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에 식욕 조절이 안 되요 ㅠㅠ

자괴감 조회수 : 4,374
작성일 : 2011-09-21 02:48:06
심하게 과년한 처자, 올 해는 정말 시집 가는 줄 알았습니다. 이 나이에도 이런 핑크빛 연애가 가능하구나, 넘 알콩달콩 잘 만났는데요. 그 넘은 머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별을 선언했구요, 무엇보다 그 ㅅㄲ랑 마지막으로 전화하면서 질질 짜고 있는데 하필 엄마가 들으신 게 최악입죠 ㅠㅠㅠㅠ 
헤어진 지 한 달, 씩씩하게 잘 살고 있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근데.....대충 마음은 다 정리된 거 같은데, 식욕 조절이 안 되네요. 일단 잠이 잘 안 와서 새벽 4시 5시까지 컴질하고 있는게 젤 문제구요 ㅠㅠ 지금 이 시간쯤 되면 미친 듯이 배고파서 견딜 수가 없어요. 
지금도 밥에, 있는 밑반찬들 다 꺼내 먹고, 초코쿠키까지 한 개 챙겨먹었습니다. 아휴, 배부르고 나니 참 속상하네요 ㅠㅠㅠㅠ날씨는 이렇게 스산해져 가는데, 맘은 허전하고, 배만 채우고있고... 
한심한 저,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생일이 얼마 안 남은게 더 속상해요 엉엉
IP : 218.155.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겠다는 넘
    '11.9.21 2:59 AM (180.230.xxx.93)

    붙잡을 일 없습니다.
    다시 사랑은 찾아올 것이고
    쓸쓸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 것이 유감이군요.
    마음 빨리 추수리고
    좋은 인연 만나시려면 식욕자제 요망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67 장동혁, 집 6채 중 4채 처분…서울·보령 아파트만 남겨 손인해.. ㅇㅇ 13:13:22 119
1805166 종량제봉투 필요한 한살림 회원분들 ,,,,, 13:13:04 62
1805165 평생 불편하고 사이 안좋았던 시어머니가 쓰러지셨어요 1 속상함 13:11:50 158
1805164 엄마가 아침부터 문자로 미리 사둬야할 물품 문자로 보내셨길래 3 아휴참 13:01:55 566
1805163 이십대 아들, 두통때문에 CT찍었는데요 10 걱정 12:58:01 985
1805162 펌아닌 머리에도 헤어에센스등등 관리하고 바르시나요? 2 모두 12:57:19 185
1805161 집을 좀 넓혀갈까 고민중이에요 25에서 40으로 5 이사 12:55:58 439
1805160 이서진 달라달라 재밌어요 3 ... 12:54:10 541
1805159 예상했지만 웃프네요 7 ㅎㅎ 12:52:54 709
1805158 운동가야 하는데 졸립네요 5 .. 12:48:21 214
1805157 일본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 12:43:31 258
1805156 방탄팬분들 지미팰런 생방송 지금 보세요 새링크 12 ㅇㅇ 12:38:29 846
1805155 헤어스타일 어떤거들 하셨어요 4 머리 12:37:41 404
1805154 나솔 영식..괜찮은 신랑감아닌가요? 8 ㅣㅣ 12:37:31 710
1805153 이클립스캔디 캔디 12:37:12 208
1805152 ai 기술이 좋아지면 언젠가는 ㄹ=ㄹ 12:36:11 193
1805151 남자 3박4일 여행용 미니크로스백 한번 봐 주세요 2 ... 12:28:25 233
1805150 뭘 먹고 싶지가 않아요. 10 ㅇㅇ 12:27:35 931
1805149 김치 비닐채 그대로 보관하면 찜찜할까요? 10 ufgh 12:12:20 976
1805148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9%‥역대 최고치 4 ㅇㅇ 12:10:22 620
1805147 부모님 음식 9 ... 12:09:44 863
1805146 어제 약 잃어 버렸다 썼는데 7 마나님 12:07:29 1,113
1805145 약 섞어먹는게 죽을 수도있을정도 인가요? 7 ... 11:57:45 1,168
1805144 노후된 주택이라 공사를 했어도 추운데요 6 주택 11:54:59 671
1805143 한준호 의원이 유시민 작가 한테 56 .. 11:52:52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