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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랫배가 너무 나와요

걱정입니다. | 조회수 : 3,737
작성일 : 2019-11-13 00:21:11
나이 44세인데요



아랫배가 엄청 나와요

생리양은 점점줄어들구요.

옆구리 엉덩이 아랫배 살짝 방심하면 바로 찌고


저녁에 덜먹어도 꿈쩍도 안해요.

옷입어보니

몸매가 다네요


제아무리 예쁜옷도 뚱뚱한 아랫배를 보니 아이고

싶네요.

저녁에 계란두개 고구마 하나 먹고
점심에도 커피두잔, 고구마 두개 먹고

간간이 배고플때 우유 마셨거든요

내일부터 고탄저지를 해야되겠어요.

평생55였는데 이젠 55가 작아요 ㅜㅜ.

몸이진짜 이상해요.

별로 안 먹는데 자꾸 찌고 좀 많이 먹음
왕창찌고 배가 거의 임신 7개월같아요

서도 이젠 불룩해요

이 튀어나온배 뭘 해야지 들어가나요?

평소에 주5회 수영 하거든요.

이젠 다른 운동으로 갈아타서 더 강도높이 운동해야되나요?

진짜 이렇게아줌마 몸이되는군요.
IP : 221.166.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11.13 12:31 AM (70.106.xxx.240)

    이제 웨이트트레이닝 해야 돼요.
    점점 팔다리는 말라가고 배만 나오는 거미 체형이 되가는거구요 .

  • 2. 저는
    '19.11.13 12:35 AM (1.237.xxx.90)

    올해 45에요. 생리양이 줄더니 갑자기 배 주위로 살들이 몰리네요.
    올 봄까지만 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납작한 배에 얇은 등판이었는데,
    몇 개월 사이에 뱃살과 등살이 모이며 볼록한 배가 됐어요.
    슬퍼요ㅠㅜ

  • 3. ooo
    '19.11.13 12:43 AM (14.45.xxx.110)

    완전 제 얘기네요.
    43세인데 오늘 복부쪽 보고 한숨이ㅠㅠㅠ 배랑 옆구리쪽만 놓고보면 50대 같았어요.
    근데 전 거기다 미혼이라는거ㅠㅠ
    저도 생리하는 기간, 양도 눈에 띄게 줄고 냄새도 많이 나는것 같아요.
    관리 유무랑 상관없이 늘 55였는데 늘어나는 뱃살보니 한숨이... 그러나 섣불리 다이어트도 못 하겠어요. 볼살 빠질까봐서요.ㅠ

  • 4. ㅇㅇ
    '19.11.13 1:22 AM (174.82.xxx.216)

    저두 얼마전 아랫배 보고 깜놀했어요.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나이 들면서 허리, 엉덩이, 허벅지 쪽 근육량이 줄면서 지방만 축적된 듯 해요. 저도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은 꾸준히 해왔거든요. 부랴부랴 근육 강화시켜준다는 코어 운동 시작하긴 했는데 나이에 장사가 있으려나 싶기도 해요.

  • 5. 고고
    '19.11.13 1:36 AM (49.196.xxx.124)

    병원가서 초음파 해보셨어요,
    자궁근종있으면 뱃속에 혹이니까 아랫배 나와요
    친구가 그렇게 수술했어요

  • 6. 젤소미나
    '19.11.13 2:57 AM (59.23.xxx.244)

    식단 비율상 탄수화물 비중(고구마)이
    높구요...치즈나 두부 오이 녹황색채소
    토마토 버섯 해조류위주로 좀더 드시면 좋을듯해요...그리고 나이들어서 배들어가려면 코어운동하시면 좋아요^^...저도 10kg가까이 줄였는데 배는 여전히 봉긋해요^^

  • 7. 병원
    '19.11.13 10:56 AM (203.251.xxx.30)

    꼭 가보세요.. 저도 그냥 살쪄서 그런가 했어요.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난소에 혹이 생겼다고 바로 수술했어요. 왜 산부인과 검진 안했냐고 의사한테 혼났어요. 꼭 병원에 가보세요..꼭이요..

  • 8. ..
    '19.11.14 12:18 AM (180.68.xxx.100)

    배 들어 가는데도 코어운동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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