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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84차 봉사 후기] 2017년 1월 첫메뉴는 떡국이었습니다^^/

| 조회수 : 5,372 | 추천수 : 8
작성일 : 2017-02-09 21:34:55

난폭토깽님의 후기를 복사해온 것입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년 건강하고 복 받는 한해 되세요^^*
뒷북이죠 ㅎㅎ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해요..

신정도 구정도 다 있었던 2017년 1월의 첫 메뉴는 사골을 진하게 우려내어 끓인 떡만둣국으로 정했습니다..

작년 연말.. 시끄러웠던 게시판 만큼 제 맘도 시끄러워서 12월 후기를 썼다 갈아 엎었다 두세번 하고 나니 계속 손이 안 나가서 12월 후기를 건너 뛰었더니 개인사정과 컨디션 악화로 인해 한동안 못나오신 칼쏘님의 반가운 복귀도 축하 못하고 어영부영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12월 후기도... 사진작업은 해뒀는데....나중에 올릴께요 죄송요^^;;
그냥...봉사라는게 어떤건가...싶더라구요

신년 첫 봉사를 가던 그날의 햇살은 따듯하고 좋았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던 동백꽃이 화사한 좋은 날이었어요 얼굴만 봐도 기운나는 분들이 함께한 멋진날~★

어쨌든 오랜만에 나오신 칼쏘님을 덥썩!! 잡아채서 (작년 12월에 만나고 일년만에 처음 ㅡ.ㅡ;; 재..재미 없어요?) 부탁한 찌인~ 하고 고소하게 잘 우려낸 사골국물은 떡과 만두와도 잘 어우러져서 함께 준비해주신 소고기 고명도 함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칼쏘님.. 어여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고 자주 오세요오 ㅠ ㅠ

웬지 제게는 부쩍 추운... 황량한 느낌의 올겨울... 
새로 참가하셔서 낯설은 환경에서도 멋지게 솜씨를 발휘해 주신 명랑아줌마님(웬지 소녀가 훨씬 더~★ 어울리시는), 개인 사정으로 못 오시는게 안타깝다고 연락주신 분들...
덕분에 마음에 따사한 온기를 나누어 받고 힘을 냅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1월의 부제는 사실 레미엄마님이 쏜다~~^^/로 사진에도 언뜻언뜻 비치는 훤칠한 저 총각이 글쎄 sky를 모두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는!! 기쁜 소식♥ 잘 생긴 줄로만 알았더니 머리도 좋다니 ㄱ ㄱ ㅑ~~ 레미엄마님이 기분좋게 한턱 내실만도 하네요
통크게도 1월의 재료비를 레미엄마님이 몽땅 지원해 주셨습니다 (멋져부러~~)

떡과 만두는 캐드펠님과 은하수님이 준비해주시고 그 외에도 또 명품김치(토끼가 젤 사랑하는♥)와 메밀 부침개 준비도 캐드펠님이, 은하수님이 잡채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다 만두 사진은 또 어디 갔는지 뒤적뒤적 ㅠ.ㅠ


토끼는 겁없이 콩나물 한박스를 집어 들었다가 씻고 또 씻고... 사각사각 씹는 맛이 살아있게 한다고 데치고 나니 그 많던 콩나물은 어디 갔는지 ㅠ.ㅠ 집에서 콩나물잡채 한끼 먹었는데 왜 양이 이것밖에 안되는 건지...
어쨌든 은하수님의 잡채와 겹치지 않도록 상큼한 버전 아삭아삭 콩나물 맛살 무침과 챔~기름으로 고소함을 살린 꼬들꼬들 콩나물 간장 볶음 - 자화자찬으로 시작하는 토끼의 2017년 ㅋㅎㅎ(올 한해도 지 잘난 맛으로 살겠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고기인줄 알고 잘 집어 먹었다는 두부 피칸 정과를 준비했습니다
제 친구 협찬인 동물농장쿠키..도 있네요 ㅋㅋ

디저트의 여왕 소망님께서 부상으로 불참하신 관계로 기승전 메루치의 미소님이 디저트를 서포트, 귤과 딸기를 공수해주셨고...


두둥~ 레미엄마님이 초대해주신 명랑아줌마님이 헐!!! 쉪~? 이신가 했더니 아아... 키친토크에 그 정갈하고 맛난 상차림 가끔 올려주시던 그분이셨어요... 대박????당근채 호박채 써는 칼솜씨가~칼 솜씨가~~ 쉪~이 아니시라면 검객? 쿠헤헤^^;; 경쾌한 리듬♪ 멋졌습니다.. 

