당도 국짐
    반문은 적폐
    안철수는 찰스라고 조롱
    윤총장은 윤짜장

    본인들은 이곳에 정치글 올리는 것 당연한거라 생각하는게 제일 문제지요

  • 16. 그 사람
    '21.1.31 12:02 PM (223.62.xxx.240)

    악플 쓰는것 보면
    과연 아줌마일까 싶음.
    그런 여자는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서요.
    사람을 펜으로 찌르는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 17. 진짜
    '21.1.31 12:02 PM (211.196.xxx.33) - 삭제된댓글

    남아도는 기운을 악담하는데 쓰는 사람 많더군요
    쫌 선한기운 넘치고
    힘들때 위로 받는 82쿡으로 거듭 납시다

  • 18. 125.242
    '21.1.31 12:04 PM (180.68.xxx.100)

    본인부터 잘 하면 됩니다.

  • 19. 동감
    '21.1.31 12:04 PM (223.38.xxx.105)

    여기서 반말 저주 조롱하고
    직장.집에선 멀쩡한척 할거 생각하면
    소름끼칠때 많아요

  • 20. 위에
    '21.1.31 12:06 PM (222.104.xxx.175)

    말끝마다 대깨문거리는게
    젤 꼴보기 싫어요

  • 21. ㅁㄴ
    '21.1.31 12:07 PM (183.96.xxx.113)

    저도 상처되는 댓글 많이 받아봤어요. 남이 그냥 쓴 글이고 다 맞지도 않는 말인데 좀 아프더군요. 흠... 그렇게 나쁜 말 들을 상황도 그렇게 내가 이상한 사람도 아닌데.
    82에 글 올려야할 때는 특히 꼼꼼히 쓰려고 해요. 욕먹지 않으 려고.. 유난히 보호하며 쓰고 있구나 느껴요.

  • 22. 저도
    '21.1.31 12:09 PM (223.62.xxx.224)

    여기서 반말 저주 조롱하고
    직장.집에선 멀쩡한척 할거 생각하면
    소름끼칠때 많아요

    22222

    (만날 일 없어 다행)

  • 23. ㅇㅇ
    '21.1.31 12:11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아하 .그것도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일베. 남자 젊은층

    그려러니.하고 지금은 머 .필요하면 글 써요

    많이.읽은 글로 올라가지만 현명한 82들이 댓글에서 정리해줌..

  • 24. ..........
    '21.1.31 12:13 PM (175.117.xxx.77)

    저도 대깨문들 댓글이 제일 싫음.
    자기네가 올리는 건 괜찮고 남들이 올리면 알바니 토왜라하고......

  • 25. ..
    '21.1.31 12:14 PM (125.176.xxx.90)

    지난 글 보기나 그간의 적은 댓글 보기 조차도 없는
    익명공간 이니까
    맘껏 못되 처먹은 본능을 펼치는 거예요
    자게 말고 키톡이나 줌인줌아웃 가보셈
    다들 얌전히 댓글 달아요
    거긴 익명이라도 아이디가 노출되니 조심하는 거죠

  • 26. 본인이 토왜
    '21.1.31 12:16 PM (223.62.xxx.89)

    아니라면 그런 글에
    뭐하러 반응하고 신경쓰죠?

    남이사 뭐라하던
    스스로가 아니면 무슨 상관인가요?

    어차피 온라인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 27. 125님 글에 공감
    '21.1.31 12:17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지난 글 보기나 그간의 적은 댓글 보기 조차도 없는
    익명공간 이니까
    맘껏 못되 처먹은 본능을 펼치는 거예요

    22222

    82자게 보면 성악설이 맞구나 싶어요.

  • 28. 125님 글에 공감
    '21.1.31 12:18 PM (223.62.xxx.89)

    익명공간 이니까
    맘껏 못되 처먹은 본능을 펼치는 거예요

    22222

    82자게 보면 성악설이 맞구나 싶어요.

