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조 막힌거는 업자 불러야만하나요?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1-01-17 16:59:27
욕조가 막혔는데요 트레펑을 부어도 소용이 없네요
세면대같은곳은 트레펑이면 직빵이자나요
트레펑도 소용없는데 뭘로 뚫을까요
업자를 부르는수밖에 없나요
IP : 220.123.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1.1.17 5:00 PM (61.253.xxx.184)

    얼어버린거 아닐까요? 들어본적은 없지만

  • 2. 원글이
    '21.1.17 5:01 PM (220.123.xxx.175)

    언건 아니예요ㅎ

  • 3. 평소에
    '21.1.17 5:04 PM (223.38.xxx.24)

    거름망을 쓰셨는데도 막힌건가요?

  • 4. ...
    '21.1.17 5:06 PM (119.71.xxx.113) - 삭제된댓글

    미스터펑 배수구용 한번 써보세요.

  • 5. ...
    '21.1.17 5:12 PM (112.214.xxx.36)

    긴 빨대솔로 배수구 폭폭 찌르면 머리카락과 이물질 딸려올라오면서 뚫려요.
    다이소에서 천원인가해요.

  • 6. .....
    '21.1.17 5:17 PM (180.224.xxx.208)

    마트 가면 펑크린 일반 흰색병 말고
    회색 병에 들어있는 펑크린 더블액션이라는 게 있어요.
    스네이크라고 하나? 기다랗고 하수구에 넣었다 빼면
    머리카락 끌려나오는 도구도 같이 들어있어요.
    먼저 그 도구를 배수구에 여러번 깊이 넣었다 빼면
    머리카락이랑 시커먼 (비위 상할테니 각오하세요)
    이물질이 나올거에요. 그럼 그걸 다시 물로 흘려보내지 말고
    휴지로 싹 닦아내서 휴지통에 버리세요.
    그리고 더블액션 세제를 천천히 하수구에
    조금씩 한병 다 부어야 해요.
    붓고 서너 시간 기다렸다가 아주 뜨거운 물을
    제일 세게 틀어서 3분 이상 흘려보내세요.
    뜨거운 물이 한참을 콸콸 나와야 해요.
    그러고 나면 물 완전 잘 빠져요

  • 7. ....
    '21.1.17 5:19 PM (180.224.xxx.208)

    아 그리고 더블액션 세제 부을땐
    욕조에 물이 다 빠진 상태에서 부으세요.
    안 그러면 물에 희석돼서 효과 없어요.
    반드시 한 병 다 부어야 하고요.

  • 8. 원글이
    '21.1.17 5:23 PM (220.123.xxx.175)

    펑크린 더블액션 사야겠네요
    여기 전세인데 2년전 이사왔을때부터
    욕조가 막혀있었던거거든요

  • 9. 112님
    '21.1.17 5:24 PM (14.39.xxx.161)

    빨대솔이 어떤 거예요?
    빨대처럼 길쭉하게 생기고
    끝에 솔이 달려 있어요?

  • 10. ...
    '21.1.17 5:51 PM (112.214.xxx.36)

    윗님~ 검색해보니 정확한 이름은 빨대세척솔이고요, 플라스틱 손잡이에 스테인레스 막대기에 솔이 붙어있는 형태예요. 잘 휘어져요.
    가격은 천원이네요.

  • 11. 저요^^
    '21.1.17 6:08 PM (223.62.xxx.58)

    세면대아래 보면 배수구 있잖아요
    그걸 다 들어올리세요
    그러면 세면대서 나오는구멍이 있고
    다른쪽에 욕조에서 나오는 구멍이 있어요
    그러면 욕조에서 나오는 구멍을 꼭 막으세요
    (제경우 욕조마개를 비닐봉투에 넣어서
    묶은 다음 그걸로 막으면 맞았어요)

    그뒤에 트레펑이든지 락스든지 부어두면 돼요
    욕조배관도 욕조아래 구불구불하게 돼있다고 해요 꼭 막고서 충분한 양으로 슬러지를 녹여야해요~~

  • 12. 112님
    '21.1.17 6:38 PM (14.39.xxx.161)

    빨대세척솔 설명 감사합니다 ~~

  • 13. 윗님
    '21.1.17 6:38 PM (182.231.xxx.50)