동영상은 이곳에서 http://cafe.daum.net/82cookhappy

82쿡 사이트엔 동영상이 안 올라가는게 아쉽네요.. 그러고 보니 떡국에 들어간 지단들도 준비해주셨죠.. 감사해요~~~

새로 온 훤칠한 오빠가 시온이를 더 이뻐하는 것 같아 샘이 난 질투쟁이 다빈이도.. 부쩍 요리에 관심이 많아진 건지 캐드펠님과 명랑소녀님의 요리하는 곁을 떠나지 않던 승희도... 이젠 제법 대화가 되는 시온이의 훌쩍 커가는 모습도...함께 하는 잠깐의 시간들이 언젠가는 즐거운 한때의 추억으로 남기를...


따듯하고 맛있는 밥한끼를 또 82쿡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년에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언제든 시간 나실때 부담없이 들러서 함께 하시기를... 새로운 메뉴와 레시피를 제안해주시기를...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85차 모임공지*


중화요리하면 역시 탕수육과 짜장이죠^^/
메뉴의 다각화를 항상 고민중입니다... 좋은의견 기탄없이 주세요 그럼 또 곧 찾아뵐께요~★

날짜 : 2월 11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4728-9328(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http://cafe.daum.net/82cookhappy/KgUV/59


저희 봉사 모임은 늘 열려있습니다 언제든 시간 되실때 부담없이 들러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opan
    '17.2.9 10:05 PM

    봉사하시는분들 너무 멋지세요
    복 완전 많이 듬뿍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7.2.12 5:21 PM

    모두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소년공원
    '17.2.10 6:50 AM

    카루소 님의 원기회복과, 소망님 부상의 빠른 치유를 기원합니다.

    봉사활동 만으로도 수고스러운데 멋진 후기 써주시는 난폭토깽 님과 그걸 가져다 올려주신 행복나눔미소 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요...

    레미엄마 님은 아들이 스카이 대학교를 모두 합격했으니, 정말 의미있는 자랑턱을 제대로 쏘셨네요.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공부를 잘 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평소에 좋은 일 많이 하시니 그 복으로 삼관왕 합격을 먹은 게 아닌가 짐작합니다 :-)

    (점잖게 썼지만... 속마음은 아이구~~~ 부러비~~~~ 우리 아들이 나중에 삼관왕 합격하면 내 고국행 비행기 타고 날아가서 거하게 한 턱 쏘고 후기도 남기리~~~~ --> 이런 마음이어요 ㅎㅎㅎ)

  • 행복나눔미소
    '17.2.12 5:24 PM

    아드님이 스스로 저리 이뤄낸 걸 보며
    저희들도 레미엄마님을 많이 부러워했답니다.

    소년공원님도 한턱 거~하게 쏠 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 3. 깡깡정여사
    '17.2.10 8:17 AM

    (나도 저런 일로 자랑계좌 입금해보고싶다..........)

    따뜻함 전해주는 글과 사진 감사해요.

  • 행복나눔미소
    '17.2.12 5:26 PM

    자랑계좌에 후언해주신 분들의 후원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담긴 의미가 아주아주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 4. 시간여행
    '17.2.10 7:21 PM

    행복나눔미소님~닉넴처럼 아름다운 봉사활동에 늘 감사드려요^^
    난폭토깽님에게 닉넴을 천사토깽님으로 바꾸시라고 전해주세요~ ㅋㅋ

  • 행복나눔미소
    '17.2.12 5:28 PM

    제가 시간여행님의 의견은 전달하겠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니
    난폭토깽님이 닉네임을 아주마니~ 싸랑하시더라구요^^

  • 5. 레미엄마
    '17.2.11 11:50 PM

    매달 새로운 메뉴 짜느라 고생하시는 캐드펠님과
    생생하고 재미있는 후기 올리시는 귀요미 토깽님~
    통장 관리 하시고, 안살림 하시는 미소님~
    그리고, 은하수님, 고요님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달에도 맛있는 요리해서 만나요^

  • 행복나눔미소
    '17.2.12 5:29 PM

    넵^^
    요리실패자라 불리어도 꿋꿋이 도전하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 6. Harmony
    '17.2.12 12:12 PM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요리하다가 손 베인 은하수님 빨리 완쾌하시길 바라고요
    고요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귀연토깽님 수고 많았어요.
    캐드펠님의 큰손요리 늘 감사해요.^^
    미소님
    2월재료비는 제가 내는걸로...자랑보다는 감사할 일이 많아서
    후원계좌로 송금하였습니다. 확인바랍니다.~^^

  • 행복나눔미소
    '17.2.12 5:30 PM

    Harmony님 공사다망하신중에
    어떤 감사한 일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통장 확인하러 은행갑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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