  • 29. 반말
    '21.1.31 12:19 PM (121.154.xxx.40)

    하는 사람 정말 이상해요

  • 30. 화니영
    '21.1.31 12:39 PM (118.235.xxx.21)

    어제 친구 이야기 썼다가 푼수소리
    듣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어안벙벙해 있네요

  • 31. 그러거나말거나
    '21.1.31 12:40 PM (175.223.xxx.102)

    아줌마인지 기레기인지 손가락인지 어찌 알겠나요?22222
    더해서 일베, 연변조선족 악랄함.

  • 32. ㅇㅇ
    '21.1.31 12:42 PM (49.142.xxx.33)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거나 정부에 비판적이면 대깨문들은 일단 무조건 반말에 토왜 일베 쓰레기 기레기 660원 알바 국짐당 미통닭 왜구 조선족으로 무조건 몰아붙이던데요.

  • 33. ㅇㅇ
    '21.1.31 12:42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허걱 이글에 왠 대깨문??


    내년에 퇴임인디..

  • 34. 여기
    '21.1.31 12:43 PM (211.224.xxx.157)

    예전엔 안그랬어요. 어느 순간 갑자기 변했어요. 댓글알바들 여기 상주하며 그리 된거에요. 일베출신들이라. 그런 글들 많아지니 어디서 따라온건지 아니면 여기서 그동안 눈치만 보던 비슷한 인간들도 나대는거고.

  • 35. 여기에도
    '21.1.31 12:44 PM (223.62.xxx.16)

    악플이 달리네요.

    대단하다

  • 36. ..
    '21.1.31 12:45 PM (218.39.xxx.153)

    머리에 꽃달고 쓰는 댓글 알바 있어요
    그냥 패스해야 해요

  • 37. 218님
    '21.1.31 12:48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꽃달고...표현 ㅎㅎ

    패스해도 시비를 거는 악플러도 있더군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그들의 수법인가 봐요.

    하나같이 다
    맨날 논리적 반박을 하라고 요구 함 ㅋ
    자기들 글에는 논리도 없으면서..

  • 38. 218님
    '21.1.31 12:49 PM (223.62.xxx.214)

    꽃달고...표현 재밌어요 ㅎㅎ

    패스해도 시비를 거는 악플러도 있더군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그들의 수법인가 봐요.

    하나같이 다
    맨날 논리적 반박을 하라고 요구 함 ㅋ
    자기들 글에는 논리도 없으면서..

  • 39. 선거철
    '21.1.31 12:56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다가오는 모양이죠~~
    일베, 토왜 원래 그랬어요.
    시초가 월500으로 어떻게 살아가나요?

  • 40. 단어도
    '21.1.31 12:57 PM (125.184.xxx.101)

    단어선정도 대깨문이 뭔가요
    정말 격이 떨어져요. 굳이 일베들이 쓰는 단어 가져다가 써야 하나요. 진짜 알바인지..

  • 41. ㅇㅇ
    '21.1.31 1:06 PM (49.142.xxx.33)

    ㄴ대깨문이라는 단어가 원래 문재인 지지자들이 스스로를 지칭하고 남들에게 자신을 그리 나타내려고 만든 호칭이에요.. 닉네임이나 별칭같은...
    방탄인가 팬들이 아미라고 하듯...
    문재인 팬들은 대깨문인거죠.. 그게 나쁜가요???
    단어 선정은 그 지지자들끼리 한거라니깐요?

  • 42. 웬일 아미까지
    '21.1.31 1:09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방탄 얘기좀 빼요!
    어이없네

    그리고 사람들이 싫다는 애기를 굳이 하는 이유들은 뭔지참..

  • 43. 웬일..
    '21.1.31 1:12 PM (223.62.xxx.205)

    이젠 아미까지 비유에 동원
    이런글에 방탄 얘기좀 빼요!
    어이없네

    그리고 사람들이 싫다는 애기를 굳이 하는 이유들은 뭔지참..

