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성인 월 300만원’ 보장법, 스위스 국민투표 부친다

호박덩쿨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3-10-07 17:40:26

모든 성인 월 300만원’ 보장법, 스위스 국민투표 부친다

 

이건 그냥 실현성 여부를 떠나 그 취지가 얼마나 가륵한가?

정말 이런 나라라면 정말 몸바쳐 충성하고 싶은마음 뿐이다!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한국에 비하면 얼마 훌륭한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605925.html?_fr=sr21

IP : 61.102.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린 꼬리칸에
    '13.10.7 5:45 PM (180.65.xxx.29)

    탄 사람들 끼리 물어 뜯잖아요 . 귀족 노동자 망해라 하면서

  • 2. ..
    '13.10.7 5:51 PM (175.209.xxx.55)

    아마 정치가 투명해서 그런가요?
    세금도 탈세없이 잘 걷어 들이니깐 가능할수도...
    우리나라 처럼 대기업 탈세에
    전문직종들 탈세에
    탈세하는줄 뻔히 알면서도 앉아 일하는 국세청직원들...ㅜㅜ

  • 3. ..
    '13.10.7 6:55 PM (115.161.xxx.164)

    이런 거 한다고 세금 더 내라고 하면 얼마든지 더 낼 거에요.

  • 4. ..
    '13.10.7 7:42 PM (175.223.xxx.104)

    저 열렬 좌파이고 민노당 투표도 했던 사람이자만
    이건 바라지않아요 진심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대로 능력껏 살길 바랍니다
    단지 그이외의 과도한 특권과 소시오패스적 꼼수 부정의함 이런것이 사라지기만 바랄뿐이예요
    어쩌면 전 중도보수가 맞아요 정말 표창원 교수님처럼 전 정말 중도보수인데 왜 이나라에서는 열렬 좌파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 5. ..
    '13.10.7 7:46 PM (175.223.xxx.104)

    노동자의 과도한 저임금 개선, 하위층을 위한 사회복지는 찬성해요 학교 무료급식도요
    그게 선진국이죠

  • 6. 선진국
    '13.10.7 8:20 PM (218.39.xxx.208)

    부러워요.저런 나라에 태어났어야 하는데...
    맨날 종북좌파 때려잡기만 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은 거기게 휘둘려 빨대빨리는 지도 모르는 이놈의 나라...
    우리 애들은 기회가 되면 외국 나가서 살라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94 과일 채소같은거 즙내서 먹지말라고 하던데요 요새 15:18:37 3
1770993 조국혁신당, 이해민, KT의 해킹사고 은폐, 국민을 속인 중대한.. ../.. 15:15:31 31
1770992 나솔에서 여자들 친하게 지내는거 저만 신기한가요 3 나솔 15:07:38 387
1770991 금도 만드는 시대, 금값 폭락? 2 ... 15:06:22 510
1770990 김건희 괴랄한 사진들 비하인드썰 3 ... 15:05:53 587
1770989 제네시스사니 블루 포인트가 ㅇ나왔어요.이거 어디 쓰나요 3 제네시스 15:04:39 125
1770988 HDL이 116나왔는데 괜찮은거죠? 5 ........ 14:59:13 288
1770987 이혼이 후회되요 21 ... 14:57:45 1,586
1770986 유승민 조국 까던 모습이네요. 4 .. 14:56:25 477
1770985 종업원이 물 갖다주면서 트림 거하게 하고 돌아서네요 2 와,,, 14:51:00 449
1770984 與 “김건희와 50대男,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글 대량 발견” 14 ... 14:40:28 1,734
1770983 급질) 냉동 양지 덩어리 고기요 7 ... 14:36:59 261
1770982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14 .. 14:30:33 2,332
1770981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8 ㅠㅠ 14:28:16 537
1770980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4 .. 14:28:13 643
1770979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3 근디 14:28:07 479
1770978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6 ........ 14:24:39 732
1770977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6 ㅇㅇ 14:18:40 955
1770976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15 14:16:09 1,542
1770975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251
1770974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29 관리자 14:10:32 1,883
1770973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4 서울 13:58:41 714
1770972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5 ㅇㅇ 13:58:34 638
1770971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13 이혼 13:57:08 1,113
1770970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10 .. 13:54:54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