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집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요람을 흔드는손 이라는 옛날 영화보는데요
90년대 외국집 보는 재미가 있고
세명의 여성이 나와요 그중에
레베카 드 모네이 라는 배우.
너무 아름답고 옷이 다 예뻐요
화려하지도 않고 적당히 우아한 차림인데
다 저가 좋아했던 룩이에요
오랜만에 추억 소환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뤄뒀던 영활 보는데요
...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20-04-23 02:59:38
IP : 175.223.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0.4.23 5:47 AM (39.7.xxx.79) - 삭제된댓글그 영화 재밌게 봤어요.
90년대 외국집하면 퍼시픽 하이츠도 있죠.
고급스럽고 넘 멋지더군요.2. 추억
'20.4.23 6:23 AM (122.58.xxx.49)그영화 개봉했을때 미국에 있었었어요, 엄청난 화재였었고 주인공은 유명시사프로에 인터뷰할정도였어요.
탐 크루즈의 예전 연인이었고 예쁘고 연기잘해서 잘나갈줄 알았는데 큰 유명세는 그정도로 끝났는데 저는
그 영화중에 친구로나와서 죽음을 당하는 처음보는 여배우가 매력있고 예뻤었는데 큰여배우로 성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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