    싫다는 아이한테
    괴롭히려고 계속 별명 부르는 초딩이랑 다를게 뭔가요?

  • 44. ㅇㅇ
    '21.1.31 1:13 PM (124.49.xxx.34)

    3년전부터 유독 심하게 공격하는 댓글이 달려서 글올리기가 무섭더라구요. 10개중에 3개정도... 그전엔 공감해주고 해결책도 주고 지혜로운 댓글들이 많아서 좋았는데....나이많은 분들 많이 들어오신것 같구요. 남자분들도 많이 유입된듯....

  • 45. ...
    '21.1.31 1:16 PM (218.48.xxx.16)

    자기랑 의견 다르면 무섭게 공격하고 비아냥거리고
    자기가 속하지 않은 타그룹에 대해 적개심을 보여요

    남자에 대해 후려치기 심해요

  • 46. ..
    '21.1.31 1:29 PM (61.72.xxx.76)

    분탕세력이 있는 건 확실해요
    82 이간질 시키려고
    맘카페 아이디 사서 들어온 알바들이요

  • 47. ....
    '21.1.31 1:33 PM (182.224.xxx.119)

    대깨문거리는 사람, 조시녀거리는 사람...그런 사람들만 좀 없어도 맑아질 듯. 저 위에도 자기가 최강악플러인 줄 모르고 덩달아 말섞고 있네요. 그 외 여자뿐 아니라 남자들이 여자인 척 댓 다는 느낌 많이 받아요. 여기 회원 반이 남자라니 놀랠 일도 아니지만요. 평범한 원글에 비난조 첫댓 같은 거에서 특히.

  • 48. 보자보자하니
    '21.1.31 1:48 PM (223.62.xxx.207)

    웃겨서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
    대깨문들 이용수할머니에게 ㄱㄹ 어쩌고까지 했던거 다 기억하는데 갑자기 착한척 올바른척
    대깨문도 남들이 만들어서 괴롭히는 이름인척..
    피해자 코스프레 어이가 없네 내로남불이 아주 생활인 듯

  • 49. 대깨들이 심해요
    '21.1.31 1:50 PM (223.38.xxx.104)

    자기들 막말은 착한 막말
    알바한테 하는 막말이니 괜찮데요
    자기들은 절대선이고 반대는 절대악이니
    막말해도 된다는 분위기 내로남불 심해요

  • 50. 동감
    '21.1.31 1:52 PM (124.49.xxx.42) - 삭제된댓글

    근데 10년전에도 이랬어요 저 그때 새댁이라 뭣 모르고 솔직히 글썼는데 욕달려서 너무 놀람 같은 글을 서초맘에 썼는데 완전 달랐어요
    여기가 유독 한 맺힌 분들 많아서 여기에 글쓸땐 한번 필터링 해요
    시댁 잘 살고 남편 돈 잘 벌면 불평하는 글 쓸때 본인은 흠 하나도 없아야 하고 조심해서 글 써야하고 ...시기 질투 댓글많는데 중요한 건 자기들이 시기 질투인 거 모름..

  • 51. 동감
    '21.1.31 1:57 PM (124.49.xxx.42)

    얼굴 안 보인다구... ㅜㅜ 너무하는 분들 많아서

  • 52. ㅇㅇ
    '21.1.31 1:59 PM (183.78.xxx.32)

    근데 여기만 그런것은 아닌것 같아요.
    익명의 용이함 뒤에 숨어서 어찌나 쓰레기글들을 싸지르는지.

    밑에 세대들은 더 할 것 같고요.

  • 53. ..
    '21.1.31 2:07 PM (223.38.xxx.42)

    손꾸락들.. 욕 진짜 잘한 거만 기억해요
    댓글에서 갑자기 막 듣도보도 못한 욕을 발사하던데요

  • 54. 개산책녀등장
    '21.1.31 2:08 PM (220.79.xxx.102)

    또 어김없이 대깨거리며 등장하잖아요? 원글과 아무 상관없이 정치병걸린듯이 기승전대깨나 조시녀거리기가 특기에요.
    왜저러고사나 안쓰러워요. 현실생활이 많이 힘들다보니 여기와서 배설하듯 쏟아내는것 같아요.

