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집 애가 이쁘면 그 부모까지 괜찮게 보이지 않으세요..???

.. 조회수 : 4,156
작성일 : 2013-12-18 13:18:04

전 아빠어디가에 윤후가 참 이뼈요... 제가 태어나서 아이가 그리 이뼈보이건 윤후가 첨인것 같아요..ㅋㅋ

근데 윤후가 이쁘다 보니.. 윤민수네 부부도 참 괜찮은 사람인가보다 싶더라구요..

아빠어디가 보기전에는 윤민수씨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처음 윤후 보고 아버지는 누군인지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바이브에 윤민수씨 인지 알았어요..

다섯 아버지들중에서 윤민수씨가 워낙 방송 잘안하는 분이라서..

거기다 저는 나가수를 안봤거든요..

노래는 히트친것들이 있으니 알겠더라구요.. 사진을 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 노래가 윤민수씨가 부른 노래인지 그때야 알았어요.ㅋㅋ

근데 윤후는 저같이 윤민수씨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차 아버지 인지도를 높여주는 아이인것 같아요..ㅋㅋ

아마 저같이 윤후 때문에 윤민수씨 검색해서 알게된 분들도 있을것 같거든요...

 

IP : 175.113.xxx.2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명하늘
    '13.12.18 1:24 PM (112.158.xxx.40)

    아이 키우다보니 공감합니다^^

  • 2. 저는
    '13.12.18 1:26 PM (211.209.xxx.29)

    준이가 참 이쁜데 아버지로서의 성동일씨는....

  • 3. 거울
    '13.12.18 1:26 PM (122.203.xxx.130)

    엄마가 약으면 자식도 여우
    엄마가 품위있으면 자식도 점잖음
    자식의 언행을 보면 바로 그 엄마가 보입니다.

  • 4. 윤후엄마
    '13.12.18 1:36 PM (61.109.xxx.79)

    엄마가 혼자 잘 키운거 같애요
    솔직히 윤민수는 아들덕에 인기얻었지만... 양육에선 별 한일 없나보던대요
    윤후가 자고있는 아빠보며 엄마 쟤 또 왔어?... 그랬다잖아요.ㅋ

  • 5. ...
    '13.12.18 1:40 PM (39.7.xxx.185)

    제가 어디가서 그런말 들은 적이 몇번 있어요.
    애가 똘똘하고 예뻐서 엄마가 너무 궁금했다고..
    아이 칭찬 쭉하고 궁금했다하고 그 다음 시선을
    위에서 아래로 스캔해요.
    그리고 암말이 없어요. ㅠㅠ
    초민망합니다.

  • 6. 흔들인형
    '13.12.18 1:41 PM (220.94.xxx.145)

    맞아요 맞아..정말 애가 너무 이쁘고 괜찮으면 어떤 부모길래 저런 자식을 뒀을까 ..궁금해져요..

    부모님 보고 나선..고갤 끄덕이죠..역시..하면서 ..

  • 7. 저번
    '13.12.18 1:44 PM (1.236.xxx.28)

    뉴질랜드 편이던가..
    케이블 보는데 옆의 누구아인지 모르겠는데.. 포크가 없다고 포크 달라고 하는데..
    그 옆의 윤민수는 아들 내미 먹을것 챙기느라 여념이 없더라는...
    전 평이 워낙 좋길래. 그프로 원래도 안보지만 지나가다 잠깐 본 그 장면에서..헉...햇어요.
    그리고 자꾸만 김성주같아도 자기아이만 챙겼을까..하는 비교가 맘속에 들더군요.
    이런 글도 뭐라 하실분도 있겠지만
    캠핑가서 배고파 막 밥을 먹으려는데 포크가 없으면 아이들은 포크포크 노랠부를 것이고 당연 어른들이 밥상을 차렸으니 내 아이 아니라도 당장 포크가져왔을 것같던데..
    전 조금 실망 했어요.

  • 8. 윗분
    '13.12.18 1:51 PM (112.153.xxx.137)

    그 프로그램 다 안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 9. 카페댓글
    '13.12.18 1:52 PM (112.153.xxx.137)

    어느 카페 에서
    이제 시즌1이 마무리 된다고 하는 게시글에

    어떤 분이
    후야 너는 눈 밑에 점이라도 찍고 다시 나와주면 안되겠니? 하는 댓글을 보고
    빵 터졌었지요

  • 10. 착각
    '13.12.18 2:02 PM (1.254.xxx.82)

    저번이라는 작성자분, 윤민수가 아니라 김성주였고 민율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아이가 어리니 김성주가 챙겨주고 있었던거 같은데요, 워낙 소란스러우니 포크달라는 준수말을 못들었을 수 있잖아요

  • 11. 착각
    '13.12.18 2:04 PM (1.254.xxx.82)

    확인차 다시한번 더 보니 준수가 그 멘트하기 직전에 김성주가 민율이 챙기고 있었고 컷바뀌면서 준수가 포크달라고 하고 그 다음컷보면 어른들 아무도 없어요 편집때문에 정확한건 모르지만 준수가 포크달라고 했을 때 아빠들 아무도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섣부르게 판단해서 욕하진 마세요~

  • 12. 어머낫..
    '13.12.18 2:18 PM (1.236.xxx.28)

    제가 그 장면에서 너무 울컥 했나보네요.
    착각님... 넘 흥분하지 마세요.
    제가.. 그야말로 착각했나봐요.
    ;;;;;;;;;;;;;;;;;;;;;;

  • 13. 다시보니
    '13.12.18 2:30 PM (1.236.xxx.28)

    김성주씨가 맞네요.;; 제 섣부른 판단이었습니다.죄송...

