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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적게 쓴다고 한소리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13-08-29 11:39:02

한 20년쯤 된 얘기입니다.

 

저희 집이 큰집이라 명절때 식구들이 다 모이는데 주방에서 만두같은거 빚다가....

 

작은 어머니가 ....작은 아버지한테  생활비를 너무 적게 쓴다고 한소리 들으셨대요..

 

워낙 오래되고 제가 좀 어렸을때라 .. 앞 뒷 얘기는 잘 모르겠고 ....저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나는데요...

 

지금 맞벌이하면서 아이키우랴...정신없이 사는데....왜 자꾸 저말이 생각날까요...

 

생활비가 항상 모자라서 ...그렇겠죠...

 

작은 어머니는 딸 두 명 다 외고에 보내고 SKY에 다 진학시켰답니다..

 

작은 아버지는 대기업 다니셨구요....저희한테 씀씀이도 좋으셨어요

 

20년전쯤이라 가능한 이야기 일까요?

 

ㅠㅠㅠ

IP : 115.94.xxx.2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9 12:06 PM (118.221.xxx.32)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요즘 물가에

  • 2. ...
    '13.8.29 12:22 PM (203.226.xxx.71)

    저요!
    큰애 어릴때.
    생활비준건 니용돈이라며
    다쓰라고 그러더군요.
    애옷도 좀 좋은거 사입히고
    아끼지좀 말고 보일러,에어컨정도는 팍팍 틀자며.

    근데 애가둘되고 유치원보내니 힘드네요.
    생활비 더주는데도
    매달평균내면 간당간당.
    제앞으론 보험료만 나가는데...

    이제남편도 쓰고 살란 소리 쏙들어갔어요.
    다 남편 허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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