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한민국 자칭 보수의 자랑스런 유산!!

참맛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3-05-10 20:39:28
대한민국 자칭 보수의 자랑스런 유산!!

"양주와 여대생"이죠.

뭐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는 쉴드~~ 참 xx하고 있네요.

그럼 예수가 2,000년 전에 가르친 걸 그 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넘어갈 거요?
3~4,000년 전의 공자맹자는?
5,000년 전의 부터는?

불과 34년 전의 "그날밤의 일"을 왜들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레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쉴드를 치나요? 이러니 당연히 제수성추행, 현직 당 최고위원의 국회내 "누드감상"사건들이 그냥 묻히지요.

야당 같았으면 지구가 뒤집어 졌을 사건들이!!!! 따라서 이번 사건도 우연이 아니죠.
<이제는 말할 수 있다>김재규 관련 내용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bsolutecalm&logNo=90151509300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색과 골
    '13.5.10 8:42 PM (115.126.xxx.69)

    그러고보면..
    아버지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겠어여...운명처럼...

  • 2. 성적 타락과
    '13.5.10 8:48 PM (211.194.xxx.186)

    뻔뻔함은 수구의 덕목이죠.
    의사당 대신 감방에 있어야 할 것들이 버젓이 세비를 타는 나라에서 당연합니다.

  • 3. 자랑스러워하죠
    '13.5.10 9:12 PM (121.145.xxx.180)

    그게 곧 권력의 힘이고
    능력이라고 할걸요?

    그들에겐 성폭행 성추행은 그깟짓 것 이에요.
    그 지지자들도 마찬가지고요.

  • 4. 이래서
    '13.5.10 9:16 PM (112.218.xxx.60)

    보수가 욕 먹는거예요.

    성폭행, 성추행은 엄연히 범죄예요. 그걸 별거 아니라고 깎아내리는 일베충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들이구요.

    무슨 보수가 친일 매국에, 범죄만 저지른답니까... 이런 놈들은 보수라고 추켜세우니, 새누리당도 똑같아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92 우리나라 위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5 고사리 06:27:12 609
1781291 최순실은 무죄죠 6 ... 06:11:26 399
1781290 22개월 여자아기 알러지 2 ㅇㅇ 06:03:50 104
1781289 수출액 보니 베트남 여행 자주 가야겠네요. 1 욜로 05:49:14 806
1781288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1 ♧♧♧ 05:38:55 616
1781287 건물주가 신탁회사인데 임대인에게 보증금 및 월세를 송금하라고 특.. 5 등신 04:31:57 557
1781286 50대 여자 혼자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5 .. 04:14:06 1,555
178128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특.. ../.. 03:52:32 311
1781284 로에큐어크림과 포메라니안 털 조합 가렵다 03:22:57 385
1781283 팔자주름이 아예 자리잡은경우 이거 좀 엹어지게 2 하는 03:19:47 751
1781282 귀가 갑자기 후끈후끈한건 왜 그럴까요? ........ 02:59:21 218
1781281 같이 웃어보아요~ 5 .... 02:45:26 729
1781280 은둔고수 방송 보고... 3 오늘 01:47:06 1,470
1781279 최순실 석방 정말 말도 안되네요 7 d 01:43:35 3,672
1781278 펌. 영철버거...장학금 받고 쌩깐 검은머리 짐승들 8 ㅜㅜ 01:22:25 2,768
1781277 옷 사고 싶어 미치겠네요 16 옷병환자 01:14:15 2,581
1781276 자식 결혼식 혼주 엄마 의상 18 ... 01:00:46 2,349
1781275 우리 집에는 8 00:55:39 1,041
1781274 부산역 근처 찜질방에서 ‘빈대’ 봤다고 해요 7 출몰 00:37:20 1,964
1781273 나르랑 대화안하는법 2 Hgjhhg.. 00:36:33 1,528
1781272 신애라 한복 16 ... 00:22:42 4,516
1781271 시아버지를 꼭 닮은 남편의 단점 18 고민고민 00:11:01 2,527
1781270 옛날차 운전하다가 요즘차 운전 못하겠는데 12 .. 00:10:46 2,036
1781269 우울증 치료기기도 나왔네요 1 ㅇㅇ 00:07:34 1,293
1781268 이번주 그알은 진짜 역대급에 역대급이네요 23 와 끔찍 00:03:25 7,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