  • 55. ㅇㅇ
    '21.1.31 2:10 PM (223.38.xxx.251)

    대깨가 뭔가요ㅜㅜ
    흉측하게

  • 56. 개산책녀등장
    '21.1.31 2:15 PM (220.79.xxx.102)

    지금보니 아미를 대깨에 비유하는 ㅁㅈㄹ구나. 어떻게서든 문통지지자들 조롱하고싶어서 애쓴다싶다. 아미는 공식명칭이란다. 뭘 알고나 말하던가..

  • 57. 대깨문 악랄함
    '21.1.31 2:47 PM (125.130.xxx.222)

    인정.
    실제 얼굴보고싶을 정도에요.
    쉽게 떠오르는 악질단어들.저위에 다 나왔네.
    그거 다 대깨문이 만들어 붙인거쟈나요.
    대깨문 욕하는 단어는 몇개 안되는 듯.
    달빛기사단이 정식 명칭인가요?어휴
    다 늙어가지고 오골거려.
    대깨문도 지들 스스로 자랑스럽게 만들어놓고
    왜 ㅈㄹ?

  • 58. ...
    '21.1.31 2:53 PM (1.225.xxx.75)

    그냥 지나가는 방관자의 입장에선
    자신이 제일 악질인거 같구만
    자신이 하는 말은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악질, 지랄이란 말을 거침없이 사용하고 있네요

  • 59. 11
    '21.1.31 2:55 PM (116.39.xxx.34)

    오프든 온라인이든 대깨대깨거리는 사람은 정상으로 안 보임

  • 60.
    '21.1.31 3:04 PM (223.62.xxx.239)

    저 위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막말하는 사람,

    저런 사람이군요!

  • 61. 도른자들
    '21.1.31 4:09 PM (85.203.xxx.119)

    모든 나쁜 사안엔 다 대깨거리며 등장, 개뜬금 전개를 펼침.
    악플얘기에 왜 대깨가 나옴?
    악플의 아이콘은 일베인데. ㅋ
    그렇게 만사 대깨대깨 거리다 니들 대가리 깨진다.

  • 62. ᆢᆢ
    '21.1.31 4:10 PM (1.222.xxx.74)

    성모병원 파트타임 상십년차 간호사 개산책녀!
    다들 당신 이야기 하는 건데 또 낄낄 빠빠 못하고 분탕질 하지 마시오
    당신 댓글 진심 무섭소
    당신 딸과 당신 엄마도 당신 이러는 거 알고 있소?
    부끄러운 줄 아시오

  • 63. ..
    '21.1.31 4:23 PM (223.38.xxx.225)

    대깨 왜구 타령하는 사람글은 패스하게되요
    내용 알맹이도 없이 악랄하고 저주를 퍼부어서
    보기 불편해요

  • 64. ㅇㅇ
    '21.1.31 4:29 P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봐봐요... 남의 아이피 저격하고 사생활 저격하는게 대깨문들이지 ^^
    부러워서 그러는건 다 알아요..
    ㅉㅉ
    내딸과 내 엄마 걱정말고 너와 니네가족 걱정이나 하세요.
    개산책시키는것도 시비, 성모병원 간호사인것도 시비, 뭐 어쩌라고 대깨문들아
    아미는 공식명칭이고, 대깨문은 비공식 명칭이니?
    풉... 한심한것들..
    사람들이 니네들 상대하기 싫어서 입다물고 피하고 있는게 90프로라는것만 알거라 나머지10프로중에
    9프로는 나같이 머리깨진 부들부들 대깨문들 상대하는거 재밌어하는 사람이고..
    1프로는 대깨문이겠지 몇몇마리들

