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쇼생크 탈출이 아카데미상을 한개도 수상 하지 못한 이유

.... 조회수 : 3,985
작성일 : 2019-11-26 01:05:00
로컬이지만 진짜 다 쟁쟁~~~~

[67회 아카데미상]

팀버튼의 에드우드. 남우조연상
블루스카이. 여우주연상
우디앨런의 브로드웨이를 쏴라. 여우조연상
라이온킹. 음악상 주제가상
키아누리브 주연 스피드. 아카데미 음향상 효과상
브래드피트 주연 가을의 전설. 아카데미 촬영상
쿠엔틴 타란티노 펄프픽션. 아카데미 각본상
포레스트 검프.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각색상,시각효과상,편집상 

67회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명작들이 한 해에 줄지어 나온 바람에 단 한개의 수상도 하지 못한 불후의 명작 쇼생크 탈출.

IP : 114.108.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6 1:07 AM (220.75.xxx.108)

    진짜 상대가 너무 쎄기는 했네요...

  • 2. 명작중의 명작..
    '19.11.26 1:16 AM (211.247.xxx.10)

    그래도
    '쇼생크 탈출' 제작자 연줄감독
    배우들은 여한이 없을 듯..
    이 지구가 사라질때까지도 두고두고
    우리 곁에 있을 명작중의 명작..

  • 3. 그렇네요
    '19.11.26 1:43 AM (125.178.xxx.135)

    그러나 위에 적힌 영화중 안본건 있어도
    쇼생크 탈출은 보고 추천하고 있네요.

  • 4. ..
    '19.11.26 3:07 AM (218.237.xxx.187) - 삭제된댓글

    포레스트 검프가 한 두개 양보해도 되었을 법 하네요. 다른 부분은 수긍이 되는데 포레스트 검프는 그저 톰 행크스가 연기 잘 하는 미국 만세 국뽕 영화처럼 생각돼서요.

  • 5. 저도
    '19.11.26 3:49 AM (106.102.xxx.86)

    포레스트보다는 쇼생크 손들어주고 싶네요
    다시본다면 쇼생크는봅니다

  • 6. ...
    '19.11.26 6:0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가을의 전설 얼마 전에 봤는데
    내용이 몹시 황당하던데.... 상까지 탔었군요

  • 7. .
    '19.11.26 6:2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쇼생크 탈출만큼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영화는 아직 발견 못했네요.

  • 8. happ
    '19.11.26 8:27 AM (115.161.xxx.24)

    진정한 명작으로 지금 봐도 가슴속 깊은
    감동이 이는 손꼽히는 인생 영화예요.
    음악부터 배우들 연기까지...
    제작자나 배우들에게
    저같은 관객들이 진정한 상 아닐지?

  • 9. 그래도
    '19.11.26 11:45 AM (211.206.xxx.52)

    제인생의 영화는 쇼생크탈출
    작품상, 남우주연상 탔어야해요

  • 10. cafelatte
    '19.11.26 12:36 PM (14.33.xxx.174)

    정말 그렇네요.. 저 중에 다시보고 또 다시본 영화는 오직 쇼생크의 탈출 밖에 없어요

  • 11. phua
    '19.11.26 12:36 PM (1.230.xxx.96)

    그러나 위에 적힌 영화중 안본건 있어도
    쇼생크 탈출은 보고 추천하고 있네요. 2222222222

  • 12. 닉네임안됨
    '19.11.26 1:52 PM (61.253.xxx.166)

    저 영화들중 채널 돌리다 하고 있으면 채널 고정해서 보는 영화가 보는 영화는 쇼생크탈출이네요.

  • 13. 쇼생크탈출
    '19.11.26 4:39 PM (61.254.xxx.48)

    채널 돌리다 하고 있으면 고정해서 끝까지 보는 영화 인정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14 저는 잘못해도 미만하다는 말 안해요 . . . .. 08:38:23 39
1783613 곽상언은 계속 민주당과 엇박자로 나가네요 08:38:04 18
1783612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네요. 3 음.. 08:32:36 164
1783611 메모 안해도 텍스트로 바꿔주네요. 갤럭시폰용 유튜브 08:30:52 158
1783610 요즘 반찬뭐하면좋을까요 ~~ 열심히검색중이에요 반찬데이 08:29:35 88
1783609 면접다니던 서울대 딸, 고시 한다네요”…학부 고시반 첫 신설 3 에고 08:20:44 902
1783608 오지랖이죠. 타인이 전업으로 살던 워킹맘으로 살던 뭔 상관?? 5 .. 08:17:34 377
1783607 경조사비 기준 질문 1 ... 08:13:45 195
1783606 오늘 뚜레쥬르 반값 6 ㅇㅇ 08:09:04 1,030
1783605 배려해주고 착하게 대하니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7 ... 08:07:02 591
1783604 누구를위한 ai인가요? 4 ::: 08:05:20 401
1783603 김주하는 왜 이명박 지지했나요?? 10 소망 07:36:06 1,108
1783602 김주하 아나운서 왜 더 빨리 이혼하지 못했는지 10 07:27:49 1,595
1783601 생활비가 빠듯해도 전업만 고집하는 이유 2 25 전업 07:16:03 3,288
1783600 기름 굳어있던 병을 씼었는데,하수구 막히지 않겠죠? 5 하수구 막힘.. 07:15:12 1,111
1783599 남편이 잠을 깊이 못자요 12 06:53:50 1,968
1783598 향후 원화가치 상승이 필연적인 이유 15 원화 06:26:22 2,388
1783597 결혼 얘기 전에 너무 중요한 걸 봐버린 걸까요 23 뭐냐 05:54:00 7,429
1783596 ‘탈팡’ 겨냥 유통 전쟁…네이버 신선식품·신세계 OTT 앞세워 7 ㅇㅇ 05:35:51 1,655
1783595 아이가 그림을 잘그리네요 9 ㅇㅇ 04:47:47 1,738
1783594 ‘싫으면 나가라’는 카카오…개인정보 사실상 ‘강제수집’ 논란 2 ㅇㅇ 04:25:29 2,122
1783593 폴로 자켓, 살까요 말까요? 7 고민중 04:08:18 1,337
1783592 이렇게 환유높을땐 미국주식 안사는거죠? 8 00 03:53:55 2,683
1783591 정신과치료 받아야할까요? 7 ㅇㅇ 03:41:51 1,910
1783590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아요 ㅜㅜ 6 몰라 03:25:14 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