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먹고 잘싸고 잘 자는게 최고

조회수 : 4,164
작성일 : 2018-12-24 02:59:42
마흔 초반이에요.

입맛 없고
아침에 바빠서 응가 못하고
피곤해도 자꾸 깨서피곤하고

이러다보면

이번 생애 소원이 소박해지네요
IP : 223.62.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4 3:08 AM (223.62.xxx.181)

    이 시간 전 총체적 난국이에요
    자다 깼어요
    배 아파서
    화장실에서 폭풍 ㅅㅅ
    정리하고 침실에 누우니 식도염 증세가 똭
    잠 홀딱 깼네요
    요즘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기가 어려워요ㅠ

  • 2. 백번옳아요
    '18.12.24 3:12 AM (1.237.xxx.156)

    사흘전 치질수술하고 어제 퇴워내 밤새 신음하는 남편 땜에 같이 밤새고 있어요 ㅜㅜ
    밥들어가는 입부터 소화되는 창자,똥나오는 똥꼬까지 무사한 게 얼마나 감사한가요.
    그입에 든 치아들이 다 건강하고 입병도 안나면 금상첨화고요.

  • 3. 전 40대 후반
    '18.12.24 3:23 AM (202.166.xxx.75)

    잘 먹고, 그냥 저냥 싸고, 잠 못 자고 있어요. 잠이 확 줄기도 하고 깊게 자는 것 같지도 않구요. 하루종일 피곤한 느낌도 있어요

  • 4. 1004
    '18.12.24 3:27 A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애가 배아프다고해서
    자다가 지금 응급실왔네요
    잘먹고잘싸는거중요하다는거실감중

  • 5. 거기다 자식까지
    '18.12.24 3:27 AM (222.99.xxx.223) - 삭제된댓글

    잘된다면 더바랄것이 없겠죠.
    저는 고2아들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지퇴한 아들)이
    아직까지 귀가를 안해서 지다 깼네요.
    보컬연습한디고 이번주토요일 그저께 연습실 얻어줬는데 거기서 자나봅니다....

  • 6. ..
    '18.12.24 4:3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핵공감..수면장애 넘 힘들어요..자질구레 잔병치레도ㅜ

  • 7. 그쵸?
    '18.12.24 7:26 AM (222.98.xxx.159)

    저두 나이 드니, 가장 중요한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가 힘들어지더군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게 먹고 자고 싸는 거구나.. 라고 절실하게 느끼고 있어요.

    먹는건, 평생 과식욕이니 이제 줄이는 일만 남았구요.
    자는건, 정신과에서 수면유도제 처방받으니 해결되었구요.
    싸는건, 이건 진짜 수년간 고생한건데, 장쾌력슬림 만나서 끝. 본사로 전화하면 싸게 줘요.

    아, 진짜 살거 같아요.

  • 8. 젤 로
    '18.12.24 9:39 AM (211.218.xxx.43)

    큰 복 임다
    살다보니 병마와 싸울즐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83 마사지기 신통방통하네요 ㅁㄴㅇㄹ 20:18:12 85
1825082 켈리 이분 대단 하신 분이네요 1 ..... 20:17:28 118
1825081 고막남친 이승철 여전히 노래 가왕이네요 1 ... 20:16:36 79
1825080 하이닉스 . . . 20:12:52 247
1825079 불닭볶음면을 라면처럼 물넣고 2 20:09:59 211
1825078 이재명의 그동안 부동산 sns 바바 20:09:18 172
1825077 나이들수록 여름이 힘겨워요 1 ...., 20:07:50 295
1825076 깨끗한 집을 유지하려면 물욕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네요 1 20:07:45 347
1825075 더위에 힘드네요 2 체질 19:59:36 421
1825074 폰으로 공부하니 노안이 급속화되어 괴롭네요 4 19:58:46 443
1825073 운전 연수 겸 나들이 코스 2 운전 연수 19:56:45 125
1825072 아침 7시 걷기운동 괜찮을까요? 8 ㅇㅇ 19:36:22 851
1825071 절대 사과안하는 부모 4 ㅇㅇ 19:32:42 888
1825070 와~ 정청래 대표 칼갈았네요 18 .. 19:27:40 1,841
1825069 맨날 싸우던 길냥이두마리 입양후 1 냥이 19:15:49 725
1825068 삼전과 하이닉스 현재 하락 시세에 관한 분위기 1 --- 19:15:11 1,460
1825067 욕실공사만 하신 분들 얼마 쓰셨나요. 3 ,, 19:08:30 1,070
1825066 무풍 에어컨이 안시원한느낌 4 ㅇㅇ 19:07:46 1,009
1825065 얼마전 경찰사건 궁금 19:07:38 324
1825064 남자 애들 땀 냄새 5 귀요미 19:00:10 949
1825063 더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15 ㄴㄷ 18:52:47 2,012
1825062 초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막연한 어머님의 믿음. 6 dd 18:52:00 681
1825061 김민석 자기 정치 하고 차기 대선 노리는거 맞죠? 38 푸른당 18:51:37 885
1825060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21 12345 18:47:09 913
1825059 내란종사자 김현태 궁금한거 진짜 1 아니 18:45:07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