  • 65. ㅇㅇ
    '21.1.31 4:31 P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팬클럽 이름이 대깨문인데 어쩌라고요... 아미들 기분 나쁜건 죄송해요.
    아무튼 지들이 지어놓은 팬클럽이름이고.. 지들이 머리띠까지 하면서 대깨문이라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기분 나쁘대 ㅎㅎㅎㅎ
    어불성설이라는 말 아세요?
    할말 없으면 가족 자식까지 물고 늘어지는 대깨문들
    내 가족 내 자식 내 부모는 아주 잘 살고 있어요. 대가리가 안깨져서 왜요?
    니네 가족들이 대가리 깨져서 사는게 불편해요? 그럼 정신을 차리시오...
    다들 니네들 얘기하는거 보면 몰라요? 대깨문들 대뜸 왜구 토왜 알바 거리면서 남 저격 비난질 하는거
    하루이틀 본게 아님..

  • 66. ㅇㅇ
    '21.1.31 4:34 P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봐봐요... 남의 아이피 저격하고 사생활 저격하는게 대깨문들이지 ^^
    부러워서 그러는건 다 알아요..
    ㅉㅉ
    내딸과 내 엄마 걱정말고 너와 니네가족 걱정이나 하세요.
    가족 딸 엄마 건드리는것까지 보면 얼마나 비열하고 교활한지 다 보임...

    개산책시키는것도 시비, 성모병원 간호사인것도 시비, 뭐 어쩌라고 대깨문들씨....
    아미는 공식명칭이고, 대깨문은 비공식 명칭이니요?
    풉... 한심한인간들..
    사람들이 니네들 상대하기 싫어서 입다물고 피하고 있는게 90프로라는것만 알거라 나머지10프로중에
    9프로는 나같이 머리깨진 부들부들 대깨문들 완장차고 난리치는꼴 보기 싫어 상대하는 사람이고..
    1프로는 대깨문이겠지 몇몇들

    팬클럽 이름이 대깨문인데 어쩌라고요... 아미들 기분 나쁜건 죄송해요.
    아무튼 지들이 지어놓은 팬클럽이름이고.. 지들이 머리띠까지 하면서 대깨문이라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기분 나쁘대 ㅎㅎㅎㅎ

    어불성설이라는 말 아세요?
    할말 없으면 가족 자식까지 물고 늘어지는 대깨문들
    내 가족 내 자식 내 부모는 아주 잘 살고 있어요. 대가리가 안깨져서 왜요?
    니네 가족들이 대가리 깨져서 사는게 불편해요? 그럼 정신을 차리시오...
    다들 니네들 얘기하는거 보면 몰라요? 대깨문들 대뜸 왜구 토왜 알바 거리면서 남 저격 비난질 하는거
    하루이틀 본게 아님..

  • 67. ㅇㅇ
    '21.1.31 4:37 P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봐봐요... 남의 아이피 저격하고 사생활 저격하는게 대깨문들이지 ^^
    부러워서 그러는건 다 알아요..
    ㅉㅉ
    내딸과 내 엄마 걱정말고 너와 니네가족 걱정이나 하세요.
    가족 딸 엄마 건드리는것까지 보면 얼마나 비열하고 교활한지 다 보임...

    개산책시키는것도 시비, 성모병원 간호사인것도 시비, 뭐 어쩌라고 대깨문들씨....
    아미는 공식명칭이고, 대깨문은 비공식 명칭이니요?
    풉... 한심한인간들..
    사람들이 니네들 상대하기 싫어서 입다물고 피하고 있는게 90프로라는것만 알거라 나머지10프로중에
    9프로는 나같이 머리깨진 부들부들 대깨문들 완장차고 난리치는꼴 보기 싫어 상대하는 사람이고..
    1프로는 대깨문이겠지 몇몇들

