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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족을 잃는다는 것

...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17-11-07 18:50:23

일터에서 날아온 소식...

쓰러져서 응급실에 갔다고.

뇌사상태라고...


마지막 인사를 나눌수도 없고...

병으로 맞이하는 죽음과는 또 다른

눈 한번 마주칠새도 없이...


벌떡 일어나서 씨익 웃고 걸어나왔으면 좋겠어요.

애들도 아직 어린데...

노모에게는 또 어떻게 앞서가는 자식의 죽음을 어찌알려야 하는지...


가난한 집에 태어나 많이 배우지도 못해 힘든 일만 하다가

한창 나이에 인사도 못 나누고 떠나는 가엾은 사람 

너무도 불쌍하고 불쌍해서 어찌 보내나요.

IP : 125.176.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쓰신분의
    '17.11.7 7:00 PM (112.223.xxx.27)

    남편분이신가요? 우선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마음 단단히 드셔야해요..
    뭐라 위로해 드려야 할지...

  • 2. 오늘
    '17.11.7 7:01 PM (218.237.xxx.85)

    너무 가엾으신 분이네요.
    부디 내세에서 편안하시길.....

  • 3. 저도 40데가 되고난후에는
    '17.11.7 7:12 PM (1.215.xxx.163) - 삭제된댓글

    언제라도 쓰러질수있다고 생각되서
    출근할때마다
    항상 집을 깨끗이 하고 나옵니다
    제 개인 서류도 한번씩 정리하구요.

    아무튼 그분 안타깝네요

  • 4.
    '17.11.7 7:34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전 일년이 다 되가는데도 차마 보내지 못하고 마음속에 붙들고 있네요 그냥 맘둘데가 없어요 그냥 내게 주어진 시간 내스스로 어쩌지 못하고 아침이 오는게 괴로워요
    그냥 세상 모든게 어쩜 꿈일지도요

  • 5. ...
    '17.11.7 8:48 PM (223.38.xxx.215)

    하루 하루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못할짓이에요.

    지금은 전혀공감 못하시겠지만 시간이 약이라는말....산사람은 살아진다는말 ...다 맞아요.

    잘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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