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1달후 출산이예요..

출산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2-08-08 13:38:09

징하게 입덧하고

이번여름 징하게 더위타고..ㅡㅜ

이제 정말 한달 남았네요..

떨리고..무서워요ㅡㅜ

 

다들 출산 가방을 미리 꾸려두라는데..

무엇무엇을 넣어둬야 할까요?

 

속옥, 양말, 세면용품..그외에 내복도 챙겨야 할까요? 아님 츄리닝 입어도 되나요???

또 아기 용품은 무얼 싸둬야 할까요? 미리 삶아둬야 하지요??

휴..일하랴 준비하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간략 리스트좀 알려주세요...

정말 제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믿기지가 않아요. 아직..^^;;

IP : 59.12.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8.8 1:41 PM (171.161.xxx.54)

    아기 용품은 배냇저고리랑 속싸개만 가져가셔도 돼요. 병원과 조리원에서 다 알아서 입히고 먹이고 재우고 하니까요.

    원글님 출산용품은 얇은 내복, 속옷, 수면양말, 세면도구, 핸드폰 충전기, 회음부 방석, 카메라 정도면 될거 같고요.

  • 2. 모카초코럽
    '12.8.8 1:44 PM (223.62.xxx.124)

    손시리니까 손목보호대, 유축기, 모유저장팩,유두보호기 미리 사두세요. 유축기는 대여해놔도 되고요.

    젖양이 많거나 애기 황달있거나하면 유축해야되거든요.

  • 3. 음..
    '12.8.8 1:50 PM (121.147.xxx.17)

    아기용품은 퇴원하실 때 입혀올 배냇저고리.. 속싸개 겉싸개면 되구요. 이것도 병원에서 다 주긴하지만
    원글님이 준비해 둔게 있으시면 퇴원할 때 갈아입혀 달라고 하시면 갈아입혀서 애기 건네줘요.
    원글님 용품으로는.. '임부팬티' 넉넉히 챙기시구요. 오로가 많이 새면 자주 갈아입어야 해요.
    산모패드는 아마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서 주거나 판매하니 미리 구입하실 필요 없을테고..
    9월 초 출산인데 굳이 수면양말 신으실 필요 있을까 싶고.. 그냥 면양말도 충분해요.
    산후조리원에서 세탁까지 자주 해 주니 세켤레 정도? 내복은 좀 더울거 같은데..
    순면 반팔티? 메리야스 정도? 조리원 입원복같은거 입긴 할텐데 그게 좀 살에 까실까실 닿거든요.
    저는 조리원에서 준 바지만 입고 상의는 제가 가져가 면티 입고 지냈어요..

    그 외에 핸드폰 충전기, 애기 사진 따로 찍으시려면 디카 + 충전기..
    사람에 따라 자기 물건 쓰겠다고 컵, 쟁반 다 챙겨가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짐이 싫어서..
    일회용 컵은 손님들 오셨을 때 음료라도 따라 드시기 좋구요.

    뭐..첫애 때는 저도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 갔는데
    둘째 때는 일단 출산하러 갈 땐 딱 제 지갑, 핸드폰, 디카, 갈아입을 속옷, 면티, 양말 이것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조리원 들어간 후에 필요한거 모아서 남편한테 가져오라 하고 그랬어요.

    막달까지 화이팅 하시구요~
    애기가 뱃속에 있을 때가 좋은거라는 어른들 말씀이 진리.
    일단 낳아서 젖 물려 보시면, 젖 주는게 애 낳기보다 백배는 더 어렵다는 불편한 진실.. ㅎㅎ

    순산하세요!

  • 4. 모카초코럽
    '12.8.8 2:09 PM (221.138.xxx.4)

    그리고 모유수유 하실거면, 모유수유에 대한 공부 + 준비를 미리 많이 해놓으세요.

    제 경험상, 임신 출산 보다도 모유수유가 백배는 더 힘들었는데요. (윗분도 얘기하셨지만)
    임신, 출산에 대해서만 준비했고 모유수유에 대한 준비는 전혀 못했던지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지만)
    후회가 되네요.

    임신 출산은 생각보다 쉽게 끝나요. 특히 출산은.. 시간이 금방 가니까요.
    수유준비 많이 해놓으세요.

  • 5. 원글
    '12.8.8 2:39 PM (59.12.xxx.169)

    아아..감사합니다.
    모유수유..ㅡㅜ 정말 뱃속에서 나오고부터 전쟁시작이겠지요?
    그래도 출산이 생각보다 쉽다고 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무엇보다 건강하게만 잘 태어나면 좋겠어요.우리아기!!
    출산준비물 잘 챙겨서 가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6. 스크랩..
    '12.8.8 3:50 PM (121.139.xxx.125)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18240&page=10

    스크랩해놨던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3 잼통의 농담 ㆍㆍ 08:06:37 155
1788332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3 신발 08:03:19 176
1788331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1 . . . 08:02:28 227
1788330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2 ... 07:47:30 460
1788329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10 다리우스 07:47:12 1,206
1788328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공영방송? 07:46:41 495
1788327 애경 치약 국내산 1 현소 07:46:02 381
1788326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232
1788325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0 겨울 07:33:15 1,144
1788324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20 .... 07:15:52 1,812
1788323 이거 진상 맞죠? 4 qq 07:11:33 987
1788322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392
1788321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2 .. 06:47:22 666
1788320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10 모닝밥 05:55:19 1,817
1788319 안현모 다 가졌어요 6 .. 05:00:17 6,238
1788318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12 .... 04:22:07 3,235
1788317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6 04:19:59 1,772
1788316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655
1788315 저는 3 집순이 03:04:50 696
1788314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2,607
1788313 50대 중반 재혼 20 N lnl 02:30:30 4,421
1788312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6 ㅇㅇ 02:09:10 993
1788311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9 .. 01:50:09 1,566
1788310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7 00:54:10 4,843
1788309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