    팬클럽 이름이 대깨문인데 어쩌라고요... 아미들 기분 나쁜건 죄송해요.
    아무튼 지들이 지어놓은 팬클럽이름이고.. 지들이 머리띠까지 하면서 대깨문이라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기분 나쁘대 ㅎㅎㅎㅎ

    어불성설이라는 말 아세요?
    할말 없으면 가족 자식까지 물고 늘어지는 대깨문들
    내 가족 내 자식 내 부모는 아주 잘 살고 있어요. 대가리가 안깨져서 왜요?
    니네 가족들이 대가리 깨져서 사는게 불편해요? 그럼 정신을 차리시오...
    다들 니네들 얘기하는거 보면 몰라요? 대깨문들 대뜸 왜구 토왜 알바 거리면서 남 저격 비난질 하는거
    하루이틀 본게 아님..

    내 댓글이 진심 무서운 이유가 뭘까요? 팩트폭격을 하기 때문이죠..^^ 할말 없으니.. 무섭기도 하겠지..
    완장질 차고 지들 마음대로 휘저어야 하는데 내가 가만히 두고 보진 않거든요.. 무서우면 꺼지세요.
    상대 말고..

  • 68. ㅇㅇ
    '21.1.31 4:38 P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봐봐요... 남의 아이피 저격하고 사생활 저격하는게 대깨문들이지 ^^
    부러워서 그러는건 다 알아요..
    ㅉㅉ
    내딸과 내 엄마 걱정말고 너와 니네가족 걱정이나 하세요.
    가족 딸 엄마 건드리는것까지 보면 얼마나 비열하고 교활한지 다 보임...

    개산책시키는것도 시비, 성모병원 간호사인것도 시비, 뭐 어쩌라고 대깨문들씨....
    아미는 공식명칭이고, 대깨문은 비공식 명칭이니요?
    풉... 한심한인간들..
    사람들이 니네들 상대하기 싫어서 입다물고 피하고 있는게 90프로라는것만 알거라 나머지10프로중에
    9프로는 나같이 머리깨진 부들부들 대깨문들 완장차고 난리치는꼴 보기 싫어 상대하는 사람이고..
    1프로는 대깨문이겠지 몇몇들

    팬클럽 이름이 대깨문인데 어쩌라고요... 아미들 기분 나쁜건 죄송해요.
    아무튼 지들이 지어놓은 팬클럽이름이고.. 지들이 머리띠까지 하면서 대깨문이라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기분 나쁘대 ㅎㅎㅎㅎ

    어불성설이라는 말 아세요?
    할말 없으면 가족 자식까지 물고 늘어지는 대깨문들
    내 가족 내 자식 내 부모는 아주 잘 살고 있어요. 대가리가 안깨져서 왜요?
    니네 가족들이 대가리 깨져서 사는게 불편해요? 그럼 정신을 차리시오...
    다들 니네들 얘기하는거 보면 몰라요? 대깨문들 대뜸 왜구 토왜 알바 거리면서 남 저격 비난질 하는거
    하루이틀 본게 아님..
    다들 내 얘길 한다고? 위에 댓글들을 보시오.. 대깨문이 제일 무섭다는게 나뿐인지...
    어디서 감히 가족을 들먹여요? 인간도 아녀.... 가족 건드리고 저주하는건 진짜 말종중에 말종이나 하는짓임.
    본인이 돌려받을것임 ...

    내 댓글이 진심 무서운 이유가 뭘까요? 팩트폭격을 하기 때문이죠..^^ 할말 없으니.. 무섭기도 하겠지..
    완장질 차고 지들 마음대로 휘저어야 하는데 내가 가만히 두고 보진 않거든요.. 무서우면 꺼지세요.
    상대 말고..

  • 69. ㄹㄹ
    '21.1.31 4:40 PM (110.70.xxx.110)

    대깨거리는 분들이 제일 악에 받친 듯요
    주말에 더 극성스럽죠 ㅅㄱ

  • 70. ㅇㅇ
    '21.1.31 4:40 PM (49.142.xxx.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봐봐요... 남의 아이피 저격하고 사생활 저격하는게 대깨문들이지 ^^
    부러워서 그러는건 다 알아요..
    ㅉㅉ
    내딸과 내 엄마 걱정말고 너와 니네가족 걱정이나 하세요.
    가족 딸 엄마 건드리는것까지 보면 얼마나 비열하고 교활한지 다 보임...

