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뒤집어놓았던
그 개념없는 모녀 상황 아시는 분?
구청장이 어떤사람인데
그사건을
그냥넘겨버리겠죠
고위직 가족이라면서요
우리가남이가
조용해진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처리되나
소식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말도 없어요
흐지부지
이거 뉴스에도 나오더니만.
그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게 아니던데요.
땅때문에 민사진행 해봤는데 2년 넘게 걸렸어요.
잊을만 하면 연락오고 잊을만 하면 연락오고
나중엔 지긋지긋해서
어떻게 되던 끝나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쯤
재판이 끝나더군요.
오래 걸려요
좀 더 기다려야 할 듯요. 조금이라도 배상판결은 나지 싶어요
그래야 사람들이 조심하죠.
서과영 졸업후 엠아이티로 유학 갔다가 잠시 귀국해 제주도 갔던 여학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