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보니 속뒤집어져요.
좋게 마음 먹지말고 처음부터 세게나기세요 무조건.
교회라는데는 이런데도 끼는군요. 그들이 주장하듯 예수가
부활하면 제일먼저 응징당할 곳이 한국개독들..
1. Cctv
'18.12.23 12:17 AM (125.130.xxx.42)그알이 cctv 못찾았음 저 가해자들 계속 저리 나왔겠네요..뻔뻔한 가해자들...
2. 교회
'18.12.23 12:19 AM (221.141.xxx.186)교회 이름이 뭘까요?
정말 목사란놈한테
욕한사발 퍼부어주고 싶네요
사악하기가
그러니 개독소리듣지 싶어요3. 오늘
'18.12.23 12:22 AM (182.224.xxx.120)많은 내용중 왜 그쪽으로만 얘기하시나요?
저 교회 목사나 교인들도 그렇지만
처음 나왔던 사건의 가해자들..
Cctv없었으면 가해자들은 끝까지 장난이라고 했겠죠?
그리고 학교에서도 교장 교감 교사들..
학교폭력일어나면 자기들에게 불이익 돌아오니(특히 승진앞둔)
얼마나 축소하고 무마하려는지 몰라요
저 기간제할때 저희반 애도 그렇게 당하는거 맞서다가
모욕당하고 ..다음 재계약 못하고 정말 할말 많습니다ㅠㅠ4. 그나마
'18.12.23 12:27 AM (221.141.xxx.186)힘없는 사람들 정신적으로
의지하는곳이 종교 아닌가요?
목사가 피해자가 용서 할때까지
적어도 중립적인 자세는 가져야죠
피해자입장엔 안서더라도요
교묘하게
다 끝난일 만드는 교회는 사악하죠
가해자들이야 내놓고 나쁜놈들이니
더말하기 입아프구요5. 응
'18.12.23 12:28 AM (110.70.xxx.40)학폭 당하는거 두눈으로 봐도 아무 말, 아무 제지도 안하는 담임도 있는데요. 뭐. 앞에서 대놓고 때려는 걸 봐도 선생을 입 싹닫고 있더라구요. 선생 앞에서 어떤 애가 다른 애려도 아무말없더이다.
게다가 자기 담임 학급에 해당하는 경우인데두요.
제가 직접 겪은 피해자입니다. 지나고나서보니 너무 후회되네요.6. 분통
'18.12.23 12:34 AM (122.34.xxx.62)분통이 터져서 씩씩거리고 있어요.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용서가 먼저라니. 육처적 고통보다 더한 고통과 슬픔을 느꼈을거같아요.cctv나 증인들 없었음 허언증 환자 추급 당했겠어요. 자살한 여학생도 기막히긴 마찬가지. 경찰도 도움받을 수 있는 센터로 연계해주는 메뉴얼 같은거 아예 없나요?교장도 기가 막히고. 이런 교장 뮈하러 월급주나요?
7. 학생
'18.12.23 12:36 AM (110.70.xxx.40)2005년 광문중학교 2학년 6반 음악 담임 정성혜
잘 있냐? 니 아들놈하고 니 딸년이 학교에서 쳐맞아도 눈하나 까딱 안할건가보지? 하긴 지 아들놈,딸년은 소중하니까.
더러운 위선자년.8. ...
'18.12.23 12:49 AM (118.218.xxx.106)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76651?navigation=petitions
청원합시다..그것들 꼭 천벌 받아야되요9. ..
'18.12.23 1:31 AM (211.51.xxx.2)청원하고 왔어요.
피해자 엄마가 쓴 청원글을 보니 더 분노가 생기네요.
악마 새끼들..
그 알에 나온 가해자 부모도 어찌 그리 당당한지..
꼭 엄벌 내려주길 바랍니다10. 티비보다
'18.12.23 2:12 AM (112.154.xxx.188)청원내용이 더 심하네
가해자 다 엄벌받길11. ..
'18.12.23 3:00 AM (211.55.xxx.2)청소년법은 개정 안하나요
12. 교회 이름
'18.12.23 5:33 AM (222.106.xxx.68)거제 고현교회라는 걸 모 사이트에서 봤습니다.
다음 포털에서 거제 고현교회치면 사이트 나오는데
교회명 아래에 목사 이름도 있어요.13. ..
'18.12.23 4:18 PM (211.108.xxx.176)피해자 엄마가 아이들 때렸다고 억울하다고 고소했다는데
저같아도 내새끼가 세번이나 목졸려 정신 잃었다고 하면
눈뒤집혀서 어떻게 할지 모를거 같아요
그 정도만 쳐맞은거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칼들고 다서
보복하는 사례도 많은데요.
피해자 엄마 고소당한거 뒤집어쓰지 않게
상황정리 잘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