    개산책시키는것도 시비, 성모병원 간호사인것도 시비, 뭐 어쩌라고 대깨문들씨....
    아미는 공식명칭이고, 대깨문은 비공식 명칭이니요?
    풉... 한심한인간들..
    사람들이 니네들 상대하기 싫어서 입다물고 피하고 있는게 90프로라는것만 알거라 나머지10프로중에
    9프로는 나같이 머리깨진 부들부들 대깨문들 완장차고 난리치는꼴 보기 싫어 상대하는 사람이고..
    1프로는 대깨문이겠지 몇몇들

    팬클럽 이름이 대깨문인데 어쩌라고요... 아미들 기분 나쁜건 죄송해요.
    아무튼 지들이 지어놓은 팬클럽이름이고.. 지들이 머리띠까지 하면서 대깨문이라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기분 나쁘대 ㅎㅎㅎㅎ

    어불성설이라는 말 아세요?
    할말 없으면 가족 자식까지 물고 늘어지는 대깨문들
    내 가족 내 자식 내 부모는 아주 잘 살고 있어요. 대가리가 안깨져서 왜요?
    니네 가족들이 대가리 깨져서 사는게 불편해요? 그럼 정신을 차리시오...
    다들 니네들 얘기하는거 보면 몰라요? 대깨문들 대뜸 왜구 토왜 알바 거리면서 남 저격 비난질 하는거
    하루이틀 본게 아님..
    다들 내 얘길 한다고? 위에 댓글들을 보시오.. 대깨문이 제일 무섭다는게 나뿐인지...
    어디서 감히 가족을 들먹여요? 인간도 아녀.... 가족 건드리고 저주하는건 진짜 말종중에 말종이나 하는짓임.
    본인이 돌려받을것임 ...
    낄낄빠빠는 본인이나 하세요. 몇몇 대깨문들이나 나한테 댓글 살벌하다 하겠죠.
    지네 완장질에 지지 않고, 지네 듣기 싫은 입바른 말만 하니까.. ㅎ

    내 댓글이 진심 무서운 이유가 뭘까요? 팩트폭격을 하기 때문이죠..^^ 할말 없으니.. 무섭기도 하겠지..
    완장질 차고 지들 마음대로 휘저어야 하는데 내가 가만히 두고 보진 않거든요.. 무서우면 꺼지세요.
    상대 말고

  • 71. 패턴
    '21.1.31 4:49 PM (61.73.xxx.218)

    분탕질 목적의 알바와

    회원 글은 구분이 되네요

  • 72. 대단하네
    '21.1.31 5:05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내 가족이 소중하면
    남의 가족도 소중하다는 걸
    부모입장
    자식입장이라면 알텐데..

    내자식 또래 아이들 하하호호 웃으며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남의 자식이라도 귀엽고 예쁘고
    이제는 아기들 볼 일 거의 없지만
    길에서 아기들만 마주쳐도 천사같이 예쁘던데..

    나이들고
    아이를 낳고 키워도
    부모 마음 다 같은 건 아닌 듯..

    원글님 덕에 각성이 됩니다.
    세상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요.

  • 73. 대단하네요
    '21.1.31 5:07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내 가족이 소중하면
    남의 가족도 소중하다는 걸
    부모입장
    자식입장이라면 알텐데..

    내자식 또래 아이들 하하호호 웃으며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남의 자식이라도 귀엽고 예쁘고
    이제는 아기들 볼 일 거의 없지만
    길에서 아기들만 마주쳐도 천사같이 예쁘던데..

    나이 들고
    아이를 낳고 키워도
    부모 마음 다 같은 건 아닌 듯..