    욕조 배수구가 막혔는데 욕조쪽 구멍을 뚫고
    욕조가 끝난 바닥하수구에 부으란 말인지요?
    이해가 잘 안가서요.제대로 쓰신 거라면 어떤
    원리인지 설명을 더 해주시면 안될까요?저도
    욕조가 막혔는데 트래펑도 안되고 물리적으로
    해결할 방법도 몰라 고민중이거든요.세면대는
    잘 내려가는거 보면,아래(바닥)쪽이 막힌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 14. 윗님
    '21.1.17 6:39 PM (182.231.xxx.50)

    뚫고-> 막고

  • 15. 저요~~
    '21.1.17 7:27 PM (223.62.xxx.58)

    욕조안쪽 구멍을 막으라는게 아니라
    욕실바닥에 보면 세면대아래 네모난 유가를
    들어내면 나오는 큰 배수구가 있어요
    거기는 세면대에서 나오는 물구멍도 있고
    욕조에서 나오는 물구멍도 있으니
    거기서 욕조에서 나오는 물구멍을 막으라는
    얘기예요
    그 물구멍을 막기에 적당한게 없으면
    욕조마개로 막으시구요

    욕조안쪽 구멍에다 락스나 트래펑을 부으시라는
    얘기입니다~~

    나중에 막았던 마개를 빼내면
    머리카락찌꺼기 슬러지 엄청 한꺼번에 나와요

  • 16. 저요님
    '21.1.17 7:44 PM (182.231.xxx.50)

    일부러 다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막으란건지는 알아 들었는데,약을
    어디에 부으라는 건지 몰랐었어요.이제
    다 이해되었습니다.
    그냥 부으면 아래로 흘러가 버리니 약을
    오래 가두어 둔다는 뜻이지요?
    지금 바로 해 보겠습니다.사실 1년 이상
    좁은 안방욕실부스를 사용하느라 너무
    불편했거든요.다시 고맙습니다.후다닥=3

  • 17.
    '21.1.17 8:11 PM (27.124.xxx.153)

    빨대세척솔 펑크린 더블액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
    '21.1.17 9:26 PM (58.239.xxx.37)

    2년전부터 막힌 거고... 위에 분들 설명으로도 안 되면 업자 불러야합니다.
    아랫집 화장실 천장에 뚜껑? 열어서 배수파이프를 봐야해요.
    우리가 집사서 왔을 때 인테리어 하면서 보니까 욕조에 물이 스물스물 안 빠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나중에는 아랫집 화장실에 누수도 생겼어요. 알고보니 이전 주인 때도 누수가 있었는데 , 거실 화장실을 안 쓴것 같더라구요. 물을 안 쓰니 누수가 없어졌고..우리한테 팔았는데 인테리어 사장님이 꼼꼼해서 배수 파이프 까지 열어 본겁니다.
    경악스럽게도 가정집 하수관에 석탄처럼 굳어진 찌꺼기가 잔뜩 나왔어요. 고기집, 식당 배수과에서나 봤다고 ...
    이전 주인들이 뭘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모르겠고, 배수관 기울기가 싹 물이 흘러가지 않고 좀 고일수도 있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로 욕조에 물이 막히기도 하니까 잘 살펴보세요.방치하면 누수공사도 해 줘야할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00 교회가 타락했네요 ... 06:30:20 718
1802199 40대부터나이들어서 입맛이 변하나요? 나이 06:08:55 236
180219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25:24 502
1802197 남자들도 부침개나 김치전쯤은 할줄알죠? 4 부침개 04:54:17 703
1802196 역사책이나 역사소설 추천해주세요 2 역사책 04:51:33 359
1802195 요즘 뭐입고 다니세요? 3 쇼핑 04:41:26 1,278
1802194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7 엄마 03:27:56 868
1802193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8 집값정상화 02:34:37 1,663
1802192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9 .. 02:33:52 2,010
1802191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534
1802190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834
1802189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3 .. 01:21:08 4,007
1802188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20 아니 01:05:30 2,040
1802187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10 아마도 00:54:02 1,580
1802186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285
1802185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7 나르시스트 00:51:21 1,758
1802184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2,265
1802183 회사가기 싫어요 2 용기 00:44:19 897
1802182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2,733
1802181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6 여론조작세력.. 00:20:09 2,668
1802180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517
1802179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1,306
1802178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10 ........ 2026/03/12 3,965
1802177 식세기 10인용?12인용? 3 ㅡㅡ 2026/03/12 526
1802176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4 ㅇㅇ 2026/03/12 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