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레볼루셔너리 로드 영화 보신분 계세요?

..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9-02-12 13:18:09
케이트 윈슬렛이 더 리더가 아니라 이 영화로
오스카 받아야
했다고 열변한 어느 평론가 말에 솔깃해서 보게 되었죠
레오와 부부로 나와요
1955년대 애둘딸린 주부가 파리 로망을 꿈꿨는데
남편 승진으로 파리행 좌절되자 ,
셋째 임신한채로 이웃 남자와 바람피고
집에서 낙태기구로 낙태 하려다 과다 출혈로 죽게되는 이야기..
평점이 좋은 이유를 저만 모르는 걸까요
전 여주인공에 반감이 들어서 인지
더 리더가 백만배는 더 좋았는데 말이죠

IP : 117.111.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1: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이 영화 되게 좋았어요

    희망이 사라지고 난 후의 삶을 케이트 윈슬렛이 너무 잘 표현했죠

  • 2.
    '19.2.12 1:28 PM (218.39.xxx.76)

    재밌었어요
    오래된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을정도
    사건속에 숨겨진 내용을 잘모르고보심 그럴수있어요
    그심리 묘사에 전 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강하게 남은 영화중하나

  • 3. 저도
    '19.2.12 1:39 PM (39.118.xxx.224)

    재밌게 봤어요
    결혼의 양면성과
    둘의 연기
    단순히 스토리만 보면 그런데
    그 캐릭터와 심리를 보면
    참 재밌어요

  • 4. 그 영화 좋음
    '19.2.12 1:40 PM (175.125.xxx.5)

    남주 여주의 캐릭터나 행동비판에 앞서
    부부가 서로의 젊은시절과 꿈을 알지만
    현실의 생활은 언제나 녹록치 않은 것이고..
    그 현실 속에 매몰되어 있다보니 꿈은 자연스레 미뤄지잖아요.
    둘다 뭔가를 갈망하듯 이름도 혁명의 길이란 곳에서
    자리를 잡지만 결국 남주는 현실에서 희망을 찾고 싶어하고
    여주는 꿈이 붕괴된 것에 심하게 좌절...

    진짜 부부간의 대화가 엄청 현실적이고 연기도 다들 잘해서
    어쩌면 비슷한 주제를 담고 있는 라라랜드는 판타지 영화
    같을 정도에요. 라라랜드는 20대가 보면 딱 좋고
    레볼루셔너리는 30대 후반 이상 삶에 적당히 쪄든 부부가
    보면 딱 좋을 영화네요...

  • 5. 저도
    '19.2.12 1:54 PM (39.118.xxx.204)

    이 영화 잘봤어요.보고나서 책도 찾아봤었죠.
    저는 여기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인 꽃미남을 떼고 연기만 했던 것같아서 새롭게 좋더라구요.

  • 6. ..
    '19.2.12 1:59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그 시대 미쿡 영화엔 왜 그리 꼬챙이로 자궁 쑤시다 죽는 여자가 많이 나오는지,
    정말 그런 사람들 많았던 걸까요.
    저도 더 리더가 훨씬 여운있어요.
    콤플렉스를 감추고 싶은 인간이 얼마나 극단적일 수 있는지.

  • 7. 철학적인 영화
    '19.2.12 2:07 PM (175.223.xxx.70)

    레오는 현실적인 남편, 케이트는 이상을 꿈꾸는 아내로
    나오죠. 둘은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항상
    채울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하죠. 영화에서는 남편과 아내,
    둘 간의 갈등으로 그려지지만 한 인간의 두가지 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해요.

  • 8. 할말없음
    '19.3.29 7:55 AM (85.146.xxx.207)

    1955년대 애둘딸린 주부가 파리 로망을 꿈꿨는데 
    남편 승진으로 파리행 좌절되자 , 
    셋째 임신한채로 이웃 남자와 바람피고 
    집에서 낙태기구로 낙태 하려다 과다 출혈로 죽게되는 이야기.. 
    ----------------------------
    영화의 줄거리를 저렇게 요약할 수 있다니..
    글쓴이 나이가 궁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45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1 00:45:25 90
1809444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1 111 00:44:43 90
1809443 엄마가 요양원 가신지 2년이 넘어 @@ 00:38:54 231
1809442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3 선물 00:35:01 311
1809441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7 ㅇㅇ 00:30:33 415
1809440 저도 링 위에도 도망도 못 가고 한 번 터져보고 싶어요 저도 00:29:24 202
1809439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227
1809438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12 ㅇㅇ 00:25:51 713
1809437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7 .... 00:19:35 1,054
1809436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5 .. 00:15:48 755
1809435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328
1809434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4 ㄱㄴㄷ 00:13:45 297
1809433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165
1809432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1 내일주식장 00:05:09 1,370
1809431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2 유산균 00:04:17 980
1809430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1,209
1809429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8 .. 2026/05/10 1,151
1809428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435
1809427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4 ㅡㆍㅡ 2026/05/10 684
1809426 그런데 영화판이 정말 저런거에요? 모자무싸 1 1231 2026/05/10 1,205
1809425 가슴쪼이고 답답하고 목까지 꽉차는것같은 증상이 갑자기 ...지금.. 8 갑자기 2026/05/10 640
1809424 50 중반에 동갑이라고 말 놓는 거 4 .. 2026/05/10 840
1809423 빚내서 주식한 사람들 계좌를 까보니 2 ... 2026/05/10 2,034
1809422 모자무싸 고대표, 동만이랑 대박치자! 56 고대표 2026/05/10 2,189
1809421 수원 괜찮은 내과 추천해주세요 .. 2026/05/10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