    원글님 덕에 각성이 됩니다.
    세상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요.

  • 74. 대단하네요
    '21.1.31 5:09 PM (223.62.xxx.17)

    내 가족이 소중하면
    남의 가족도 소중하다는 걸
    부모입장
    자식입장이라면 알텐데..

    내자식 또래 아이들 하하호호 웃으며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남의 자식이라도 귀엽고 예쁘고
    이제는 아기들 볼 일 거의 없지만
    길에서 아기들만 마주쳐도 천사같이 예쁘던데..

    나이 들고
    아이를 낳고 키워도
    부모 마음 다 같은 건 아닌 듯..

    원글님 덕에 각성이 됩니다.
    세상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요.
    정말 악플러들은 일반인과 생각하는 것부터 다른가봅니다.

  • 75. ...
    '21.1.31 5:49 PM (118.235.xxx.245)

    수상한 날선 댓글이 많아진지 좀 되었어요.
    일상글에도 빈정거리고 원글쓴이 공격, 첫댓글은 이상한 댓글부터 달리는 특징이 있구요.
    좋은 글이 못 올라오게 막아서 커뮤니티 초토화 시키려는 시도같다는 얘기 많이 올라옵니다.

  • 76. 개산책녀씨
    '21.1.31 6:18 PM (220.79.xxx.102)

    혹시 낄낄빠빠가 무슨뜻인지알고 쓰는거에요? 뜻을 안다면 낄낄빠빠라고 쓸 수가 없어요. 오케이? 맨날 조롱하듯 ㅎㅎ 거리고 ㅋㅋ거리니 저 말역시 낄낄거린다는 의미로 알고있나봄.

  • 77. 개산책녀씨
    '21.1.31 6:22 PM (220.79.xxx.102)

    그리고 아이피를 외우게한건 님자신이라는거 잊지마세요. 여기서 유일하게 외울정도로 눈에 띄는 아이피가 님 아이피에요. 왜그런지 궁금하면, 님이 달았던 댓글들 한번 봐봐요. 얼마나 독품은 댓글이 많았나 살펴보라고요. 이미 여기댓글들보면서 많이 찔리실겠지만~~~

  • 78. 저사람은
    '21.1.31 7:47 PM (223.38.xxx.101)

    본인이 어떤지 전혀 모를 걸요.
    본인이 맑고 정갈하게 사는 완벽한 사모님이라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목 : 너무 완벽한 사모님..ㅎㅎ

    칙촉 조회수 : 29,012
    작성일 : 2021-01-14 17:06:06

    저희 회사 사모님..정식 직함은 이사님이구요..
    그냥 명함만 이사가 아니고 완벽하게 실무 다하는..
    창업부터 엔지니어 출신인 사장님 부탁으로 잘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기술적인 부분 제외한 모든 회사업무 총괄해서 절대 망하지않을 탄탄한 회사로 성장시키고
    40대후반인데 외모는 30대 세련된 스타일로 딩크여서 그런가 생각도 심플하고 스마트하네요..

    이 글에 첫댓글 다음과 같이 달았잖아요. 넘 웃겼어요.

    ㅇㅇ
'21.1.14 5:08 PM (49.142.xxx.33) 
제가 그런 사람이에요. 아파트 평수는 좀 크지만...

  • 79. ..
    '21.2.1 1:34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입에 칼문사람들 많음.
    근데
    현실에선 찌질이들 일거에요.

  • 80. .. ..
    '21.2.1 3:43 AM (211.178.xxx.171)

    나는 82쿡에서 유일하게 외우고 거르는 아이피가 딱 한개에요
    49.142 개산책녀

    그리고 첫댓글은 없다 치고 둘째 댓글부터 읽어요.

    좋은 정보와 조언을 해 주는 댓글 받고는 싹 지우는 몰염치한 원들들과 악플러는 언제쯤 사라질까요?
    82의 자정작용을 믿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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