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저 지금 공공도서관 사물함신청하러왔는데요...
줄 좌르륵 서서...숨막혀 터질거같은 분위기에... ㅠㅠ 번호표도 없는데 막 누가 먼저라구 싸우고 ㅋㅋㅋㅋㅋ
숨막혀 죽을같아요
저는 82나 막간에 해야겠어요ㅠㅠ
시간있으신 분들 저랑 좀 놀아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막혀요ㅠㅠ 저랑 좀 놀아주세요
으...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3-09-23 09:44:09
IP : 211.60.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하
'13.9.23 9:53 AM (118.209.xxx.229)뭔가 글이 귀여워요
뭘로 놀아 드릴까요?2. 원글
'13.9.23 9:56 AM (211.60.xxx.104)으아 저를 구해주시는 분이 나타났어요 ㅎㅎ 감사드려요
음..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식사는 하셨어요?3. 심심하시다면^^
'13.9.23 10:28 AM (122.35.xxx.141)젊으신 분 같아 조언? 좀받을게요 초5아이가 수학여행 가는데 놀이공원에서 맬 크로스백을 사놓으라네요 뭐가 요즘 핫한거에요?
4. 원글
'13.9.23 12:41 PM (112.156.xxx.136)이제 겨우 집에 왔어요 ㅠㅠ
음... 저 그닥 안젊은데... 초5라... 제가 생각나는건 키플링밖에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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