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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한끼하고 가실께요~♪♬|

| 조회수 : 7,902 | 추천수 : 6
작성일 : 2017-11-08 22:01:23

양털구름이 포근하던 좋았던 가을날~


예쁜 가을 하늘을 좋아하는 토끼(= 난폭토깽, 후기작성자^^)가 즐겨 듣는 노래와 함께

10월의 봉사메뉴 토종닭으로 만든 쫄깃쫄깃 닭볶음탕을 메인으로 93차 봉사를 하러 힘차게 출발~~^^/

역시 날이 좋은 날은 빨래를 말려야 ㅋㅋ 바람이 좋아 금방 마르겠지요?


탐스럽게 익어가는 석류 한컷~ 하고..

미소님이 준비해주신 키위와 귤..


거기다 토끼가 준비한 단호박스프를 두고

우선은 쌀부터 씻어봅니다

밥짓기의 달인 안 계셔서 양을 얼마나 해야 할지 우왕좌왕^^;;


캐드펠님 도착하시고 점차적으로 채워지는 준비 테이블

명품 파김치와 곰피, 응 ㅡ.ㅡ? 오미자 엑기스... 였나..

 그날 참석인원이 적어서 바삐 정신줄을 놓고 칠랄레팔랄레 하느라 까묵까묵 ㅠ.ㅜ

설마... 셋뿐인가 하던 차에 다행히도 자수정님이 거봉을 들고 나타나심♥.♥

단챗방이 좀 조용하다 싶긴 했는데 이렇게 사전 커뮤니케이션이 안 맞긴 또 처음ㅡ.ㅡ이라

우리... 이젠 눈으로 소통하지 말고 말로 해욤^^;;

그래도 귤과 포도를 두고 고민하다 고른 과일이 서로 겹치지 않은 걸 보면

아직 우리들의 찰떡 궁합은 죽지 않았으!!! (불끈)

전날 ABC쿠킹스튜디오의 쿠킹체험 클래스를 듣게 된 토끼의 첫 케이크!!

데뷔작 가토쇼콜라를 함께 나눠먹을 생각으로 랄랄라♩♪ 즐겁게 구워냅니다

역시 난 천... 천재? 때깔도 곱게 성공 ㅎ


혹시나 닭볶음탕을 매워하는 아이가 있을까 단호박 스프도 함께 준비해봅니다

(모스크바 장금이이셨던 은하수님 해오셨던 메뉴 리바이벌^^;)

★단호박은 전자렌지에 2분..1분..30초..간격으로 살짝 돌려 껍닥 까기 쉽게...
★★귀챠니스트 답게 감칠맛을 내줄 양파 캐러멜 라이징은 슬라이스한 양파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8분..5분..3분.. 렌지로 대~~충...
★★★양이 모질라까 싶어 감자를 좀 보태서 준비한 대강 썬 단호박과 양파와 함께 버터로 살짝 익히고
★★★★적당히 익은 재료는 믹서로 슈웅~~ 갈아주고욤
★★★★★ 우유로 농도를 조절해주고(사실 슬라이스 치즈도 쫌 넣었..)견과류 토핑하면 끄읕~♥ 차암 쉽죠잉?

주절주절 제 얘기로 채우는 이유가... 실은 참가 인원이 적어 찍어주십사 부탁한 사진과 제 사진이 많이 겹치기 때문이고... 심지어 빳데리 교환하면서 메모리카드를 건드렸는지 후반부 사진을 제가 또 날려먹은 관계로다가 ㅠ.ㅜ

그래도 어쨌든 여러분의 도움으로 건진 사진들로 10월의 봉사후기 함께 해욤~ ^///^ 잇힝♥

우선 감자부터 깍고


양파와 파.... 재료 준비를 서둘러 봅니다


서둘러 닭볶음탕을


부엌과


야외에서 열심히 끓게 셋팅해두고


캐드펠님이 가져오신 곰피도


깨끗이 씻어 살짝 데쳐냅니다


참가 인원이 적으니 반찬도 쫌 썰렁해서 급하게 애호박과 감자채를 썰어 볶아서 뚝딱 만들어 내고요

디저트로 과일도 곁들여서 함께 합니다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또 맛나게 한상 잘 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94차 모임공지*

11월의 메인 메뉴는 '돈가스'로~

11월 혹시 봉사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m(-.-)m m(ㅡ.ㅡ)m

날짜 : 11월 11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4728-9328( 카루소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나눔미소
    '17.11.8 10:28 PM

    난폭토깽님은 요즘 몸이 아픈 와중에 후기를 작성해주셧네요^^
    덕분에 저는 이렇게 퍼오기만 합니다.

    봉사에 관심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는데
    누워지내는 형편임에도 끙끙거리며 후기작성하셨을 난폭토깽님이 고마웠습니다^^

  • 2. marina
    '17.11.9 10:22 PM

    가을에 따끈한 닭요리도 맛있었겠어요.
    한분한분의 관심으로
    꾸준히 계속되는 봉사를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 3. 백김치
    '17.11.10 7:48 AM

    꼭 가야지
    하며 보낸 세월이 얼마인지...
    12월엔 꼭 갈 수 있기를~!✊✌

    시월에 인원이 적었다하니
    맘이 쓰이네요

    참여하신 연서분께 박수보냅니다~♡

  • 4. 백김치
    '17.11.10 7:50 AM

    모든 분께

  • 5. 레미엄마
    '17.11.13 3:55 PM

    후기 올리느라 고생하시는 토끼님, 미소님^^
    적은 인원으로 아이들 밥 해주느라 고생하셨어요.
    다음달에 또 봬요^^

  • 6. 프레디맘
    '17.11.14 5:30 PM

    한분한분의 관심으로
    꾸준히 계속되는 봉사를 보니 존경스럽습니다222
    너무 멋지세요~ 꾸준히 하기가 힘든데

  • 7. hangbok
    '17.11.15 7:01 AM

    언제나 수고가 많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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