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김판사(나경원 의원 남편)는 유학중이었고 => 4월 유학 1월 청탁 전화
실제 기소했던 검사는 청탁전화 받은적 없고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하고
대법원까지 7개월만에 종결된 아주 빠른 재판 처리
.........일베충=콜록789=비비안1009입니다.......
제목 잘 못 봤네...재수없어!!
주어도 없는 년이 왜 살까? 이게 판사였어? 국어도 못하는게...
재수없어 말돌리면다야 저런년이 시장돠엇으면 국만세금 자기얼굴에 뿌릴년이야
개가 짖는다고 나도 짖을수 없지요?
참 진실에 눈을 감고 지내들이 믿고 싶으거만
믿는 한심한 사람들...
차기정권이 당신들이 원하는 정권으로 가서도 이런 소리를 어떻게 할까?
그때는 "누가 해도 다 그래"이렇겠죠?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기대로 만든 열린우리당...얼마나 갔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측은한 마음에 밀어주었더니..
이런게 정치다. 참 한숨만 나오네요
여기 오면 '개도 짖고' 콜록님 한숨만 느는데 뭐하러 자꾸 와서 글올리나요?
표정과 음성 말하는 모양새 등등.
저렇게 살고싶지 않을텐데 어쩌다 그쪽으로 발을 들여놔서.
용기를 내서 알을 깨고 나오면 좋을텐데 부부가 함께 저 지경이니 아이들도 딱하고.
나경원씨 용기를 내보세요. 세상이 다시 보일겁니다.
어쩌다 그쪽으로 발을 디딘 게 아니라 근본부터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했다는 짓거리보면
답나오쟎아요
밥상머리교육 이었나봐요
인생 뭐 천년만년 살거 같아서 그러고 사니?
니 꼬라지나 좀 돌아 보려므나~ ㅋㅋ
알려줘도 너같은 애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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