  • 14. ....
    '13.12.18 2:30 PM (117.111.xxx.196)

    다른건모르겠고 김성주가 윤휴아빠보다야 방송을 잘알겠죠..;;;

  • 15. ...
    '13.12.18 3:03 PM (211.107.xxx.61)

    아이친구중에 너무 반듯하고 우등생에 성격좋은 친구가 있는데
    학교모임에서 보니 그애 엄마는 그렇지가 않더군요.
    엄마는 기가 세고 좀 안하무인이랄까.. 실망했어요

  • 16. 공감해요..
    '13.12.18 3:11 PM (116.39.xxx.32)

    반대로 애가 별로면 그집 부모도 이상해보임...

    어떤아이. 7년동안 어른한테 한번도 인사하는거 못봤는데 역시나 그집부모도 그 수준이더라구요

  • 17. ...
    '13.12.18 3:25 PM (121.139.xxx.215)

    자식 키우면서 입찬 소리 못한다고 했는데
    윗글들 후덜덜이네요.
    자식은 아롱이 다롱이라 한 마디로 말하기 어려운 거 아닌가요?

  • 18. 지금까지
    '13.12.18 4:32 PM (221.158.xxx.87)

    죽 지켜본바 윤민수 다른 아이들도 잘 챙겨주던데... 그건 오해일거예요..

  • 19. 그래서
    '13.12.18 6:34 PM (180.224.xxx.28)

    못난 자식을 부모들이 학대하는군요. 밖에서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자식이 미워서...

    서로 공감가는 말이라고 끄덕끄덕하는 그 이면에... 온나라 엄마들이 자식에 올인하는 이유가 있는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65 최강욱 변호사 페북, "얼마나 싫겠어.." j.. 6 그러게요 22:36:33 360
1805264 이언주와 텔레그램 국무위원(?) 2 ..... 22:36:20 100
1805263 똥배 나오니까 자존감이고 자신감이고 무너지네요ㅠ ㅠㅠ 22:31:24 259
1805262 냉동실 서리태와 건대추 보관기간? 냉털 22:30:14 68
1805261 주유소 왜?줄서있나요? 5 휘발유값 22:25:17 753
1805260 유시민 "인생은 동행하다 헤어지고 또 만나고..&qu.. 11 뉴스하이킥중.. 22:24:37 613
1805259 어머..한준호 내일 매불쇼 나오나봐요 3 그냥 22:23:41 464
1805258 모두가 동경하고 칭찬하는 사람의 이면을 보거나 데인 적 있으신가.. 2 A 22:20:40 379
1805257 나나는 이쁜 얼굴을 12 ... 22:11:26 1,897
1805256 같은 라인 입주민이랑 얼굴 붉히면 득보다 실이겠죠. 2 짜증 22:08:50 438
1805255 엄마랑 저녁 같이 먹으려고 퇴사했다는 글 00 22:05:24 687
1805254 미국주식 배당금 들어왔네요 1 웃는게웃는게.. 22:04:42 1,167
1805253 원화, 세계 꼴찌급 추락 43개국중 41등 10 ... 22:02:28 803
1805252 (전주)종량제 봉투 '품귀'…일반 비닐봉투 배출도 '허용' 호들갑 22:01:09 993
1805251 쑥부쟁이 나물 1 : 21:58:27 262
1805250 미국주식 종목 추천해주세요 6 고고 21:55:29 662
1805249 고딩들 노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 2 ㅋㅋ 21:51:32 649
1805248 미국-이란 간접대화중 확인 ㅇㅇ 21:50:24 424
1805247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잎차로 밀크티?! 3 ... 21:46:47 258
1805246 썬키스트 블랙라벨 오렌지 저렴해요 에버 21:46:11 341
1805245 실리콘 조리도구 못 믿겠어요 10 .. 21:40:59 1,875
1805244 8살 우리와 70살 종도 6 다큐추천 21:39:13 684
1805243 유시민, 무죄받고 나온 사람, 李 대통령에 해 될 가능성 20 미러링 21:38:19 1,271
1805242 남편 소리 3 어쩔 21:34:33 816
1805241 아름답고 멋있는 건축물 보러 가고싶어요 16 ㅇㅇ 21:30:54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