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선생님한테 말쓰드려서 조취를 취해야 될 문제 맞지요?
반에서 덩치 제일 큰아이인데 입학하고 다음날에도 그 아이한테 얼굴을 실짝 긁혀왔었는데 이번에 쉬는시간에 생식기만지겠다며 크게 말하면서 조물락거렸대요..
선배맘들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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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남아인데 친구가 생식기를 조물락 거렸대요..
Nb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7-03-15 22:34:49
IP : 223.62.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7.3.15 10:36 PM (110.47.xxx.46)선생님께 말씀 드려야죠. 어디 문제 있는 애 아닌가요???
2. Nb
'17.3.15 10:38 PM (223.62.xxx.119)네.. 아이가 학교 얘길 거의 안하는데 누나한테 얘기해서 제가 알게 됐네요.
3. 꼭
'17.3.15 10:41 PM (221.127.xxx.128)이야기하고 그 부모도 알아야죠
더 니쁜 일이 생기기전에 막을건 막아야죠
이상하게 저런데 관심이 빠른 애들이 분명 있어요 타고 나는 것 같아요4. 세상에
'17.3.15 10:44 PM (211.203.xxx.83)꼭 선생님한테 말씀드리세요..진짜 미친
5. 말씀드리세요
'17.3.15 11:36 PM (218.48.xxx.197)그런 아이들이 가끔 있더라구요.
6. ㅇㅇ
'17.3.16 12:00 AM (121.168.xxx.25)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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