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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 구하는 스트레스..

ㅇㅇ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6-12-03 09:15:03
둘째 50일된 아기 봐주실 분 곧 구해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아이가 예민해서 많이 안아줘야 하는데 집에서 아기 구박하지 않으시고 잘 봐주실 분 구해야 하는데..

시터넷 같은 곳에 글 올라고 모르는분 구하려고 하거든요..너무 힘들어요..마음이...저는 바로 복직해야 하구요.

아기 구박안하실 분.. 아기 잘 봐주실 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좋은 분 구하려면 어떤 조건을 좀 잘 해드리면 될까요?
IP : 223.62.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면접을
    '16.12.3 9:20 AM (216.40.xxx.246)

    많이 보시구요. .
    중간에 바꿀수도 있는걸 염두하세요.
    한번에 딱 찾기가 힘들어요.
    경험상 돌지난애 시터 찾기가 힘들지 오히려 지금은 서로 하겠다고 할거에요.

    집에 cctv 설치해둔다고 이야기 해두시고.
    너무 저자세로 나가지도 마세요. 어차피 돈주고 하는 관계라고 딱 생각하시고.

  • 2. ..
    '16.12.3 9:20 AM (112.152.xxx.96)

    그개월이면 신생아라 초자면 하지도 못할텐데요..복직너무 빠르네요..에고..

  • 3.
    '16.12.3 9:21 AM (211.176.xxx.34)

    집에 cctv설치 하시고
    설치했다 했을때 괜찮다는 분 뽑으시고
    집안일은 안시키고 아기만 보게 하시고
    문화센터나 주민센터 하루 한번 나갈수 있는 곳 등록해주세요.

  • 4. 원글이
    '16.12.3 9:24 AM (223.62.xxx.204)

    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그런데 왜 돌 지난 아기가 더 구하기 힘든가요..? 저는 신생아라 넘 어려서 안하려고 할까봐 걱정이거든요..

  • 5. ..
    '16.12.3 9:31 AM (112.152.xxx.96)

    신생아는 잠만 잔다 생각해서 편할수도 있지만..한편으로는 너무 애기라 부담되고 무서울수있어요..하는 입장에서..돌쟁이는 반응이라도 볼수 있지만..열두번도 더 바꾸는게 사람쓰는 일이긴 해요...시행착오 겪어야..어쩔수 없어요..

  • 6. .........
    '16.12.3 9:46 AM (216.40.xxx.246)

    저 애기 15개월부터 시터구하는데 남아이고 개월수 말하면 안오려 하더라구요. 힘들거든요. 오히려 작고 가볍고 활동량 적다고 신생아부터 딱 돌만 본단 분들이 태반이었어요.

  • 7.
    '16.12.3 11:41 AM (175.223.xxx.111)

    업체 통해서 구하다가 결국 시터넷에서 정말 좋은분 구했어요 시터는 아이 기질이 30퍼센트 시터 인성이 30퍼센트 그리고 엄마가 시터를 다루는 기술이 40퍼센트라고 버시면 됩니다
    일단 시터가 아이를 기질에 맞춰 돌보기 좋게 시스템 셋팅을 잘해두는게 중요하고요 엄마가 너무 저자세여도 안되고 고자세여도 안됩니다 갑질하는 을처럼 행동하셔야해요 왠만한건 눈감아주시고 절대 안되는 것은 딱 잘라서 알려주셔야해요
    인성 좋은 시터를 만나는 것은.. 복불복이긴 해요 저도 면접 100번씩 볼땐 못 구했는데 이 분은 한번만에 뽑았네요
    뽑고나면 씨씨티비로 모니터링 하셔야 합니다
    6개월은 마음을 놓으시면 안됩니다 3개월 정도가 시터가 사고를 치기 좋은 시기에요 좀 익숙해지면서 맘도 해이해질수도 있고 아이의 기질과 상충되는게 쌓여서 문제가 발생하기 쉽고-소리를 지른다던가...그걸 잘 극복하고 나면 6개월 정도에는 안정화 됩니다

    인성 좋은 시터를 알아보는 방법중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잘해드리는 거에요 인성 바로 드러납니다 첨엔 고마워하다가 당연시 하면서 기어오르거나 호구로 아는 사람이 많지요 정말 좋은 사람은 끝까지 호의를 감사하며 그만큼 또는 그 이상을 해주려고 합니다. 잘해줘보고 호구잡힌다 싶으면 냉정하게 자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시터 바뀌는 것 두려워하지 마세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게 더 중요합니다

  • 8. 원글이
    '16.12.3 5:42 PM (223.62.xxx.204)

    조언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ㅜㅜ 소금과같은 말씀이네요.. 잘해드리되 안되는 건 단호히 말씀드리고 주신 말씀 복사해서 붙여놓고 잘 참고하겠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려요..조언주신 분들 복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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